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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계 고교생 대학진학 커리큘럼
“고등학교 1학년부터 수능을 준비하라”
2009년 07월 05일 (일) 16:06:59 박재진 기자 pjj2788@naver.com

고교 졸업 후 바로 취업 전선으로 뛰어드는 것으로 인식돼 온 전문계 고교생들의 대학진학률이 해마다 늘고 있다. 하지만 인문계 고교생과는 달리 대입에 필요한 주요 과목에 대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대학진학은 이들에게 높은 문턱으로 여겨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의 전공을 잘 살려 대학에 진학한다면 일반 학생들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기도 한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우성입시학원(원장 송민수)은 이들의 대학진학의 꿈을 실현해주는 명문학원으로 안산 일대에서 명성이 높은 학원이다.
   
▲ 송민수 원장

이곳에서는 전문계 특별전형이 늘어나고 직업탐구영역도 생겨나 비인문계 학생들의 대학진학의 폭이 점점 넓어짐에 따라 그에 따른 입시 커리큘럼을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특히 수능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은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데 학원생 중 대학진학률이 90%를 넘는 것이 그 반증이다. 특히 모집정원의 3%를 전문계 학생만으로 선발하는 ‘전문계 정원외 3% 전형’제도는 대학진학의 꿈을 가진 전문계 학생들에게 커다란 희망이 되고 있으며 우성입시학원은 이 제도 역시 십분 활용하고 있다.

대학진학을 위한 굳은 다짐이 무엇보다 중요해
“전문계 특별전형은 특히 전문계 고교생들끼리만 경쟁을 하기 때문에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보다 낮은 점수로도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고 송민수 원장은 이야기한다. 현재 고려대학교를 비롯,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웬만한 대학에서는 이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직업탐구영역’은 전문계고교생들의 학습 의욕과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신설된 영역으로, 전문계열의 교과를 82단위 이상 이수한 학생에게만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전문계 특별전형에서 동일계의 범위는 각 대학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공업계열과 상업계열로 기준학과가 나누어져 있다. 특히 정시 모집에서 전문계 특별전형은 서울과 수도권 대학의 80%가 실시하고 있기에 송 원장은 “정시모집의 핵심은 수능시험이며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수능성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내신의 실질 반영률은 각 대학 평균 10% 미만이기 때문에 내신관리에 소홀했던 학생일지라도 철저한 수능 준비를 통해 대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수능 450점 기준으로 약 250점 정도만 얻어도 수도권 대학을 노려볼 만하며 고등학교 1학년부터 수능을 꾸준하게 준비하면 서울과 수도권의 4년제 대학 입학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전문계 고등학생이라면 고등학교 시절동안 공부해 쌓은 자신만의 기술, 기능만으로 고교 졸업 후에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 전문계고교의 설립취지이지만, 사회 현실은 아직 그렇지 못하다. “고등학교만 졸업하고는 당당하게 살아갈 수 없는 사회 현실 속에서 이들의 대입에 대한 열망을 부정적으로만 볼 수 없다”고 송민수 원장은 이야기한다. 그래서 대학진학은 이들에게도 이제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전국 고등학생 3명 중 1명이 전문계 학생이지만 이들을 위한 입시학원은 드문 편. 때문에 우성입시학원은 이들을 위한 전문학원으로 안산 일대에서 높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월 1회 형성평가 실시, 연 6회 모의고사 실시를 통해 학습 수준을 파악하며, ‘신규생들을 위한 100일 관리 시스템’은 입학 초기 관리 강화로 학원 생활 조기 적응 및 정착을 통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공부에 취미가 없던 학생일지라도 대학진학의 꿈만 제대로 가진다면 금방 학원 수업에 적응할 수 있다.

최상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교사들의 숨은 노력
또한 우성입시학원에서는 상담실, 교사, 학부모, 학생의 ‘크로스 다면 체크’를 통해 학생들의 성적관리 뿐 아니라 철저한 생활 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담임과 강사의 이원화된 학생 관리와 세분화된 학습지도로 철저한 기초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건의사항을 접수해 공부하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해마다 이곳의 대학진학률은 높아지는 가운데 생각지도 못했던 자녀의 대학진학에 감사의 인사가 늘 끊이지 않는다는 송 원장은 “아직까지도 전문계 고교생들의 대학진학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며 “비록 그들이 인문계 학생들에 비해 주요교과목에 대한 학습 능력이 부족할지라도 고교 시절에 배운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경영, 관광 등의 실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이미 익힌 학생들이 동일 계열로 대학에 진학했을 때, 인문계 학생과는 또 다른 기능을 가진 훌륭한 지식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사실 지난 2004년 처음 학원 문을 열었을 때만 하더라도 전문계 중심의 학원이 아니었지만 전문계 학생들도 학원에 찾아와 공부하려는 의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그들에게서 무한한 재능과 자질을 발견한 후, 송 원장은 그들의 실력에 뒷받침해주기 위해 전문계 전문 입시학원으로 탈바꿈했다고. 때문에 이곳은 인문계반 속에 소수의 반을 개설한 학원이나 자격증을 우선시하며 주요 과목들을 엉성하게 가르치는 학원과는 확연히 다르다. 또한 송 원장은 노력의 진정한 가치를 지향하기에 우성입시학원은 공부할 의지가 없는 학생은 다닐 수 없다. 총 12명의 강사진으로 이루어진 우성입시학원은 대입 합격률은 물론, 재학생들의 수능 점수 또한 매년 높아지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최상의 학습 환경 속에서 알찬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사들의 숨은 노력이 있다. 수업과 생활 관리를 하는 교사를 따로 두어 자신의 분야에서 학생들에게 최상의 면학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 또한 등록 시 반 배정을 위한 개인 실력 테스트를 실시, 내신대비기간을 제외한 모든 수업을 수준별로 진행하는 것도 이곳만의 차별화된 수업 방식이다.

전문계 학생들의 대학진학이 몇 해 전만 해도 그저 꿈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실력과 재능을 우선적으로 보는 입시 형태로 바뀌어감에 따라 이들에게도 대학의 문은 이제 높지 않다. 하지만 분명히 공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계 학생들은 인문계 학생과는 다르게 공부하기 어려운 환경들을 본인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고 송민수 원장은 말하면서 학습동기유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이곳을 찾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자기주도 학습법을 숙지시켜 앞으로 많은 전문계 학생들에 대학진학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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