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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9년 07월 11일 (토) 17:05:15 김희준 juderow9@paran.com

<Yellow Butterfly> / 꽃별

   
33인의 오케스트라와 두줄의 해금이 만나 들려주는 신세계로의 대장정!
직접 작곡, 선곡, 편곡, 믹싱, 마스터링, 프로듀싱 등 연주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가!

지난 10년간 해금 대중화 및 국내 크로스오버 뮤직의 선도적 역할을 맡아온 해금 솔리스트 꽃별이 3년 만에 선보이는 4집 앨범 <Yellow Butterfly>는 음악에 대한 새로운 예술적 접근뿐만이 아니라, 정형화된 대중의 오감을 자극할만한 신선한 파급력을 내포하고 있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한ㆍ일 양국에서 기존에 발매되었던 3장의 앨범들이 한국적인 서정미를 담고 있는 아련한 해금 선율과 팝, 재즈, 뉴에이지, 스탠다드 등의 이색적인 조우였다면, 이번 4집 앨범은 지금까지의 앨범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유러피언 월드뮤직의 다양성을 접목시킴으로써 기존의 크로스오버와는 확연히 다른 ‘해금’의 매력을 보여주는 음반으로 각인되기에 충분하다.
이번 앨범은 19세기 중세의 클래식과 유럽의 각지를 떠도는 집시와의 이색적 결합을 해금과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하였다. 총 12곡의 음악 여정은 해금 솔리스트로서의 거침없는 연주와 더불어, 극도로 정제된 듯한 각 파트의 솔로 연주와 다양한 서양 민속 악기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중시하였다. 또, 프라하 스튜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한 다채로움과 웅장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으며, 꽃별의 성숙미를 배가시키는 다채로움을 선보이고 있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꽃별의 유럽 음악 여행을 주요 컨셉으로 하여 총 10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친 이번 앨범은 최고의 실력을 겸비한 작곡가 김신원, 박혜리, 김재훈을 포함한 일본 최고의 연주가 마츠미야 미키히코와의 공동 작업으로 진행 되었으며, 체코 현지 오케스트레이션 녹음을 통해 지금까지의 음반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퀄리티를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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