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18 화 18:15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커버스토리
     
“언어강국! 세계인들에게 일자리를 나누어 줄 언어인재 양성해야”
2018년 03월 07일 (수) 00:33:40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많은 중국인관광객들이 들어와서 조금이라도 풀리기를 기대했던 국내 관광서비스 분야 등의 경기회복은 아직도 어려운 조짐이 보인다. 과거에 꼭 했어야 할 일들을 하지 않고, 대비 안 한 것들이 현실로 나타나 보여지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앞날을 예측하고 현실의 흐름에 맞추어서 하나하나 준비를 하는 것만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이미, 지구촌 곳곳은 세계인들의 관광지, 백화점, 시장, 상점, 노점, 휴식처로 바뀐 시대이다.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모든 언어를 현지인처럼 구사할 줄 아는 지식 국가의 주인이 되어, 상대방의 언어를 가지고 세계인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보듬어 주고 감명을 주어, 세계인들이 스스로 가슴을 열고서 우리 대한민국을 찾아오는, 태양이 지지 않은 언어강국으로 만들어야 할 때이다.

▲ 노정배 학장
묵묵히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통해 중국을 준비하고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들을 도우며 중국을 열어 나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스스로 서서 자신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면서 나라의 미래도 활짝 열어 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해 주어야 한다. 청년들이 세계인들을 먼저 따뜻하게 품어주고 배려하는 큰 그릇의 인재가 되어 앞날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해주어서 만년대계(萬年大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중국 발해(渤海·보하이)대학교 국제화교육고문인 노정배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보하이(발해)대학교는 중국전체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에 교류처를 두고 있다. 노정배 교수는 “평소 같았으면 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우리나라에는 한국인보다 중국인들이 많게 느껴졌을 법도 한데, 이번에는 그렇지 못했던 이유를 모두 사드 여파의 후폭풍으로 책임을 돌리면 안 된다”하고 지적한다. 2009년 한국교류처를 경기도 파주시에 유치하여, 한국과 중국을 잇는 교량의 지도자 종자를 키우고 있는 노정배 교수는 발해(보하이)대학교 중국인본과 외국인졸업생 1호인 한국인으로서 “발해(보하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에게 사드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발해(보하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에게 사드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

노정배 교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은 중국인들을 필두로 지구촌의 세계인들이 모두 찾아오게 되는 대박 중 대박이 될 수 있었던 그야말로 세계적인 축제행사였지만, 평창동계올림픽 확정 이후에 중국 등 상대국 국민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상대국 언어능력과 지식을 갖춘 홍보대사가 없었던 이유는 그 동안 정부와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의 안목과 준비가 부족했던 탓”이라고 진단한다.

특히, 노정배 교수는 “아직까지도 우수한 학생들은 중국대학유학을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정부가 중국을 열려고 노력하고 있는 한국유학생들에 대하여 정책적으로 너무 홀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제부터라도 정말 우수한 학생들이 중국유학을 선택해야 하는 시대”라고 강조한다.

노정배 교수는 우리나라 정부와 교육부, 노동부가 앞을 내다보지 못한 교육정책과 잘못된 전문분야 자격기준이 정부가 준비한 일자리를 외국인들에게 내주고 있다고 비판한다. “잘못된 전문분야 자격 언어기준으로 인하여, 외국인들은 자국 언어자격 기준을 갖추는데 비해 우리 학생들은 자격 언어기준이 미달하고 있다. 중국 분야는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실제 영어를 잘하는 학생들이 영어권 명문대학교에 유학을 가서도 성공하고, 중국어를 잘하는 학생이 중국명문대학교 유학을 가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전공을 하려는 것과 언어를 배우려는 유학을 구별 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을 배우려면 배우려는 외국어를 언어로 사용하는 나라의 초등학교에서 열심히 배워야 제대로 ‘말’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중국유학은 중국어와 중국을 제대로 알고 우리 학생들이 준비를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직도, 왜곡되어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포털과 언론사 등 유학정보 제공사들의 책임도 크다.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앞길을 막고 있다. 중국유학, 중국대학유학, 중국대학교 유학, 중국대학입학시험 같은 내용으로 검색을 해 보면 하나같이 유학 중개사들의 중국대학순위나 중국명문대학교 순위를 가지고 유혹하는, 중개사들의 잇속만 챙기는 정보가 제공되고 있어 한국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학생들의 앞길을 막고 있다. 정부는 중국대학유학을 하고 있거나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책적인 투자를 하며 중국을 실질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사드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수 있는 대 중국문제를 극복하는 방편이다.”

