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통계에 의하면 법인사업자등록 기업이 약 400만개, 개인사업자가 1,000만개를 육박하고 있으며 특히 개인사업자는 창업 후 1∼2년 이내 약 40%이상 폐업이 되고 있는 실정이며, 2017년 11월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청년창업의 경우에는 10개 중 6개 기업이 창업 후 2년 이내에 폐업 혹은 사업이 중단되어지는 현상으로 볼 때 이는 청년창업의 생존율은 약 30∼40%이며 실질적인 수치는 상당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태일 기자 hti@

2010년부터 지금까지 7년간의 창업활성화를 위하여 국가정책의 중심으로 청년창업, 재창업 등 창업에 대하여 여러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지원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결과일까......?

“실패 없는 창업과 재창업은 기업가 정신과 사업 아이템에 대한 철저한 사업성 분석을 바탕으로 사업방향과 사업전략에 따른 사업계획서 준비가 최고의 우선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입장에서 더욱이 정보통신의 발달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명목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술개발 및 산업경제 발전의 이슈에 따른 글로벌 시대의 환경에서 특히 국내의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도산, 구조조정, 명예퇴직, 은퇴, 폐업, 사업전환, 재창업 등으로 인하여 새로운 창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청년실업에 대한 문제는 날로 심각한 수준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해결책으로 청년창업 및 재창업에 대하여 정부지원책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있는 현실이다. 임용일 소장은 최근 수년간 다양한 사업아이템으로 도전하려는 예비창업자, 청년창업자, 재창업자 등 수많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멘토링, 컨설팅, 심사 등의 수년간의 경험을 정리해 보면, 거의 대부분 창업자들은 기업가정신의 부족, 준비되지 않은 아이템, 자기 합리화된 아이템 등으로 구체적인 사업성 분석을 통한 올바른 사업방향과 전략을 설정하지 못함은 물론 사업계획서 준비도 없이 무리한 도전과 투자로 인하여 창업을 통한 성공의 부푼 기대는 한순간 전락되고 또한 사업 실패자로 더불어 사회의 낙오자로 엄청난 고통을 경험할 것은 자명한 것이다. 또한 관련 정부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여러 기관들의 관련 교육구성을 살펴볼 때 특히 교육대상자의 현실적인 입장과 핵심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요구되며, 창업 전 창업자에 대한 관련 제반 전문교육은 필수임과 동시에 교육 후 가능성 있는 창업자를 선별하여 전문가의 지속적인 멘토링과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의 지도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반드시 사업성 분석에 따른 사업전략과 사업계획서 준비가 우선

▲ 임용일 소장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임용일 한국BoB경영연구소장은 산업교육 전문가이자 국내 최고의 강사로 손꼽힌다. 특히 임용일 소장은 경영 및 사업관련 분야의 수석강사 및 수석컨설턴트로 정평이 나 있다. 30여 년의 실무 경험을 통해 탁월한 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그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와 창조적인 창의력의 잠재능력을 근간으로 실제 업무에 대한 생산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조직이 성장 및 발전하도록 바로 실무적용 가능한 적절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현재 중소기업진흥공단 위촉교수,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위촉교수, 삼일회계법인아카데미 위촉교수, 광주과학기술원기업가정신센터 위촉교수 겸 심사위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멘토위원, (사)한국강사협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는 임용일 소장은 매년 200회 이상의 강연 및 강의를 통하여 다양한 주제로 실무중심의 현실적이고 실질적이며 적용 가능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400여개 기업체, 50여개 공공기관, 30여개 대학교, 10여개 기타기관 등을 비롯하여, 특히 중소기업 대상으로 매년 10여 곳에 경영, 사업 및 창업 등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특히 임용일 한국BoB경영연구소장은 “사업(비즈니스)은 자금을 투자하여 이익을 챙기는 단순한 논리지만 사업의 목적과 미션에 따라 혹은 사업의 형태와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할 수 있다”며 “사업이라는 큰 틀 속에서 각양각색의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우선 사업의 대상을 정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사업 대상들 중에서 사업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의 사업 아이템(제품, 기술, 서비스 등)이 어떤 분야에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사업할 것인지 즉 사업자 본인의 입장에서 사업목적을 분석한 다음 사업의 대상을 정해야 한다는 것. 이러한 사업대상 중에서 사업하고자 하는 각자의 사업 아이템에 적절하게 맞는 성공, 실패한 사업 아이템 및 기업들을 찾아 이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 모델이다.

임용일 소장은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사업자들의 사업 아이템에 대한 정확한 분석, 즉 사업타당성 분석이 우선으로 되어 있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아이템에 대한 시장, 수익원, 핵심요소 등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정하여 벤치마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즉 사업 아이템에 대한 사업 타당성 분석의 핵심 요소는 크게 시장성, 기술성, 재무성 등 3가지를 분석해야 하고 좀 더 세분화한다면 시장성, 기술성, 자금조달성, 재무성, 공익성 등의 방향을 도출하여 이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임 소장은 “사업하고자 하는 사업자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사업대상이 무엇인지 등을 찾아 벤치마킹에 앞서 사업하고자 하는 아이템(제품, 기술, 서비스 등)에 대한 사업의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기술보다는 시장을 중심으로 한 철저한 사업성 분석 즉 사업타당성 분석이 최우선임을 분명히 명심해야한다”고 피력했다.

30여 년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국내 최고의 전문강사
임용일 소장은 삼성그룹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여러 중소기업체의 실무경험 20년 이상, 창업을 통한 사업경영 10년 이상, 대학겸임교수 10년 이상 등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임용일 소장은 중소기업의 다양한 실무분야에서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실천해왔다. 더욱이 7년 전부터는 성공창업을 위하여 사업성 분석 및 사업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환경에 맞는 사업추진 솔루션 제공으로 강의를 진행 중이다. 탁월한 강의력과 열정으로 매년 50여회의 청년창업 및 재창업 관련 교육으로 창업의 신규사업자 및 재기의 기존사업자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는 임용일 소장.

그는 한국BoB경영연구소를 통해 실질적인 경험과 현실적인 사례 중심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BoB경영연구소는 기존사업 및 창업 관련 분야의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계획 수립 및 경영전략 등을 비롯하여 전략적 사고 기법을 통한 문제해결, 환경에 맞는 프로젝트 관리, 경영진단·분석·수립, 산업 보안과 기술유출방지, 기술경영, 윤리경영, 목표성과관리, 협상과 회의기법, 영업 마케팅 전략, 생산현장관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시간경영 등 다양한 주제에 해당하는 교육을 진행 중이며 동시에 과제심사, 컨설팅 멘토링 등을 겸하고 있다. 산업교육 전문가이자 최고의 강사로 자리매김한 임용일 소장의 모든 노하우와 스킬이 대한민국 국가발전은 물론 국내산업 및 중소기업 발전과 성공창업에 보탬이 됨은 물론이며 또한 향후 임용일 소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