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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중학교 양영오 교장
2008 학교평가 최우수 학교 및 교육과정 평가 최우수학교 선정
2009년 07월 02일 (목) 22:45:5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본교의 학생들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감수성을 키우고 성실하게 면학에 힘쓰고 있어 지역 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학교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앞장선 학교장이 있다. 덕과 실력을 겸비한 관리자로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초임교사가 많은 지역특성상 선배교사로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는 본교 양영오 교장은 축구, 배구, 수영 등을 즐기는 만능스포츠맨에다 검도 공인 3단을 취득할 정도로 샤프한 이미지의 학교장으로 교사들 사이에서는 멋쟁이 교장선생님으로 알려져 있다. 교사들은 “학생은 교사를, 교사는 학교장을 믿고 따르며 면학분위기가 최고”라고 말하면서 양 교장이 부임한 이후로 학교분위기가 달라지고 교직생활에도 활력이 넘친다고 입을 모았다. 학생들은 배우는 기쁨을, 교사는 가르치는 보람을 느끼며 진정으로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학교 현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충무중학교를 찾았다.
   
▲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초임교사가 많은 지역특성상 선배교사로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는 본교 양영오 교장

베짱이 보다 개미를 만드는 학교
자기계발과 노력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 개미같은 학생들 양성하기 위해 본교는 MTM(Morning Ten Minutes)프로젝트를 활용하고 있다. 일과 시작 전 10분 동안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명상의 시간, 영어회화, 영어팝송, 한자, 논술 등을 익히는 활동으로서 시간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고 공부에 집중하면서 성실한 자세를 갖게 한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작은 노력이 모여 커다란 결과를 이룰 것이다. ‘정직’과 ‘근면’을 교훈삼아 학교를 이끄는 양 교장은 “올바른 인성을 갖추어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 학교 교육 목표라고 강조하며 본교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커다란 공헌을 할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 학교의 자랑인 도서관

적극적인 교육활동
교직원 모두가 수업공개와 자율장학, 다양한 연수 참가를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기르면서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방과 후에도 다양한 교과학습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 EBS 시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력 향상 및 특기 신장을 지원하고 있다.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면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07년 한실글빛터(도서실) 개관을 시작으로 2008년에는 체육관 개관, 음악실 및 과학실 현대화, 정보화 교실인 U-class 설치, 녹색학교 선정 등 학교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이 지정한 희망키움학교 육성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적극적인 성격의 양 교장을 필두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가 한 데 뭉쳐서 2008년에는 학교평가최우수 학교, 교육과정평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학생들이 다니고 싶은 학교로 통영의 자랑스러운 배움터로 자리 잡았다. 쉬는 시간에도 시간을 쪼개어 책을 읽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생굴의 싱그러움처럼 밝은 희망이 엿보였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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