노정배 교수가 이뤄낸 지난 9년간의 성과는 눈부시다. 노정배 교수가 자부한대로 보하이(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중국‘말’을 가장 잘하는 인재로서 중국대학유학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발해대학교는 중국전체 3천여 대학 중 한국유학생들이 100% 전원 중국인본과에서 올해까지 5년 연속 대학 기간 4년 이내에 모두 졸업을 준비하며 불가능함을 가능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유일한 중국국립종합대학이다. 발해대학교 중국인본과 한국유학생들은 모두 중국인동급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이수하고 4년 기간 내 학연졸업을 해야 한다.

2017과학연구분야(교수단체) 2위, 2016논문인용영향력(KWCI) 평가 중국대학순위 3위

노정배 교수가 한국유학생들을 육성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동안 중국 내 발해대학의 평판도 함께 수직 상승하고 있다. 2017과학연구분야(교수단체) 2위를 차지했으며, 중국교육부의 중국전체대학 2016년 논문인용영향력(KWCI) 평가에서 중국대학순위 3위를 차지하여 전통 있는 중국명문대학인 칭화대학교(8위)와 북경대학교(9위)를 제친바 있다.

“모든 나라와 거래하려만 유창한 언어, 즉 ‘말’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그동안 만나온 기업 대표들은 모두 한결같게 국내 명문대학 중문학과 출신들과 중국 명문대학 한국유학생들을 채용해 보았지만 중국과 일이 안 된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 중국어 실력도 떨어지지만 가장 중요한 ‘말’의 소통이 안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중국의 문화도 모르는 ‘국내대 출신들로서는 대책도 안 선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중국대학입학시험을 치르고 합격하여 4년기간 내에 중국인학생들과 함께 졸업하는 우수한 한국유학생들 몇%정도만 성공하고 있는 게 중국대학교유학의 현실이다.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의 70%정도가 입학 전에 중국어를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학생들이었지만, 혹독한 중국대학교입학준비과정를 마치고 유학을 가기에 모두 성공하고 있다.  중국대학유학은 힘이 들고 어려워도 중국인들이 공부하는 본과에서 많은 중국인친구들과 돈독한 우정과 학연 꽌시(관계)를 맺어가며 반드시 대학유학 4년 기간 내에 졸업을 해야 한다.”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중국대학교입학 전에 중문타자능력은 물론 매일 읽고 듣고 쓰고 말하면서 중국어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 뒤, 업무지원·실습취업 협정을 맺은 국내 기업(협회·단체)의 사업제안서를 직접 중국어로 PPT를 작성하여 2000자 이상 중국어표준어로 발표하는 능력 등 탁월한 중국어실력까지 갖추면서 중국으로 유학을 가게 된다. 유학사관학교라고 불리는, 이러한 혹독하리만치 고된 중국대학교유학준비과정을 모두 마친 발해대학(보하이대학) 한국유학생들은 적성과 관심 분야별 의료·관광·화장품·정보통신·에너지 등 협정 기업·단체의 무료 중국어 번역과 통역을 책임지는 ‘책임기업제도’가 있다. 노정배 교수가 실시하고 있는 ‘책임기업제도’는 어려운 국내 기업들에게 중국 진출에 활력을 심어주면서 국내에 많은 일자리도 창출해 가며, 참여 학생에게는 국내기업들의 중국무역의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처해주면서, 재학 중 쌓은 경험과 경력을 자연스럽게 개인경영 능력과 대기업 취업까지 이어가는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는 신개념 중국유학이다.

재학 중에 국내 대기업 취업조건을 갖추는 경험과 경력을 쌓는다.

