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일들이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이현

지구사회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 사회에서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세상은 순리대로 사는 것이고 또한 내가 일한 만큼의 성과를 받고 만족하면서 살아 간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우리는 눈으로 보이는 것만을 믿어서는 안된다. 세계적으로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변화에는 우리가 모르는 베일에 가려진 일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불행해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미소를 지을 것이다.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모든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얼마전 케냐로 향하던 미국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으로 인하여 공격을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 모든 언론들은 해적들을 비판하는 글들이 올라 왔다. 300여년전 영국에서 해적(pirate)은 일반 어민들이 나라와 대기업에 의해서 노예처럼 이용당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뜻을 모으고 힘을 합하여 결성된 것이 지금 흔히 불리우는 <해적>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해적들을 나쁘게 생각할까? 그 이유는 영국 정부가 몽타주를 만들고 현상금을 걸어서 해적은 나쁜 도둑이라고 인식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얼마전 일어났던 미국 화물선 습격 사건도 예외일 수는 없다. 사말리아의 기름진 땅들과 재산은 미국과 유럽 대기업체들이 IMF 빚대신 담보로 이미 잡혀 있고, 바다는 유럽 대기업체들의 불법 낚시로 인하여 1년에 4천억원 이상씩 큰 손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반대쪽 바다에서는 핵폐기물, 공장과 병원 쓰레기로 물이 오염되어 사람들이 피해를 받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기형아가 태어나고 많은 사람들은 암과 같은 병으로 인하여 생을 마감했다. 또한 2005년도에는 태풍으로 쓰레기들이 땅으로 올라와 물과 땅이 오염되어 30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모든 것들은 UN에서 밝혀지고 확인된 사실이지만 유럽 대기업 회사에서는 아무런 답도 없으며 타협하려는 자세도 보기 힘들다. 자신에 삶에 터전을 잃은 해적들은 살아가기 위해서 자신의 권리를 악용하면서 점점 더 용서받지 못할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이다. 몇천년 전 알렉산더 왕은 악명 높은 해적을 잡았다. 해적이 죽기 전에 한말이 있다. "당신은 나라를 빼앗고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고 재산을 빼앗으면서 신 대접을 받는데 우리들을 왜 더 큰 도둑으로 보는 거냐"

진실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일들이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일들을 TV나 언론 매체를 통해서만 전달받는 관계로 더 중요한 이면의 일들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2009년도는 음양과 오행이 불규칙하고 변덕스러운 해운년이다. 이 기운으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가 불어 닥칠 것이며, 또한 나라는 안정을 잡지 못하고 점점 불규칙해 질 것으로 보여진다. 내년에는 오사마 빈라덴이 전면에 등장하여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오사마 빈라덴은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으며 세계  주식시장의 큰 변동을 가져다 주었다. 오사마 빈라덴은 어떠한 큰 힘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며 지금도 큰 힘에 보호를 받고 있을 수도 있다. 미국은 오사마 빈라덴을 잡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첨단 무기를 사용했으며 특공부대 즉 스페셜 포스를 채용하여 수사를 하게 했으나, 정작 오사마 빈라덴은 잡히지 않았고 수하들만 잡혔다는 소식뿐이다. 누군가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상식적으로 미국의 힘으로 오사마 빈라덴을 못잡는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 사람들이 모르는 검은 큰 손에 의해서 우리가 지배하고 있지 않나는 생각을 해본다.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신종인플루엔자 즉 스와인 플루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병은 사람, 돼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혼합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다. 병의 증상은 발열, 무력함, 식욕부진, 기침, 콧물, 인후통, 오심, 설사, 구토 등 많은 증상들을 나타내고 있으며, 스와인 플루는 계속적으로 나라에서 나라로 퍼지고 있는 실정이며 예상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스와인 플루 전염병은 다른 감기증상과 일치한다. 미국에서는 가을에서 겨울 시기에 걸리는 독감으로 3만명 이상 사망하는 데 비해 천명도 걸리지 않은 병이 전세계 언론매체에서 헤드라인이 되고 있다. 이것도 테러다. 이병도 911테러와 다를 것이 없다. 테러의 유래를 잠시 살펴 본다면 300 여 년전 프랑스에서 정부가 국민들의 데모를 말릴 때 심한 공포와 잔인한 일들을 하고 국민들을 억압하는 것에 유래된 말이 테러리스트이다. 테러는 정부가 국민에게 주는 것이 테러이다. 즉 이것은 정부가 국민들에게 주는 것이며. 911 테러도 정부에서 한 일이고 이번 스와인 플루 또한 정부에서 세계를 테러한 것이다. 우리는 점점 알아야 할 점들이 너무 많다. 우리는 윤곽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서 꼭두각시가 되면 안될 것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서거를 하셨다. 이번 일로 인하여 앞으로 더 어두운 고통과 힘든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통하게 생각한다. 그 누가 노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갔을까? "내가 아니면 네가... 당신이... 그 누구의 편도 아닌 고향으로 돌아가서 여생을 보낸다는 소박하고도 그 작은 꿈을 죽음으로 바꿨으니... "우리나라에 노전대통령의 죽음과 같은 불행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노전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 하는 바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