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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칵테일 등 다양한 이벤트로 급식 선진화에 앞장
상호간에 만족할 수 있는 WIN-WIN 전략이 성공요소
2009년 07월 11일 (토) 14:11:39 김용준 전문기자 yjkim@newsmaker.or.kr

   
보여지는 모습보다 맛, 영양, 균형적인 식단 등 단순한 한 끼의 식사 제공이 아닌 위생과 청결, 건강과 먹거리의 즐거움 그리고 마지막 고객까지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곳이 있다. 이곳 (주)두리라인서비스(대표 박성호)는 최근 전문화, 고도화, 다양화를 요구하는 현대사회의 흐름에 맞추어 전문적인 인력을 활용, 근로자의 복리후생 충족과 업무량 절감 등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통해 마치 집에서 먹는 것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와 정성스런 맛으로 적온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급식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대중매체를 통해 먹거리에 대한 많은 사건과 사고를 접한 소비자들은 먹거리에 대해 큰 불신을 가지고 있다. 특히 특정 사고가 발생하면 대비와 해결책이 우선인 것이 당연하지만, 서로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며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정작 피해자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등한시하고 있는 것이 현실. (주)두리라인서비스의 박성호 대표도 급식사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러한 상황들이 매우 안타깝다고 이야기한다. 아직까지 이곳에서는 단 한 번도 급식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언제 어느 곳에서든 항상 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박 대표는 긴장 속에 철저한 대비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전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빠짐없이 시행하고 있다. “가족들을 위한 음식이다”라고 늘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박 대표는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질 때 먹거리에 대한 사고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현재 (주)두리라인서비스는 동종업계로부터 체계화된 급식시스템과 메뉴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최대 만족을 이끌어내는 회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박성호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이곳에 대해 “기업이윤 극대화에 일조를 함과 동시에 단순한 식사제공의 서비스가 아닌 먹거리의 즐거움과 건강까지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 개념의 선진국 형 산업분야 중 하나인 단체위탁 급식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정도로 이곳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영양 그리고 맛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산업체, 관공서, 학교, 건설현장, 군부대 등 (주)두리라인서비스가 진출하지 않은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곳에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친절, 근면, 성실’의 사훈 아래 전 직원이 일심동체로 이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이 이처럼 급식업체의 선두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우선 신선한 식자재의 공급과 중간유통을 배제해 저렴한 가격의 지역 특산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 점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발전에도 큰 밑거름이 되고 있는 (주)두리라인서비스는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능력개발, 인재양성을 위한 매월 자체 요리 경연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으며, 단체급식의 단순 무료한 서비스 제공의 한계를 타파하고자 월별, 분기별, 계절별 등으로 분류해 이벤트성 급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탁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뷔페행사, 칵테일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급식 선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날로 높아져가는 가운데 이곳 (주)두리라인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이러한 불신을 잠식시키고 음식에 대한 또 다른 차원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급식문화의 선진화를 추구

“우리나라는 대기업, 중소기업, 소공상인 등 분류는 어느 정도 되어 있지만 행동반경을 보면 서로 어울릴 수 없는 경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박성호 대표는 말한다. 급식 분야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뚜렷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어울리지 않는 경쟁으로 서로 제 살 깎아먹기를 하는 것 보다는 특히 급식 분야에서 win-win 전략은 꼭 필요하다고 박 대표는 강조한다. 이러한 전략은 기업의 이윤이 극대화될 수 있음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기업의 최대 목적은 이윤추구이며 정당성에 문제가 없어야겠지만 계속 나아가야 하는 기업의 생리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돌진할 때 뒷받침이 있어야 되는데 그 뒷받침의 원동력을 박 대표는 ‘배분’이라고 생각한다. 무료급식 사업, 새로운 일거리의 창출, 복지시설 후원 등 미래에 대한 ‘배분’이란 싹을 키워 준비할 때 비로소 안정된 사회, 행복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으며 더불어 먹거리에 대한 서로의 믿음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박 대표의 생각이다. 따라서 이곳 (주)두리라인서비스는 급식사업의 선진화 추구를 위한 선두주자로서의 모범적 리더가 되기 위해 소속원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사회적 기업인으로서의 책임적 역할에 대해 일깨워주고, 급식에 따른 연령별, 성별, 환경, 직업 등 보다 체계적인 표준 레시피를 문서화함으로써 급식에 대한 또 다른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급식사업으로 해외로 진출할 생각까지 가지고 있는 박 대표는 식품연구소를 설립, 더욱 고품격의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기업보다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지만 어느 누구보다 열정과 믿음, 신의를 가진 사람들이 바로 18만 중소기업인들이다”고 말하는 박성호 대표는 이곳 (주)두리라인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중소기업인들의 정신을 고스란히 음식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기업 못지 않은, 오히려 대기업보다 월등한 급식 사업을 이곳 중소기업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주)두리라인서비스를 통해 맛있는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를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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