발해대학교는 국내 모든 분야의 기업(협회·단체)들과 업무지원·실습취업 협정을 맺어가고 있으며, 한국유학생들이 재학 중에 협정기업의 무료 중국어 번역을 지원하고 있다. 협정 기업들의 사업 분야를 보더라도 국제중소기업수출협회(중소벤처기업부1호), INBA국제자연미용협회, 공인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 국제직업문화교류진흥재단 청담동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 ,파주상공회의소, ㈜아크웨이브솔루션스코리아(에너지), ㈜렉스윤(화장품), ㈜카이넥스엠(첨단농법), ㈜TJ엔터테인먼트(영상·매니지먼트), ㈜자이로픽쳐스(영화·드라마·공연), ㈜K-아라리(보석치료), ㈜필립(패션), 일신화학공업㈜(화학), ㈜시스템앤솔루션(정보통신), ㈜우정테크(화장품 제조장비), 자원전자㈜, 청하연미디어㈜(음원·미디어), ㈜미디어뷰(TV방송), ㈜나원아이엔티(패션), 청해ENV㈜(환경), ㈜미랜(음식물처리기), 삼학양조㈜(주류), ㈜내고향TV(방송), 스마튼병원, 인천일보, 삼삼제어시스템(자동차엔진), 세비앙(주)(욕실), 파라다이스제주롯데(호텔), ㈜코아스(사무가구), ㈜금원하이텍(냉·온기기), 밀레니엄옵틱칼시스템㈜(광학제품), ㈜인성다이아몬드(절삭·바이오제품), ㈜텐데이즈아카데미(교육), ㈜신기코리아(생활제품), 식스뷰리팁스(뷰티미용), 메디퓌센(화장품), 성림BNC(의료·비만기기), 태경식품(김),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교육),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화장품·바이오제품) 등 다양한 전문분야를 개척해 온 핵심 기업들이다.

노정배 교수는 이들 협정 기업들이 중국과 실질적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인본과 유학준비를 막 마친 1학년 학생을 포함한 발해대학교 전체 한국유학생들이 국내외에서 기업들의 중국어통역과 중국어번역을 지원한 사례는 중국을 잘 안다는 전문가들조차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분야들이다.

 ㈜렉스윤의 ‘코리아뷰티 앤 코스메틱 쇼’ 중국바이어 통역 중국수출성사·사업계획서 번역, ㈜카이넥스엠의 수출계약 중국현지 통역 및 사업제안서 번역, ㈜우정테크의 200p가 넘는 화장품제조장비 제품매뉴얼 번역, ㈜아크웨이브솔루션스코리아의 ‘2016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중국바이어 통역 중국수출성사·사업제안서·중국국책사업제안서(700조원 국책사업 선정)·제품매뉴얼 등 번역, ㈜시스템앤솔루션 사업제안서 번역, 한국유학생들의 실습을 요청한 청하연미디어㈜의 사업제안서 번역, 보석치료라는 신기술로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K-아라리의 제품소개서 번역, 청해ENV㈜의 ‘중국 성(省)정부 환경개선 제안서’ 번역, ㈜필립의 북경·상해국제박람회 통역, ENC글로벌㈜의 중국특허기술서 번역, ㈜자이로픽쳐스의 중국사업제안서·홍작가 웹툰 번역, 삼삼제어시스템의 중국현지 수출계약 통역 등은 실제로 사드 여파로 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어려워진 시기에 발해대학교 재학생들의 통·번역 등 도움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들이다.

이처럼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기업들을 도우면서 재학 중에 다방면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쌓고 졸업 전에 책임기업의 통·번역 경력증명서를 거머쥐는 등 대 중국 무역·경영·기획 능력과 대기업 취업조건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중국과 거래하려는 기업들에게는 ‘말’의 소통과 기획능력을 갖춘 직원 필요

