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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
100% 돌가루로 제작, 관객들 탄성
2009년 07월 05일 (일) 15:51:29 박재진 기자 pjj2788@naver.com

독특한 작품세계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주는 작가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작품의 근본으로 삼아 그 말씀의 진리를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김기철 화가가 바로 그 주인공.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면 대부분 “글세?”라며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그는 100% 천연 돌가루로만 작업하는 작가이다. 돌가루로 어떻게 예술 작품이 나올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의 작품이 전시돼 있는 곳으로 가서 한번 확인해 보라. 그의 아름다운 작품세계에 눈을 떼지 못할 것이다.
   
▲ 김기철화가 - 작업모습


그는 작업을 할 때 항상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마음의 그림을 그린다. 늘 작품 활동을 할 때에는 자기 자신을 버리고 작품 속에 하나님의 진리를 담고자 하며 “이 세상의 위대한 화가”는 바로 하나님이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만든다.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는 자, 끝까지 달성케 한다’는 작품철학을 갖고 있다.

“별도 없었습니다. 달도,해도 없었습니다. 암흑, 혼돈과 공허만이 땅을 지배했습니다. 땅은 두려웠고 슬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땅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빛을 주시고 질서와 평안을 주셨습니다. 이제 땅은 어둡지도 두렵지도 공허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땅의 흙을 한 줌 집으시고 당신의 생기를 흙에 불어 넣으시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라고 삶의 방향을 잡은 
김기철 화가 그가 혼돈과 공허와 암흑속에 있을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빛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어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하셨다고 한다.  그의 마음에 “하나님 당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라고 항상 세긴다. 이젠 그도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곱고 가느다란 돌가루로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있다. 우리는 그림을 통해 김기철 화가의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본다.

자신의 것은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이루어진다는 다짐으로 지금까지 작품 활동을 해 온 그는 평론가와 관객들의 고른 호응을 이끌어내며 미술계에 한 획을 긋고 있다.

   
▲ 작품 : 노아의홍수
관람객들의 감동어린 소감문 이어져

특히 천연 돌가루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김기철 화가는 처음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30여 년 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석채화를 고집해 왔다. 처음에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서 그의 작품은 평론가들과 관객들로부터 재평가되며 화단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음으로 그리는 화가’라는 닉네임에서도 알 수 있듯 그의 작품에는 내면의 정신세계가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의 정화작용을 일으키게 한다. 종교화, 산수화, 정물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그의 그림 중 걸작으로 꼽히는 ‘노아의 홍수’에는 전 세계의 돌가루가 섞여 있을 정도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돌을 수집했다. 이 작품은 국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으면서 그를 주류 화가로 끌어올리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현재까지 국내 수십회, 다수의 해외 전시회에서 관람객들로부터 격찬을 받았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감상문을 통해 자신이 받은 감동을 표현해 각종 언론 매체에 널리 소개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을 본 전남 여수시의 이윤희씨는 “돌에서 저렇게 예쁜 색감을 찾으신 선생님을 보고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석화전이라고 해서 그저 그런 것이겠거니 생각하고 전시회를 찾았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선생님의 작품 설명의 멋진 조화로움은 일반 교회 목사님의 말씀보다 더 깊은 깨달음을 얻은 것은 물론, 성경책 한 권을 읽고 난 기분 같은 포만감으로 전시회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작품 설명회가 전국 곳곳에서 많이 열려 어렴풋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과 깨달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으로 뿌듯한 경험이었고 제가 아는 모든 이들에게 자랑하고픈 하루 였습니다”며 자신의 소감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한 여러 번 생사의 기로에 서며 많은 고난을 겪었던 김기철 화가의 작품에서는 타 화가의 작품에서는 잘 느낄 수 없는 분명한 길이 있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형편에 절망하며 자신의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자살의 늪에 끌려가는 연약한 내 영혼을 구하시려, 인간의 생각의 죄를 십자가에서 내 길은 끝이 나고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산 길 대신 한 제물로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다시는 기억치 아니하니라.” 한다.  죄 사함을 받은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 분 이었다.

전 세계 순회전시를 통해 세계적인 작가로 거듭나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으면 그간 어려웠던 고난을 극복할 수 없었을 것이다”며 자신이 살아온 삶을 이야기하는 김기철 화가는 작품 활동을 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축복을 받게 되었고 지금까지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내가 이렇게 힘든 고난을 겪었던 것도 다 하나님의 길을 가게끔 하기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뜻이었다”고 말하는 김 화가는 자신이 걸어온 길, 그리고 하나님의 참된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작품 활동 외에도 전시회에서 자신이 직접 나서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다. 작가 본인이 직접 설명을 하기 때문에 관람객들은 작품에 대해 한층 더 쉽게 이해를 하게 되고 그만큼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전무한 ‘석채화가’라는 점도 관람객들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의 작품 속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된다. 처음 작품 활동을 시작했을 때, 세월이 흐르면서 기존의 작품들이 변색과 탈색을 거치는 것을 보면서 돌가루로 작업을 시작했다.
특히 석채화는 영구히 색이 변색되지 않아 중국과 북한에서는 ‘만년화’ 혹은 ‘보석화’라 불리면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고 한다. 한편 왕성한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전시장 및 대학에서 ‘생각의 세계’에 대해 강의도 하는 김기철 화가는 앞으로 후진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올 하반기부터 내년에 걸쳐 오스트리아, 독일, 호주, 홍콩, 영국, 프랑스 등 해외 순회 전시를 통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할 예정인 김 화가는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에서 전시회를 가지면서 석채화의 신비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예정이다.

“하나님의 뜻한 바를 갈 것이다”고 말하는 김기철 화가는 기독교적인 작품관으로 자칫 편견을 줄 수 있었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치면서 국내외로부터 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독창적인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한 그의 작품 세계가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기대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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