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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분야서 중추 역할 수행할 인재 양성
2014년 07월 01일 (화) 17:14:22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최근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사이버대학교의 장점은 현업을 병행하면서도 전문적인 대학교육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사이버대학교의 동영상강의는 이해가 가능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수강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 임동균 한양사이버대학교 자동차IT융합공학과 교수
최근 사회에 진출하여 역할을 수행하는 젊은 사회인들이 사이버대학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지자 사이버대학들도 그들의 만족스러운 학업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한양사이버대학교 자동차IT융합공학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임동균 한양사이버대학교 자동차IT융합공학과 교수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국내 사이버대학 유일의 자동차IT융합공학과
지난 2002년 문을 연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현재 학부과정 21개 학과에 재학생 1만 5,496명, 석사과정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학생 830여 명이 공부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교다. 임동균 교수는 일찍부터 ‘급속히 발전하는 자동차·IT·컴퓨터 기술의 융합이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수단이 될 것’이라고 일찍부터 내다보고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자동차 IT융합공학과를 개설했다.임동균 교수는 “정보통신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에너지·조선 등 이종산업 간 융합이 공학기술의 세계적 추세”라면서 “IT 융합기술 부문이 신기술의 시너지 효과와 기존 산업의 창조적 파괴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생산성, 성능 향상 등 신산업, 신시장을 창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동차 IT융합공학과의 비전을 찾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교 이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선정 7회, 2007년 교육부 사이버대 평가 전 영역 종합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그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양사이버대학교에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설립된 자동차 IT융합공학과는 학생들이 자동차 공학과 관련한 기초 학문을 닦고 산업 현장과 연계될 수 있는 전기전자 및 컴퓨터 공학 등의 전문기술을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탄탄한 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임 교수는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갖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기반 이론과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면서 “이를 통해 기반이론과 첨단 IT기술을 이해하는 전문 지식인, 실무능력을 갖춘 실용기술인, 시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이끌어 가는 창의적 관리인을 양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덧붙였다. 차별화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의 운용으로 융합시대를 선도할 하이브리드형 인재를 양성하며 관련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자동차IT융합공학과는 사이버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발표한 ‘2013년도 사이버대학 특성화사업’에서 특성화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 2014년 1학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해 교육 중이다.

융합시대 선도할 하이브리드형 인재 양성
   
▲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설립된 자동차 IT융합공학과는 학생들이 전문기술을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탄탄한 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개설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학과로 명성을 쌓고 있는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자동차IT융합공학과. 자동차IT융합공학과의 발전은 학과를 설립한 임동균 교수가 불철주야 노력해온 결과다. 특히 임 교수는 전 세계 자동차 업계의 최대 이슈인 친환경 그린카와 지능형 자동차 개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및 기계공학과와 연계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전기 자동차 트랙 과목에서 전기자동차 공학과 자동차 전기 공학을, 지능형 자동차 트랙 과목에서 IT 융합 및 지능형 자동차 개론과 지능형 자동차 설계 기초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현재 전기 자동차 트랙 과목에서 양기일 겸임교수와 전기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전국 대학생 창작 전기차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학생들과 주 1회 주말을 활용한 오프라인 모임도 진행 중이다. 또 지능형 자동차 트랙 과목에서는 지오천사 대표 이사를 맡고 있는 김채승 겸임 교수와 함께 적외선 센서로 근거리를 측정하고 초음파 센서를 장착하여 원거리를 측정할 수 있으며, DC모터에 엔코더를 장착, 정확한 이동거리를 계산하고 스테핑 모터를 이용해 브레이크 기능이 있는 지능형 모형차를 개발 중이며, 지능형 모형차를 직접 설계 및 제작해 한양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지능형 모형 자동차 설계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지능형 자동차 기술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임동균 교수는 “지구 환경 보존 차원에서 자동차 배기가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전기 자동차 개발의 선두에 있는 한양사이버대 자동차IT융합공학과는 100년을 미리 준비하는 학과로 떠올랐다”며 “자동차 산업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기여할 유능한 인재 배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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