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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뚜기 수술법’으로 여성들을 요실금으로부터 해방시키겠다”
2018년 05월 01일 (화) 05:29:26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최근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무려 ‘성인 여성의 40%가 요실금으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요실금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담 기자 hyd@

일반적으로 요실금은 대개 출산을 경험한 중년 이상이나 노인층에서 발생하는 병으로 알고 있었지만 최근 불규칙하고 서구화된 식생활 그리고 개방된 성문화로 인해 20~30대 여성들 사이에도 요실금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표준화된 요실금 수술법으로 전 세계 의학계 주목
▲ 두재균 원장
두재균 소피아 여성의원장의 행보가 화제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 미국 토마스제퍼슨 의과대학 산부인과 객원교수, 전북대학교 총장,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두재균 원장은 일명 ‘요뚜기’(요실금 뚝, 요실금을 멈추게 한다는 의미)라는 요실금 수술에 사용하는 의료용품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수술법으로 세계 의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시행되고있는  요실금 수술법 중 가장 최근에 개발된 미니슬링 수술법은 간단한 국소 마취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지만 요실금 수술시 슬링을 걸 때 메쉬 테이프와 요도 사이의 간격을 정확하게 맞추기 어렵다는 함정이 있다. 이에 두재균 원장은 직접 개발한 오토텐션 미니슬링 시스템(ATMS, Auto Tension Minisling System)이 적용된 ‘요뚜기’를 이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두재균 여성소피아의원장은 “요뚜기에는 메쉬 테이프와 요도 사이의 간격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이 있어 수술하는 의사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표준화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으로 요실금 수술을 하는 의사들도 텐션 조절의 스트레스 없이 수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두 원장이 선보인 ‘요뚜기’를 이용한 수술법은 환자의 만족도도 높다. 실제로 중국에서 온 환자의 경우 수술을 받은 지 3시간 만에 전주 한옥마을을 도보로 관광하고 아무 이상 없이 다음날 중국으로 돌아갔을 정도다. 이러한 혁신적인 수술법에 대해 의학계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두 원장은 ‘요뚜기’를 이용한 수술법을 배우고자 하는 국내의사들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한 해외에서도 그 명성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프로피클리닉 (profi klinic) 병원 소속의 Shonova Tatiana-산부인과, Korobtsou Anatolii-신경외과, Piatova Irina-영상의학과, Sautskaia Irina-신경과 등 전문 의사들이 소피아 여성의원을 방문, 소피아 여성의원이 특화한 요실금 치료에 대한 ‘요뚜기’를 이용한 수술법 및 알마 패미 레이저와 비비브 고주파, 질쎄라 하이푸 시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의 소노바 타티아나 산부인과 전문의는 “현재 러시아는 요실금 수술은 전신 마취하에 개복에 의한 수술이 이루어지고 입원도 10일 정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소피아 여성의원처럼 수술시간 10분, 당일 퇴원하고 수술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면 러시아에 돌아가면 환자를 많이 모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다. 그리고 이 놀라운 수술법을 하루빨리 배워서 러시아에도 소피아 여성의원의 요실금 수술법을 정착시키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요뚜기’를 이용한 요실금 수술법
현재 대한요실금·질 성형레이저연구회장,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및 명예 총장, ㈜CI Global 대표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두재균 원장은 요실금·질 성형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다. 두씨흡수관, 두씨탯줄가위, 위 내시경검사용 마우스피스, 자동텐션조절이 가능한 요실금 수술용 임플란트(요뚜기), 스마트 링 임플란트, 소음순 성형 수술기구인 라비아 메이트, 스마트 질 성형, 두씨 색시 수술법 등을 개발한 두 원장은 ‘요뚜기’를 이용한 수술법에 적용된 ‘요뚜기(오토텐션 미니슬링 시스템)’으로 2건의 발명특허와 5건의 실용신안 및 디자인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중국과 미국의 특허도 곧 취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래부, 중기처, 교육부, 국방부가 주최하고 KBS한국방송이 주관방송사로 참여한 ‘도전 K-스타트업 2017’에서 ‘요뚜기’는 100대 1의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요뚜기’를 이용한 수술법 세계화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의 의사들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고자 외국인 의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료 교육 훈련 프로그램인 스마트(SMART, Sophia Medical Academy Research Training)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이처럼 외국인 환자들을 한국에 유치하는 의료관광보다 한 차원 높은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앞으로 중국 외에도 러시아 몽골, 베트남 등 외국으로 의료기술 수출 확대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실제로 중국인 의사들을 대상으로 ‘요뚜기’를 이용한 수술법에 관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교육에 참가했던 의사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서 자신들이 운영하는 병원에 ‘한국 소피아 여성의원 협력병원’ 간판을 달고 두 원장을 정기적으로 초빙해 진료와 수술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초고 령화에 접근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여성노인들의 요실금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소피아 여성의원 부설 ‘여성노인 요실금치료전문센터’를 개설한 두 원장은 ‘할머니, 어머니 이제 기저귀를 버리세요!’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성노인 요실금 치료에도 열심이다.

그는 최근 주식회사 씨아이 글로벌(C I GLOBAL)을 설립하고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내에 클린룸을 포함한 KGMP 시설을 완비하여 이 ‘요뚜기’를 직접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열심이다. 또한  ‘오뚜기’의 기업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오뚜기에 ‘신’을 뜻하는 ‘갓(Gdo)’를 합하여 ‘갓뚜기’라는 별칭이 탄생했다”면서 “제가 개발한 ‘요뚜기’도 ‘오뚜기’에 점 하나만 찍으면 ‘요뚜기‘가 된다면서 수술하는 의사 선생님들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여성들을 요실금으로부터 해방시켜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 이 제품을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우리나라를 요실금 치료분야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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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창
(211.XXX.XXX.89)
2019-02-26 20:45:48
86세이신 할머니도 수술이 가능한가요?
의료업계 선진화에 힘써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 요실금 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신데 가능할까요?
광주직할시에서 가능한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불가능하시다면 차선책은 뭐가있을 까요?
정윤창
(211.XXX.XXX.89)
2019-02-26 20:45:41
86세이신 할머니도 수술이 가능한가요?
의료업계 선진화에 힘써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 요실금 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신데 가능할까요?
광주직할시에서 가능한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불가능하시다면 차선책은 뭐가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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