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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고통개선을 위한 제품개발 성공
동성제약과 5년간의 공동연구 끝에 올린 개가
2009년 07월 02일 (목) 17:41:08 김광록 전문기자 story@newsmaker.or.kr

   
▲ (주)아토하하 김경옥사장
지난 4월7일에 환경부·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질병관리본부· 서울시등 정부기관과 삼성서울병원 ‘아토피 환경보건센타’등 민간아토피 전문연구진이 함께 아토피질환 정복을 위해 ‘아토피환경포럼’ 창립을 선언했다. 이상일박사(삼성서울병원 아토피 환경보건센타장)는 “아토피 질환에 대한 깊고 포괄적인 연구가 미흡하고 아토피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합리적인 관리방법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어, 많은 혼돈을 불러오고 있다”고 지적한뒤    “아토피 피부염과 환경과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학계와 기관을 초월한 전문가 집단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08년 기준 아토피 환자는 전국에 약 438만명
아토피피부염은 면역학적 이상, 정신적 스트레스, 감염 및 외부환경에 대한 과민반응등의 여러가지 복합요인으로 발병하는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만성, 재발성의 피부질환이다.
그리스어로 ‘이상한’이란 뜻을 가진 아토피 피부염은 병원과 진행과정이 뚜렷하지 않고 대략과정만 밝혀지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유전적 원인과 음식, 공기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피부 가장 바깥에 있는 각질층 이상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08년기준 아토피 환자는 438만명에 이르고, 환자 1인당 연간부담액도 431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아토피 환자의 70~80%는 도시지역 어린이들이어서 이들에 대한 건강정책 수립과 재정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에 11곳의 환경보건센타를 전문기관으로 지정하여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등 환경성 질환 피해 구제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아토피 없는 서울’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체 25개 보건소에 예산을 1000만원씩 지원해 아토피교실을 운영중에 있다.
   
▲ 아토피전용제품 사용후 단계별 효과

아르간 오일(Argan Oil)과 천연 한방제제로 주원료 개발성공
(주)아토하하(사장 김경옥. 사진)는 (주)동성제약과 손잡고 아토피 환자들을 위한 전용제품 ‘아토하하 스페셜케어세트(Atohaha Special Care)’를 개발 출시하였다. 또한 호르몬, 효소활동 불균형등 내적요인, 환경오염, 자외선 등 외적인 스트레스, 신경성 히스테리등의     심리적 요인에 의해 심화되어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의 피부트러블(여드름등)을 개선하기  위한 “에이씨하하 스페셜케어세트(AChaha Special Care)‘도 출시하였다.  2004년 이경섭박사(한의학. 경희대교수), 박성민교수(충남대교수. 화장품학과), 한창규소장(공학박사)등의 공동연구·개발팀이 ’아토피 개선을 위한 원료개발‘ 공동연구에 착수한지 5년 만에 올린    놀라운 개가이다.  현재 ‘국민건강주치의’ 이승남박사(강남 베스트클리닉병원)가 공동 임상개발자로 참여하여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토피 전용제품인 ‘아토하하 케어세트’는 비누,크림,오일 3종세트이며, 피부트러블(여드름등)을 개선하기 위한 “에이씨하하 케어세트‘는 비누,크림,팩 3종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아토피 전용제품 및 여드름 및 피부트러블 개선화장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원료물질인 ‘아토콘-제로’에 있다. 아토콘-제로는 아르간오일(Argan Oil)과 천연 한방제제를  첨가하여 제조했다. 특히 지중해의 아랫입술 아프리카 서북부에 위치한 모로코 현지에서  생산한 아르간오일은 UNESCO로부터 유용한 세계유산 (World Heritage)으로 지정된 아르간나무(Argan Tree)의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이다. 아르간오일은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토코페롤, 비타민E, 스큐알렌등 인체에 유익한 물질이 다량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많이들 좋아졌구요, 증상들은 거의 다 가셨어요”  

(주)아토하하는 지난 6월1일부터 17일까지 서교초등학교(서울 마포.교장 류연수)를  ‘아토피없는 학교’ 만들기 행사 대상학교로 1차로 선정·진행했다. 서울지역 초등학생의 30%가 아토피질환을 앓고 있다는 심각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타’가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아토피전문기업 (주)아토하하(www.atohaha.co.kr)가 아토피전용 하하크림과 가정용 샘플키트를 제공하였다. 서교초등학교 보건실 이현진선생님은 “많이들 좋아졌구요, 증상들은 거의 다 가셨어요. 학부모님들도 고맙다고 연락이 오세요“라고 하였다.  해당 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주)아토하하 임성주이사는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쁘고, 아토피 퇴치를 위해 이 후 다른 학교로의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2차로 선정·진행을 원하는 학교는 언제든 연락 바란다고 했다.  
   
▲ 서울 서교초등학교 "아토피없는 학교"만들기행사 현장
 
 
국내 유명병원에 납품 및 해외수출계약
(주)아토하하는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타의 의뢰로 송파구의 ‘아토피 없는 행복한 어린이집’에 납품을 완료했고, 7월 25일에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열릴 ‘아토피과학캠프’에 ‘아토하하샘플키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아토피 전용 제품인 ‘아토하하스페셜케어세트’ 제조 주원료인 ‘아토콘-제로’의 납품상담을 삼성서울병원측과 진행중에 있다. 6월부터 ‘국민건강주치의’ 이승남박사의 강남 베스트클리닉병원과 강남 경희한방병원에서 전시판매중이다. 현재 일본과 중국에 정식 수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판매중이나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의 구입편이를 위해 조만간 해외유통망 및 전국에 대리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주)아토하하의 국민건강에 대한 연구 및 또 다른 신제품 개발등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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