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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하는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
2018년 06월 04일 (월) 22:02:54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기에 접어들면서 기업들은 관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총력전을 치르고 있다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과연 어느 기업이 국내외 경쟁사들에 비해 한두 걸음 빨리 기술을 선점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사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윤담 기자 hyd@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게 기업과 기업인들의 공통된 전략의 밑바탕이자, 위기의식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대내외 변동성과 경제상황 자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중이다.

외벽의 오염 원천 예방하는 ‘벽크린시스템’
▲ 백종원 대표
벽크린산업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벽크린산업은 건물 외벽의 오염을 원천적으로 막는 ‘벽크린시스템’으로 건축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외벽은 시공 후 세척 및 유지관리가 쉽지 않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로 인해 뒤집어쓰는 뿌연 흙먼지 등으로 건축물의 외벽은 각종 오염물질 찌든 때가 많이 묻어있다. 적절할 때 건물외벽관리를 하지 않은 채 방치해두면 건물이 부식될 수 있고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특히 외벽청소를 할 때 각 재질의 특성에 맞지 않는 약품 및 세제의 남용은 오히려 더욱 오염될 수 있는 가능성과 외장의 수명 단축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이에 벽크린산업이 선보인 벽크린시스템은 창틀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벽면에 닿지 않은 채 땅바닥으로 직접 떨어지기 때문에 벽면의 도색이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시킨다. 또한 저렴하고 가벼운 창호용 ABS, PVC를 사용해 누구나 쉽게 접착제나 나사못으로 시공할 수 있으며 시공비용 역시 저렴하다. 작업시에는 창호와 동일한 색상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외관상의 문제도 없다.

백종원 벽크린산업 대표는 “벽크린시스템은 오염된 물질이 건물 외벽을 타고 흘러내리지 않도록 맞춤 시공함으로써 방금 페인트칠을 한 것처럼 건물 외벽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며 “벽크린 시공을 통해 저렴한 비용에 페인트 도색 주기를 두 배 이상 연장시킬 수 있으며 건물관리비 절감, 건물 가치 상승,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분양 및 임대시 유리해 만족도가 높다”고 자부했다. 현재 벽크린시스템은  가격이 저렴해 누구나 시공 가능한 창호물받이와 창틀과 창틀턱 방충망의 오염까지 완벽차단하는 외벽물받이(A), 창틀 상부에 설치해 햇빛으로부터 실리콘 보호 및 누수예방 및 유리창 오염을 예방하는 외벽물받이(B), 옥상의 양쪽면을 깨끗하게 보호하고 옥상의 크랙으로 인한 누수를 예방하는 옥상 난간캡, 옥상 위의 오염을 외벽으로 흐르지 않게 하여 오염원 인을 근본 차단하는 우수 물막이, 녹물받이 환기통 물받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창호 물받이와 외벽 물받이(A), 옥상 난간캡, 우수 물막이는 이미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외벽 물받이(B)와 녹물받이는 디자인 출원을 마친 상태다.

유·초등 발명수업 교재 콘텐츠로 실려
‘벽크린시스템’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기술혁신 대상, 우수발명특허대상, 창조경영 대상,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등을 수상한 백종원 대표. 최근에는 유·초등 발명수업의 교재인 <2018 선생님! 발명스토리텔링 들려주세요>에 외벽 물받이 발명스토리텔링이 발명 콘텐츠로 실리기도 했다. <2018 선생님! 발명스토리텔링 들려주세요>는 지식재산 교육 아이디어 발상 훈련서로써 발명교육을 시작하고자 하는 교사나 학부모, 또는 앞으로 발명교육 지도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모든 교사들을 위해 집필된 책이다. 이 책의 ‘발명스토리텔링과 수업사례’에는 벽크린산업의 ‘외벽 물받이 발명스토리’를 통해 일찍이 기술교육을 받고, 외벽과 관련된 건축 재료들을 다루던 백 대표가 외벽마감재 ‘벽크린시스템’을 발명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백 대표는 “별명교육 교재에 벽크린시스템이 소개되어 기쁘고 보람된다”고 소감을 밝히며 “발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외벽 마감재의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 경영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하는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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