“작은 땅덩어리를 지닌 대한민국이라는 조그만 국토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는, 후손들에게 나누어 줄 만년대계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국내 일자리 창출만 고집하다가는 우리 한국의 미래는 암담해 질 수밖에 없다. 또한, 한국과 가장 가까이 있지만 한 치 앞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시장이 중국대륙시장이다. 중국대륙 어느 곳을 다녀보아도 한국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중국인들인데도, 한국인들이 중국과 중국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지난 20년여년 동안 중국대륙에서 많은 고생을 하면서 국제직업문화교류진흥재단을 세운 김규석 이사장은 중국과의 교류에서 능숙한 중국어 구사 “말”언어 능력이 필수라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한다. 인연을 맺게 되어 앞으로 중국의 뷰티분야와 메디컬 관련분야의 중국대륙 시장을 함께 열어가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다.지금도 중국과 거래하는 모든 기업들도 모두 같은 상황이다. 국제의료관광 분야의 큰손인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 서은희 회장도 똑같이 언어”말”의 소통이 가장 중요함을 내세운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중국어자격이 HSK(한어수평고시-중국어능력자격)5급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국내 대학 졸업생들은 5급 이상을 갖추더라도 막상 써 먹을 데가 없다고 지적하면서, 실제 의료관광 현장에서는 능숙한 중국어 언어”말”의 구사 능력과 중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말을 잘하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노정배 교수는 그동안 한국유학생들을 교육시키며 기업들의 무료 번역과 통역을 지원하고 실습과 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인재 채용 방식을 바꿔야 한다. 예를 들면 입사 목적을 주제로 1시간 이내에 중국어로 1500자 이상 작문을 하게 한 후 중국인 앞에서 중국어로 읽도록 하여 중국인이 알아들으면 일단 합격점을 주고 그 다음에 품성을 보면 된다. 인물은 볼 필요가 없는 것이 품성이 좋으면 인물은 끌리게 돼 있다. 그리고 지원자의 개인블로그를 보면 회사를 위할 사람인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중국시장을 겨냥하는 기업들은 ‘말’을 잘하고 기획능력을 갖춘 중국통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현지인 수준의 유창한 중국어 ‘말’로서 중국인과 가슴과 가슴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해야 성공할 수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HSK5급 이상 자격 기준은 현장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자격 기준을 언어 즉 ‘말’을 능숙하게 구사하여 상대방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느냐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바꾸어야지, 안 그러면 외국어가 필요한 사업 분야의 일자리는 모두 외국인들에게 내주어야 하는 형국이 되고 만다. 국내 모든 기업들의 고민이 여기에 있는데,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 사드 문제만 따질 일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중국을 이해하려면 중국대륙에 있는 인재들을 활용해야 한다. 중국유학을 하고 있는 모든 유학생들을 정부가 나서서 도와주어야 한다.”

중국대학교에 능통한 중국어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인 교수가 배출된다

노정배 교수는 본교 학부를 졸업한 한국유학생들 중 교수 자원으로 육성할 인재를 별도로 선발해서 대학원 3년 생활비 장학금, 3년 기숙사 장학금, 3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며 양성해왔고, 금년도 9월부터 중국대학교에서 유창한 중국‘말’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인 교수가 배출된다.

중국 전체 성(省)에 학연을 갖추고 있는 중국인친구들과의 학연 꽌시(관계)를 대학원으로까지 확대했다. 중국 보하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이 중국대학 유학생들 중 중국인들과 관계를 가장 폭넓게 맺고 있는 점도 노정배 교수가 중시하는 중국대학유학의 필수사항이다.

노정배 교수는 ‘태양이 지지 않는 한국어의 나라’를 말하고 있다. “과거에는 영국 등 세계열강들이 무력으로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를 만들었다면 지금은 무력이 아닌, 진실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슴으로 세계를 열어나가야 하는 시대로 바뀌었다. 상대국 언어로 상대방 사람들에게 가슴을 열고 친근하게 다가가야 한다. 서로의 가슴과 가슴이 통해서 상대방이 감동하여 스스로 가슴을 열어줄 때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 ‘태양이 지지 않는 대한민국’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젊은이들이 전 세계인들을 아름다운 가슴으로 품어주며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나라를 말한다.”

노정배 교수는 “이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서로의 가슴을 열어 나가야 작은 지구촌의 전 세계인들을 품을 수 있다”며 “우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전 세계인들과 가슴과 가슴으로 소통하면서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230여 개에 이른다. 그중 인구 1천만 명 이상이 쓰는 언어는 불과 40개도 안 되며, 인구 5천만 명 이상으로 제한하면 겨우 10개 정도의 언어가 사용될 뿐이다. 미래의 ‘일자리’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소통할 수 있는 나라언어 숫자의 ‘배’로 늘어날 것이다. 언어구사 능력만큼 새로운 일자리를 전 세계에서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노정배 교수의 꿈은 ‘중국을 제대로 아는 훌륭한 인재 양성’에서 몇 발짝 앞서 나가 있다. 세계 최대 인구의 중국을 아는 인재 육성을 필두로 지금부터는 세계의 모든 언어를 장착한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여 ‘태양이 지지 않는 한국어의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노정배 교수가 선택한 첫 번째 국가인 중국.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중국인들과 가슴으로 소통하며 한국을 전파하고 있다. 노정배 교수는 중국을 시작으로 하여 그 대상을 우선 인구 5천만 이상의 전 세계 언어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노정배 교수가 ‘언어강국! 세계인들에게 일자리를 나누어 줄 언어인재 양성’에 온몸을 바치고 있는 이유이다. NM

▲ 노정배 교수는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이 재학 중에 국내 대기업 취업조건을 갖추는 경험과 경력을 쌓도록 이끌고 있다.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