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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천담권역 강변사리센터 문 '활짝'
2017년 11월 18일 (토) 22:03:16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총 64억원 투입, 천담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추진/최창윤 기자(사진=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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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지역민들의 문화복지 거점공간이자, 도농간 교류의 장이 될 천담권역 강변사리센터가 문을 활짝 열었다.  

임실군은 17일 심 민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과 지역주민, 방문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담권역 강변사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강변락락(樂樂) 파티 이벤트를 주제로 한 기념식과 함께 마을 먹거리체험과 동아리 공연, 온가족 소통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열린 개소식은 강변마을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알리고, 마을 주민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천담권역의 체험관광과 농촌캠핑 활성화를 위해 전북광역자활센터와 ()농산업전략연구원, 천담권역의 3자간 상생교류협약과 함께 전북캠핑클럽과 자매결연협약도 체결했다.  

강변사리센터 건립은 천담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64억원을 투입, 센터건립을 비롯해 마을회관정비, 주민쉼터 조성, 한옥장류체험장, 주차장 등 기초생활확충과 소득증대,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핵심사업인 강변사리센터는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동아리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수준 높은 문화복지를 제공하는 메인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는 마당극과 통기타, 영화, 시 동아리 등 문화공동체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지난 해 4월부터는 센터 내 야영장을 개장,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추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사업이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지역주민의 노고에 감사한다센터가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을 넘어 도농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활력넘치는 농촌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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