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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18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2018년 04월 29일 (일) 03:01:31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작은도서관과 북카페에 찾아가다/박민선 기자(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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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영·유아가정의 행복한 양육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장거리 외출이 어려운 육아가정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거지와 인접한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이다. 

자원활동가의 그림책 읽어주기, 동요배우기, 책놀이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놀이로 구성되어 시민의 관심 및 호응도가 매우 높다.  

특히, 올해에는 그 동안 찾아가는 북스타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없었던 불암동 지역주민들을 위해 서점과 카페를 겸한 북카페(달빛책방. 불암동 소재)에서도 시범운영한다. 

프로그램은 51, 리첼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작은도서관 10개소와 북카페 1개소에서 운영되고, 참여대상은 만 12개월부터 36개월의 아기와 양육자이며, 접수 및 문의는 해당 공간으로 하면 된다. 

김차영 인재육성지원과장은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유치를 시작으로 김해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책의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과 소통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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