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1 수 16:43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농촌 지역발전 위해 한국형 6차산업화 선행되어야”
2018년 01월 08일 (월) 02:13:13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6차산업화란 1차산업의 농림수산업, 2차산업의 제조ㆍ가공업, 3차산업의 서비스업을 복합하여,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촌에서 부가가치 상품을 가공하고 향토 자원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으로 확대시켜 기본 농(農)경제를 고부가가치화 시키는 농촌산업을 말한다.

윤담 기자 hyd@

6차산업의 핵심은 효율적인 유통 이윤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공생(共生)이다. 농업 공동체에서 재배·가공·유통 과정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이 크다. 품질 우수한 먹거리를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 간의 활발한 교류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농촌 내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하지만 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해당 산업 인재양성이 필수적이지만 관련 교육기관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촌 현장과 농가의 역량 반영해 준비해야
최근 한국6차산업(주) 박성수 박사는 “농촌의 6차산업화는 농촌미래의 답이자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기에 모든 농촌지역 지자체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인식하여 한국형 6차산업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정적인 귀촌은 물론 농촌 지역발전을 도모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형 6차산업화’는 박성수 박사의 6차산업의 신조어(新造語)다. 지역만의 농촌 현장실정과 농업인의 역량에 맞춘 6차산업을 통해 농가는 물론 지역에 부가가치를 창출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촌의 6차산업화의 또 다른 해법이다. 박성수 박사는 “농촌현장 실정과 지역농가의 역량을 반영한 6차산업 준비와 실행만이 소비자의 폭 넓은 지역 농산물 구매와 6차산업 상품화 이용으로 이어져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귀농·귀촌자의 역량에 맞춰 각 지역농가 실정에 최적화된 손쉬운 부가수익 창출 방안의 마련이 그 해답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박사는 농촌의 6차산업화를 성공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 ‘Only-One’이라는 아이템 선정의 독창성을 가져라 ▲자신의 지역으로 소비자를 찾아오게끔 하라 ▲먼저 토양을 살리고 토종종자나 기후온난화에 따른 경쟁력있는 아열대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하라 ▲실현가능한 6차산업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점검하라 ▲농가와 지자체가 아닌 소비자의 시각에서 상품화하라 ▲농가와 지자체의 기존 추진 사업들을 생각의 전환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로 연결시키라 등 6개의 6차산업 성공 6법칙(박성수 헥사곤)을 이론으로 정립했다. 박 박사는 “한국형 6차산업화 개념에서는 농부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일들이 아니라 ‘한국형 6차산업화 코디네이터’라는 전문가와 각 분야 전문가, 각 지자체의 협조, 농촌 구성원들의 협력(協力)과 협업(協業)을 통해 자신의 실정(實情)에 최적화된 6차산업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자체와 한국형 6차산업화 사업 전개
오늘날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해당 산업 인재양성이 필수적이지만 관련 교육기관이 부족한 실정이다. 국내 유일의 6차산업 전문 코디네이터팀을 이끌고 있는 박성수 박사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 국내 최초의 6차산업 전문 교육, 컨설팅 기관으로, 지난 14년 간 한국형 6차산업화를 전국 각 농촌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 교육, 컨설팅 등을 수행해온 박성수 박사는 전국 농촌지역의 6차산업을 추진하며 농촌 현장에서 겪은 문제점과 성공 노하우를 담은 저서 <한국형 6차산업화>를 펴내 전국 농촌지역에 큰 반향은 물론 교육 지역의 넛지 효과(Nudge Effect)를 일으켜 각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한국형6차산업화협회 회장, 전국의 6차산업 인증자 6차산업 현장 컨설턴트까지 역임 중인 그는 한국형 6차산업화’ 이론과 개념을 정립시키고 전국 각 지역 고유의 경쟁력 있는 지역형 6차산업화를 통한 한국형 6차산업화 구축을 선도하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국내 6차산업 분야의 선구자라 불리는 박성수 박사는 현재까지 전국 4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50여 차례에 달하는 초청특강과 최상위기관 사업용역 수행은 물론, 경남 밀양시, 전남 영광군, 충북 청주시 등 전국의 다양한 6차산업 사업을 진행하며 향후 타 지자체와 한국형 6차산업화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차산업 코디네이팅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6차산업 코디네이터 교육을 통해 전문가들을 육성하여 전국 농촌지역으로 파견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박성수 박사는 “박성수 헥사곤(6차산업 성공 6법칙)을 토대로 향후 귀농귀촌 마을 조성사업이나 지자체 6차산업 사업추진을 통해 한국형 6차산업화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면서 “나아가 전국의 6차산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한국형 6차산업화 교육’으로 올바른 6차산업 미래 방향성 제시와 사업 추진으로 대한민국 각 지역 농산어촌과 지역발전에 초석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M

▲ 박성수 박사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