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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와 예술의 접목 통해 문화예술의 대중화 선도하다
2018년 01월 08일 (월) 01:49:20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예술은 감정과 의지에서 탄생된다. 우리들이 바라는 행복한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예술이다. 현대인들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또 생각하는 즐거움을 주는 예술을 즐기며 누리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여가로서의 예술, 자유로서의 예술,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이 예술이다.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또 다른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오늘날 예술이 일상과 관계되는 ‘생활예술시대’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예술이 문화의 범주 안에 속해 있기에, 새로운 생활문화를 따라 예술도 변해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문화예술 경영 토탈 솔루션 제공
▲ 홍소민 대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AYA아트코어브라운은 예술에 다양한 분야를 접목함으로써 풍부함을 선사하고 있는 곳이다.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디자인 전문 컨설팅 기업인 AYA아트코어브라운은 ‘문화예술 진흥과 기획’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브랜딩, 투자,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한 문화예술 경영 전반을 디자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트 디렉터인 홍소민 AYA아트코어브라운 대표는 “AYA아트코어브라운의 역할은 문화예술 경영, 즉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그 가치의 상승이다”면서 “이를 위해 아트코어와 컨소시엄의 결합, 이를 통한 명확한 브랜드 가치 설정 등을 추구하는 한편, 일반인들도 문화예술의 향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소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설립 이래 AYA아트코어브라운은 국내외 협력사나 아티스트들과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그들이 독자적인 브랜드 전략 모델을 세울 수 있는 문화예술 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기업으로 유명한 ‘웹젠’의 대표작 MU와 박초원, 최나리, 김단비, 조윤진, 장정후 등 AYA아트코어브라운 프로젝트 소속 5인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감성 콜라보레이션도 기획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시도는 문화예술 범주로 인정받고 있는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분야와 음소거 된 현실세계인 갤러리 공간이 예술이라는 연결고리로 묶였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홍소민 대표는 “게임은 단순 오락이 이나라, 하나의 세계관을 가진 스토리가 있는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에서 웹젠 IP의 바탕이 된 게임 뮤(MU)를 아야 프로젝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AYA아트코어브라운 작가들의 작품을 서울대 치과병원원에 설치한 ‘힐빙(Healbeing)’ 프로젝트와 일제강점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기본권 수호에 나선 인권변호사를 다뤘던 ‘변호사들’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홍소민 대표는 “문화예술은 사회현상을 대변한다. 저 역시 한사람의 공간예술가로서 늘 사회적인 현상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게임, 의료,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콜라보 역시 이러한 고민 속에서 탄생했다. 저는 앞으로도 청소년, 1인문화, 동물 등 이슈가 되는 다양한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예술과의 접목을 고민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 잡힌 기획전 추진
단순히 돈이 목적이 아닌, ‘의미 있는 전시’와 예술의 발전에 방점을 찍고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온 홍소민 대표. 전시 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신규 디자인컨소시엄을 통한 관련 상품 개발, 컨소시엄 프로젝트 기획 구상에 여념이 없는 그다. 세월이 흐르고 트렌드가 바뀌어도 본질이 변하지 않음을 백원선 작가와의 더 갤러리 쇼프로젝트인 ‘젠(Zen)’으로 표현하며 K-Art를 강조한 홍 대표는 도산공원에 설치한 미니멀한 콘테이너형 화이트 큐브 43개 안의 글로벌 작품들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백 작가의 오랜 한지 작업을 미니멀하게 선보이며, 시공간을 이미 초월한 한지예술의 세련된 접점을 컨템포러리아트로 조명했다.

홍 대표는 “오늘날 문화예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변화 속에서 브랜딩은 이른바 자기 존재 조건을 개척해가는 전략적 사고이자 실천이며, 일련의 철학까지도 내포한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문화예술의 의의 및 사명, 소통과 융합을 위한 ‘Art Branding Works를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술 분야와 합작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결과물이 예상된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 잡힌 기획전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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