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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키우는 기부왕, 미래에셋 박현주
2018년 02월 01일 (목) 15:58:40 유형진 기자 jslee@newsmaker.or.kr

‘샐러리맨 신화의 주역’, ‘자수성가형 금융인’, ‘최연소 증권사 지점장 출신 CEO’ 등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을 수식하는 말은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목을 끄는 건 그가 나눔을 통해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를 실천하는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유형진 기자 hjyoo@

박현주 회장은 과거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배당금 전액을 이 땅의 젊은이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10년부터 지난 7년 간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 총액은 200억원에 달한다. 또한 박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2010년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을 통해 기부된 금액을 합하면 400억원을 훌쩍 넘는다. 이 기부금은 글로벌 인재 육성과 사회 공헌에 사용된다.

2007년부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선발하는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해외 연수를 떠나는 대학생들의 필수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한지 오래이다. 매년 500명씩 선발해 해외에서 글로벌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 장학생을 지원하는 이유는 박현주 회장의 인재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이 있어서다. 대한민국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젊은이들이 세계 무대로 나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한국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넓은 세계에서 지식 함양 및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선진국부터 중국, 인도, 브라질 등 현재까지 4,267명의 대학생이 10년간 전세계 44개국으로 파견됐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후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해외 교환장학생을 비롯하여 국내외 장학생을 7,893명 지원했다. 이외에도 경제 및 진로교육, 상해 글로벌 문화체험 등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포함, 20년간 누적 참가자 수는 22만명을넘는다.

장학생들 중 다수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진행하는 ‘청소년 멘토링 캠프’, ‘집짓기 봉사활동’과 ‘연탄나눔’ 등에도 참가하고 있어 우리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미래에셋 임직원들은 급여 1% 기부운동인 ‘사랑합니다’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결식아동 및 저소득층 청소년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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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택
(182.XXX.XXX.168)
2018-02-02 09:52:45
기쁨조 골프대회?
미래에셋 여직원들로 구성된 골프대회에 박현주외 임원들만 참석 골프 끝나고 새벽 2시까지 술파티 하는등 소위 북한의 기쁨조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박현주는 사퇴 의향이 없는지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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