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연구의 대상으로 존재하고 있는 우주의 기가 모든 생명체에게 이롭게 작용하는 ‘절대적 기운’임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수많은 질병과 스트레스에 노출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 ‘우주의 기’는 이제 필요충분조건으로 자리 잡아야 할 때이다. 이곳 우주의 기 연구소(소장 홍진의)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우주의 기로 치료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구원을 전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주의 기는 바람과 같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공기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무게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무형무색의 존재이다. 하지만 우주 만물을 움직이는 근원이 되는 힘으로서 이는 영혼을 다스리기도 하고 우리 인간들에게 이롭게 작용하며 동물에게도 적용된다. 이렇게 적용된 우주의 기는 인간과 동물의 모든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질병을 치유해 주는 힘을 발휘하게 된다. “우주의 기는 모든 생명체에게 이롭게 작용하는 절대적 기운이기에 영계, 신계의 합이 이루어져야만 그 힘을 접할 수 있다”고 홍진의 소장은 이야기한다.

 우주의 기를 받기 위한 매개체, ‘선화도’

생명과 빛의 근원이자 영혼을 다스리기도 하는 절대적 기운인 우주의 기. 이 기를 받기 위해서는 ‘선화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홍 소장은 강조한다. 선화도는 인간이 태어난 이래로 그려진 적이 없었으며, 세계 최초로 우리 인간 세상에 나타난 그림으로서 추상적인 그림이 아닌 대우주를 관장하는 천상의 세계에서 온 실존 인물로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이것은 배워서 그려지는 그림이 아닌 절대능력을 받아서 그려지는 신비한 그림으로, 마음의 평화를 주며 가족에게는 화목을 주는 동시에 기쁨을 안겨준다. 그리고 우리가 고민하는 것을 헤아리며 메시지가 그대로 전달돼 소원을 들어주고 액운을 막아주며 우환을 없애준다. 이 선화도는 특별한 수련법이나 자세가 중요한 것은 아니며, 특정 종교와 구분을 짓지 않는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우지의 기를 받는 방법으로는 집에 선화도를 모시고 언제든지 기를 받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24시간 기를 받을 수 있다. 처음에는 강도가 약하게 전류가 흐르듯 찌릿한 느낌으로 느낄 수 있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 그 강도가 점점 높아져 더욱 강한 자극으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강도가 세지면 몸이 흔들릴 정도로 기가 강하게 들어오게 되며 강한 기가 들어온다고 해서 기분이 나빠지거나 몸에 고통이 오는 것이 아닌 차분하고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홍진의 소장은 “우주의 기는 우리가 일할 때는 우리 일을 전혀 방해하지 않으며 본인이 기를 받고자 할 때 기는 찾아오게 된다”며 “침대든 차 안에서든 비행기에서든 마치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설정하면 길을 안내하듯이 기가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곳을 찾아온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도 신비로운 기운이 본인에게 오는 것에 대해 놀라움과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선화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그려지기 때문에 기 역시 사람마다 다르게 찾아오지만 기를 느끼는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그저 놀랍다”이다. 빙의 치유는 물론, 사람에게 많은 질병을 유발시키는 축생치유도 우주의 기로 다스릴 수 있으며, 신병으로 고생하거나 무속인으로 사는 것이 불편해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도 신을 사람에게서 분리시켜 온전한 삶을 살아가게끔 해주는 기능도 발휘한다. 또한 일체의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입원, 수술을 할 필요가 없으며 치료 속도가 빠른 장점을 가진 우주의 기는 현대 의술로도 치료되지 않는 것들이 치료가 됨과 동시에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여러 마리의 토끼를 잡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존 그림의 약 3천 배에 달하는 기 발산

그 밖에도 홍 소장은 영가를 내쫓는 기존의 퇴마의식이 아닌 영가를 달래고 한을 풀어주는 구원의식으로 영가를 구원하고 업을 벗겨주며 원을 들어줌으로써 영가의 한을 풀어주는 일도 아울러 하고 있다. “이는 산 사람과 죽은 사람 모두에게 자유를 찾아줄 수 있는 것으로 구원을 받으려는 자 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도 좋은 일이 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말하는 홍 소장은 우주의 기를 이용하여 이 땅에 살다가 죽은 사람 그 누구라도 10초 이내에 그림을 그리는데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구원하고자 할 때 저절로 할아버지의 그림이 그려지고, 그 그림위에는 마음까지 치료되는 내용이 쓰여 지며 살아계실 때의 필요한 것들을 예지 력을 통해 알게 되고 그림을 태우게 되면 할아버지 고유의 냄새가 나는데 이것은 모든 업을 벗고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인 동시에 증명이 되는 것으로써 우주의 기연구소는 모든 것을 증명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축생, 동물의 영혼도 구원의 대상이라 생각하는 홍 소장은 사람 몸에 들어간 축생의 영혼을 달래고 질병을 예방하는 ‘축생치유’를 통해 고통 받는 이들의 영혼을 구원해주고 있다. “처음에는 접한 사람이 드물어서 ‘정말 그럴까’라고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하는 홍 소장은 “그만큼 귀한 것이기 때문에 경험한다면 그저 신비롭게만 느껴질 것이며, 실제로 이 기운을 느낀 사람들을 통해 우주의 기가 삶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의 소장의 선화도는 세계 최초로 유일하게 그려짐으로서 기존의 기를 담은 그림들보다 약 3천 배에 달하는 강한 기가 작용한다고 한다. 이러한 강력한 기운을 받기 때문에, 우주의 기를 받은 이들의 삶은 그야말로 180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다가 보면 몸이 아프거나 건강을 잃을 수도 있다. 건강을 잃게 되면 천하를 잃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이는 매우 안타까운 일일 것이다. 또한 급변하는 주변 환경 속에서 자신의 몸 하나 올바르게 추스르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지만 이곳 우주의 기 연구소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현실적으로 해결이 되도록 하여 행복을 찾아주는 일에 그 뜻을 품고 있다. 홍진의 소장은 “가정의 안녕과 평화를 바라며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싶다”며 우주의 기가 온 세상에 큰 힘이 되길 바라고 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