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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거인이 되겠다
2017년 12월 07일 (목) 01:32:3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더 이상 연예계가 화려한 무대 위 가수, 예쁘고 멋진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2013년 기준 18조 원, 세계 8위의 큰 시장 규모를 갖추고 있다. 한국의 GDP(13위)나 무역액(9위)보다 높은 수치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세계 시장을 개척한 결과,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 같은 '드라마틱한' 성장을 이끌었던 건 뛰어난 인재가 이 산업의 가능성을 보고 적극적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기도 했다.

Total Entertainment의 새로운 패러다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블루몽뜨는 우리나라 중견 엔터테인먼트기업이다. 지난 2009년 토탈 엔터테인먼트를 표방하며 설립된 블루몽뜨는 아티스트의 재능을 통해 모두가 꿈을 꿀 수 있는 콘텐츠를 구상하고 만들며 아티스트들과의 친밀한 교감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 이병휘 회장
이병휘 ㈜블루몽뜨 회장은 “유행하는 노래 가사 말 중에 ‘Dreams come true’ 라는 가사가 있다”면서 “우리는 이것이 소통의 기본이며 연예엔터테인먼트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설립 이후 블루몽뜨는 슈퍼모델 인터네셔널 40개국 개최, 비스트 콘서트, B1A4 콘서트, 웃자! 대한민국 콘서트, 티아라 콘서트, 권투영웅 매니파퀴아오와 스포츠스타가 함께하는 자선기부 콘서트, 소찬휘 디너쇼, 한류팜페스티벌, 한중문화등축제, 황금촬영상 영화제, 제1회 종로 송해가요제, 2017 한류힙합문화대상 등 다양한 행사를 주관했다.

오는 12월24~25일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수 남진의 크리스마스 디너쇼도 개최한다. 1964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한 남진은 1965년 ‘울려고 내가 왔나’로 이름을 알렸으며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그대여 변치 마오’, ‘빈잔’ 등 50여 년간 다량의 히트곡을 냈다. 뛰어난 가창력과 관객을 사로잡는 화끈한 무대 매너, 구수한 입담을 겸비해 여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그는 가수 나훈아와 전설의 라이벌로 평가받고 있다. 블루몽뜨 측은 “매년 디너쇼를 매진시켜 ‘디너쇼의 황제’로도 불리는 남진씨는 올해 특별히 크리스마스에 디너쇼를 열어 추억을 공유하고 새해를 희망차게 맞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12월26일에는 전영록&적우 TWO 디너쇼도 개최, 서로 색깔이 다른 두 가수의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변하지 않은 동안외모로 ‘영원한 젊은 오빠’라 불리는 전영록은 가수로서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저녁놀’ 등의 대형 히트곡을 남겼고, 작곡가로서도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을 만들었다. 이번 디너쇼에서 전영록은 관객들이 42년 경력의 베타랑 가수로서의 품격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4년 데뷔한 적우는 뛰어난 가창력과 마성의 음색을 보유한 실력파 가수로, MBC <나는 가수다>와 <복면가왕>,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등 지상파 최고 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는 디바다. SBS <사랑이 오네요>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류 문화산업 발전 도모 위해 MOU체결
오늘날 한류는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유럽, 미주 등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다가 중국과의 외교가 다시 활발해지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할 때, 한류의 중심인 콘텐츠와 인적 개발이 꾸준히 지속되어야 할 시점이다. 이에 450여 곡의 K-pop, 150여 곡의 OST 음원과 드라마 <불새>, <TV설화>, 영화 <그놈은 멋잇었다> 등의 일본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블루몽뜨는 최근 ㈜스마트관리, 미주한인총연합회와 MOU를 체결, 우리나라와 미국 간의 한류 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을 확대시키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통해 각 기관이 주관하는 문화행사를 양국에서 자유롭게 상호 교류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과 미주 한인의 연대를 돈독히 다지는 동시에 문화산업으로 창출하는 부가가치의 상승으로 한류 문화 발전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휘 회장은 “블루몽뜨는 공연 및 뮤지컬 제작 등의 Total Entertainment,  Complex Communications의 시스템을 구현했다”면서 “앞으로 아티스트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고 더 나은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대중문화의 가치를 한데 모아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되어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거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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