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0 화 06:13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국내 최연소 애널리스트 기록의 보유자
실패를 딛고 일어선 주식의 ‘명인’으로 인정받아
2009년 07월 11일 (토) 12:42:37 안상호 기자 press83@newsmaker.or.kr

   
▲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 등록, 대한민국 최연소 증권생방송 진행, 대한민국 최연소 증권사강연회 진행, 증권생방송 2년 연속 증권생방송 1~3위 수상, 증권생방송 베스트 전문가 다수 선발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인 복재성 대표.
한참 주식이 상종가를 치면 주변에서 주식으로 재미를 본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성공담에 대박의 욕망이 커져 “나도 한 번 해봐?”라며 멋모르고 주식에 덤벼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 자본주의의 꽃이며 소리없는 욕망의 전쟁터라고 불리는 주식시장에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면 그 누가 주식을 하지 않겠는가? 여기 주식으로 전 재산도 잃어봤지만 이후 끈질긴 공부와 노력을 통해 주식의 ‘명인’이 된 이가 있다. 23세에 국내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타이틀로 금융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JS투자자문사의 복재성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대한민국 최연소 애널리스트 등록, 대한민국 최연소 증권생방송 진행, 대한민국 최연소 증권사강연회 진행, 증권생방송 2년 연속 증권생방송 1~3위 수상, 증권생방송 베스트 전문가 다수 선발 등... 이 모든 것이 복재성 대표 홀로 수상 혹은 기록한 화려한 경력이다. 국내에서 순위권 안에 드는 애널리스트로서 성장한 복 대표였지만 그도 처음부터 승승가도를 달리며 이름을 날렸던 것은 아니었다고.

파란만장한 복 대표의 최연소 애널리스트 탄생 과정
복 대표가 처음 주식시장에 뛰어든 것은 19살, 수능시험이 끝난 직후였다. 경영인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 선진국에 나가 더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일념 하에 새로운 지식을 쌓고 싶었던 그는 오로지 유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식을 시작했다. 30권이 넘는 책들을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중요한 내용만 정리해 외우기를 수십 번. 스무 살이 되던 해에 본격적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그 결과는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었다. 그 당시 아르바이트로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300만원을 고스란히 두 달 만에 잃었고 포기할 시간도 없이 절치부심한 복 대표는 학교 공부마저 포기하고 오로지 주식에만 매달렸다. 사회와 인연을 끊고 주식공부를 하기 위해 절에 들어간 이후 복 대표는 그곳에서 국내 암기식 교육방식이 잘못된 교육방식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공부 방법을 완전히 바꾼 그에게 주식은 마치 국어책 읽듯 자연스러운 것으로 다가왔고 다시 세상에 나갔을 때, 그는 이미 주식의 ‘달인’이 되어 있었고 첫 번째의 실패를 한 방에 뒤집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처음 주식에 성공한 그는 성공에 도취된 나머지 벌어들인 돈을 전부 유흥비로 탕진하기도 했다고. 성공 이후에도 아무 것도 남지 않는 것을 경험한 그는 재도약을 위해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한 달에 80만 원을 받으며 하루에 10시간 넘게 일을 하기도 했고, PC방,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면서 재기의 기회를 노렸다. 그러던 중 전문가와 일반인이 실력을 겨루는 사이트를 발견한 그는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을 처음 접하게 된다.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아 볼 겸 해서 참가한 대회에서 그는 1등을 차지했고 이후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애널리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국내 최연소 애널리스트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99%의 노력으로 나머지 1%를 채우다
“섣부른 예측에 의한 투자보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고 복 대표는 이야기한다. 주식은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으로서 섣부른 예측에 의한 투자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을 찾아 수익률 목표기간을 명확히 계획하고 매매한다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 그의 지론 덕분에 그의 JS투자자문사는 빠른 속도로 주식시장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복 대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증권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프라인 투자서비스와는 별도로 인터넷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라는 카페를 개설하고 자신의 시장분석과 투자 대응력을 실시간 서비스로 제공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재 이 카페는 3년 만에 회원수가 11만 명이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카페를 별도 관리하는 부서 직원만 20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신뢰를 위해 주별, 월별로 추천종목에 대한 손익률을 결산해 그 내역을 게시판에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최연소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도 1등 자리는 놓치지 않았던 복 대표. 회사에 소속돼 있다는 답답함에 회의를 느끼며 애널리스트 세계를 은퇴하고 고향인 군산에 내려간 적도 있었던 그는 현재 28명의 직원을 둔 JS투자자문사의 대표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것이다. “고향인 군산에 내려와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찾아와 주식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다시 올라오라는 요청도 많이 받았다”고 말하는 복 대표는 “예전에는 회사 소속의 애널리스트였지만 지금은 내 자신이 원하는 증권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회사의 대표”라며 이제사야 자신의 자리를 찾은 것에 대한 뿌듯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증권계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어엿한 회사의 대표지만 아직도 그는 하고 싶은 것이 많은 20대이다. 그는 더 도전하고 싶어하고 아직 젊음이라는 밑천이 남아 있기 때문에 만약 이 회사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느 특정 분야에서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고 잘라 말하는 복 대표는 자신은 1%의 재능도 없었기 때문에 99%의 노력으로 그 1%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을 뿐이라고 자신의 성공비결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말처럼 성공은 그저 거저 오는 것이 아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옛말처럼 바닥까지 내려간 실패를 경험한 사람만이 성공의 참된 뜻을 이해하고 성공을 위해 진정한 노력을 할 수 있으니까.

최근 주식시장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철저한 공부와 연구를 통해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복 대표는 앞으로도 JS투자자문사를 빨리진 주식시장의 변화에 한걸음 더 빨리 적응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투자자문회사로 키울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NM

안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