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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모텔 리모델링을 브랜드 창출로 숙박 문화를 바꾸다”
2018년 05월 01일 (화) 12:49:22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오늘날 ‘브랜드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업뿐 아니라 작은 매장에 까지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부터 브랜드 이미지전략은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것은 수많은 브랜드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기도 하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브랜드가 특히 중요한 오늘날, 수많은 크고 작은 기업들이 긍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도 이미 인식된 기업의 브랜드로 소비 행위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와 아이덴티티 강화가 중요하다.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그룹 ‘미쟝센’
▲ 김대용 의장
요즘 브랜드 이미지메이킹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한국최고의 이미지 전문가 김대용 의장이 이끄는 미쟝센그룹이다. 김 의장은 20여년 전부터 문화예술 뿐 아니라 VMD 1세대로 활동해온 시각분야 전문가로, 특히 시각예술 장르의 심미적 강점을 비즈니스에 적용해 디자인의 영역을 포괄적인 마케팅 효과로 만들어 내는 ‘이미지마케팅’이라는 새로운 고부가 마케팅을 개척하고 실현시킨 장본인으로 특히 문화예술계에선 국내 유일의 이미지디렉터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시각쟝르의 콘텐츠 개발자로 꾸준히 활동하며 문화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온 김 의장은 시대의 흐름에 또 한발 앞서 브랜드이미지를 구축해주는 이미지메이킹 기업 ‘미쟝센그룹’을 설립시켰다.

특히 C.I작업에서부터 세부적인 매장 이미지 구축까지 이른바 ‘이미지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이미지 연출에 정평이 난 그는 “상업공간은 문화적 기능이 있어야 하며 대중문화의 공급자로서 휴락이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대중이 즐기는 모든 공간에서 새로운 문화들이 창출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콘텐츠연구소에 광고기획 기업과 시각연출 전문기업를 연계해 설립한 미쟝센그룹은 수식어 그대로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기업의 이름대로 미쟝센이란 연극, 영화에서 세트, 소품, 의상, 배우 등을 배치하는 ‘씬’ 구성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시각적 연출을 의미한다. 이렇게 고차원적인 연출 작업으로 인해 대중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을 ‘미쟝센 효과’라 하는데, 이 고부가 작업을 상업공간에 적용시키는 고부가 효과를 만드는 작업을 하는 기업이 미쟝센그룹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각연출 전문가와 VMD 마스터들이 제공하는 고 효과의 이미지메이킹 서비스를 받으려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특히 대기업이 아닌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인 의뢰나 고용이 쉽지가 않은 실정이다.

김대용 의장은 “대기업 위주의 시각마케팅 VMD활동 영역을 넓혀 소자본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맞춤식 VMD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필요했다‘ 면서 설립취지를 밝혔다. 10여년 전부터 상업공간의 이미지연출로 수천억의 매출 신화를 달성시켜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미다스의 손’으로 일컬어지는 김 의장은 창조적 감성연출을 상업공간에 접목시켜 고부가효과를 낼 수 있는 VMD 서비스를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업(사업)의 특성에 맞춰 제공하는데 고민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소상공인들이 부담 없이 VMD서비스를 의뢰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이를 통해 사업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모델링 비용으로 만드는 브랜드메이킹이 숙박업계의 혁신이 되다최근 김대용 의장은 수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숙박문화개선사업팀’을 신설해 노후 숙박 업소들을 위한 브랜드메이킹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일반적으로 숙박업(모텔)은 특히 영업 특성상 인테리어 경쟁력이 치열하기 때문에 업주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김대용 의장은 “모텔공간의 특징과 상황에 따라, 기대매출을 위한 컨셉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공간변경을 계획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과도한 비효과적 인테리어 비용 때문에 오히려 사업성을 잃을 확률이 크다. 그것이 숙박사업 성공에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장은 기존 모텔 인테리어 업체들이 화려한 시공 경쟁력에 목적을 두는 것과 대조적으로 고객이 모텔에 방문하고 다시 찾는 현실적인 매출 효과의 저비용 고효과의 리뉴얼을 기획하고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미쟝센은 숙박업 업주들을 위해 인테리어 리모델링 비용만으로 브랜드를 만들어주는 모텔업계의 새로운 리뉴얼 패러다임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매년 모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노후숙박업 개선사업‘에도 참가해 시범적 리모델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체 모텔브랜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숙박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김 의장은 이미 한국의 미를 가미한 ‘호텔 마루’로 매출신화를 만들어 국내 숙박 업주들의 관심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미쟝센 숙박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공에 기여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서비스로 이어져 양질의 새로운 숙박문화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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