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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뚜기’를 이용한 수술법으로 요실금 치료분야 세계 최고 되겠다”
2018년 01월 08일 (월) 02:32:28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요실금은 여성의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대표적 여성 질환이다. 위생과 불쾌감,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어 신체적, 정신적인 문제를 야기한다. 특히 연령이 높은 여성일수록 이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 병원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여성에게 있어서 골반 주변 근육 손상은 필연적으로 있을 수밖에 없는 질환이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초래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자연스럽게 여성 요실금 증상으로 이어져 많은 여성들의 불편을 초래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요뚜기’를 이용한 요실금 수술법
▲ 두재균 원장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두재균 소피아 여성의원장은 일명 ‘요뚜기(요실금 뚝, 요실금을 멈추게 한다는 의미)’를 이용한 수술법으로 세계 의학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요실금 수술법 중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된 미니슬링 수술법은 간단한 국소 마취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시간도 10분 이내로 매우 짧고 수술 후  통증과 수술부위의 불편함도 적어서 환자는 입원할 필요도 없이 즉시 퇴원하여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간단한 미니슬링 수술법에도 함정은 있다.

요실금 수술시 슬링을 걸을 때 메쉬 테이프와 요도사이의 간격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두재균 원장이 개발한 오토텐션 미니슬링 시스템(ATMS, Auto Tension Minisling System)이 적용된 ‘요뚜기’를 이용하면 그러한 고민이 싹 사라진다. 이 ‘요뚜기’에는 메쉬 테이프와 요도사이의 간격을 자동으로 맞추어 주는 기능이 있어서 수술하는 의사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표준화된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처음으로 요실금 수술을 하는 의사들도 텐션조절의 스트레스 없이 수술이 가능하다는 큰 강점이 있다. 따라서 두재균 원장은 요실금 수술을 배우고 싶어 하는 의사들에게 무료로 이를 이용한 수술법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그는 이 수술에 있어서도 대가다. 실제로 중국에서 온 환자의 경우 두재균 원장에게 수술을 받고나서 수술 3시간 만에 전주 한옥마을을 도보로 관광하고 다음날 중국으로 돌아갔을 정도로 환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이에 최근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프로피클리닉 (profi klinic) 병원 소속의 Shonova Tatiana-산부인과, Korobtsou Anatolii-신경외과, Piatova Irina-영상의학과, Sautskaia Irina-신경과 등 전문 의사들이 소피아 여성의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러시아 의료진의 방문은 지난 11월 전라북도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전라북도 의료관광협회 산하 외국인환자유치단을 결성하여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위치한 프로피클리닉을 방문하여 의료진 연수와 환자 방문 등에 관한 MOU를 체결한 후 후속조치로 이번에는 러시아 쪽에서 전라북도를 방문하여 소피아 여성의원을 찾은 것이다. 소피아 여성의원에서는 러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요뚜기 수술법 및 알마 패미 레이저와 비비브 고주파, 질쎄라 하이푸 시술에 대한 소개를 진행,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소노바 타티아나(Shonova Tatiana)산부인과 전문의는 “현재 러시아는 요실금 수술은 전신 마취하에 개복에 의한 수술이 이루어지고 입원도 10일 정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소피아 여성의원처럼 수술시간 10분, 당일 퇴원하고 수술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면 러시아에 돌아가면 환자를 많이 모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다. 그리고 이 놀라운 수술법을 하루빨리 배워서 러시아에도 소피아 여성의원의 요실금 수술법을 정착시키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 수술법에 사용되는 오토텐션 미니슬링 시스템(ATMS, Auto Tension Minisling System, 상품명:YODDOOGI))는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2건의 발명특허를 이미 획득했고 5건의 실용신안 및 디자인 특허와 중국과 미국의 특허도 곧 취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미래부, 중기처, 교육부, 국방부가 주최하고 KBS한국방송이 주관방송사로 참여한 ‘도전 K-스타트업 2017’에서 ‘요뚜기’는 100대 1의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한바 있다. 두재균 소피아 여성의원장은 “최근 ‘오뚜기’의 기업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오뚜기에 ‘신’을 뜻하는 ‘갓(Gdo)’를 합하여 ‘갓뚜기’라는 별칭이 탄생했다”면서 “제가 개발한 ‘요뚜기’도 여성들을 요실금으로부터 해방시킴으로써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 이 제품을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우리나라를 요실금 치료분야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재균 원장은 초 고령화에 접근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여성노인들의 요실금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여서 최근에 소피아 여성의원 부설 ‘여성노인 요실금치료전문센터’를 개설하기도 했다.

세계 각국에 선진 의료기술 수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 미국 토마스제퍼슨 의과대학 산부인과 객원교수, 전북대학교 총장,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두재균 원장은 현재 대한요실금·질성형레이저연구회장,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및 명예 총장, CI Global 연구담당 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요실금·질 성형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두 원장은 두씨흡수관, 두씨탯줄가위, 위 내시경검사용 마우스피스, 자동텐션조절이 가능한 요실금 수술용 임플란트, 스마트 링 임플란트, 소음순 성형 수술기구인 라비아 메이트, 스마트 질 성형, 두씨 색시 수술법 등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의 의사들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외국인 의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료 교육 훈련 프로그램인 스마트(SMART, Sophia Medical Academy Research Training) 시스템’도 운영, 중국인 의사들을 대상으로 요뚜기 수술법도 교육했다. 특히 교육에 참가한 의사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자신들이 운영하는 병원에 ‘한국 소피아 여성의원 협력병원’ 간판을 달고 두 원장을 정기적으로 초빙해 진료와 수술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두재균 원장은 “외국인 환자들을 한국에 유치하는 의료관광보다 한 차원 높은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앞으로 중국 외에도 러시아 몽골, 베트남 등 외국으로 의료기술 수출 확대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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