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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재경 전북 향우 기업인들과 간담회
2018년 06월 03일 (일) 00:15:1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재경 전북 향우 기업인들과 간담회/최창윤 기자(사진=새만금개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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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이철우)은 지난 531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재경 전북 출신 향우 기업인들*새만금 투자 증진 및 개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 성원제강, 일진그룹, 하림그룹, 한신공영, 현성바이탈, 대창그룹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의 중심축이 될 동서남북도로 건설 본격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9월 새만금개발공사 출범 등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새만금의 투자 환경에 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새만금 사업의 변화된 여건, 투자 혜택(인센티브) 등 그간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질의하는 등 새만금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수도권에 비해 불리한 새만금의 입지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함께 기업들의 투자가 원활할 수 있도록 특구를 조성하여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공공주도 매립이라는 현 정부의 새만금 개발 방향에 따라 올해 9월 새만금개발공사가 설립되면 새만금 사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의 계기를 맞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변화를 기회로 새만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기업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각종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새만금 사업에 대해 전북 출신의 기업인들이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주요 유치 업종과 관련된 기업과의 간담회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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