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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시대를 선도하다
2014년 06월 03일 (화) 17:44:07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연간 140조원 규모의 사이버보안 시장에서 ‘뚫는자와 막는자’ 간 해킹 전쟁이 갈수록 첨단·지능화되고 있다. 기업들은 핵심 영업 비밀을 지키기 위해 잠입업무·역 해킹 등 해커보다 더 교묘한 적극적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대담 황인상 국장 his@ / 정리 장정미 기자 haiyap@

   
▲ 대한민국 사이버보안의 선구자 주대준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센터장 (KAIST 부총장 역임)
지금 세계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이버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과거 사이버전쟁은 온라인 세계에만 영향을 끼치는 특정영역의 문제에 불과했으나, 이제는 현실세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강력범죄, 심지어 국가혼란을 야기시키는 테러의 수준까지 이르렀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국가에서는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우리 정부에서도 미래창조과학부 및 안전행정부 등에서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보안업계에서도 ‘보안인력 양성’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 IT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근래 들어 금융업계의 개인정보 유출을 비롯해, 보안상의 허점이 드러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주대준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은 “지금까지 기업들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투자를 비용으로 생각하고 투자에 인색했던 것이 오늘날 엄청난 화를 자초한 주요 이유”라면서 “보안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전략적이고 숙련된 보안 전문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정보공유 및 국가적인 사이버안보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스마트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제 금융IT보안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국가 경제발전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주 前부총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의 우를 더 이상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국가기반시설, 금융, 산업기밀 관리 등 국가차원에서 사이버안보를 총괄할 수 있는 ‘국가 사이버 안보청’ 신설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며 체계적인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대책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보안 분야의 핵심 요소는 전략적이고 숙련된 보안 전문인력 확보 및
체계적인 정보공유 및 국가적인 사이버안보 컨트롤 타워 구축

정보화시대에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금융거래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공격기술도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으나 그에 비해 금융IT보안의 발전 속도는 그 성장세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IT보안이 국가안보를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 대한 저변 확대와 인식 변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사이버보안센터 개소식
실제로 지난 3월 말 현재 인터넷뱅킹 등록자 수가 1억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뱅킹 등록자도 서비스 시작 5년 만에 4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5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 현황’ 집계결과 3월 말 현재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록자 수는 9775만명으로 전분기 말보다 2.4% 늘었다. 같은 조사에서 스마트폰 뱅킹 등록자도 4034만명으로 2009년 12월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 4000만명을 넘어섰다. 분기 중 일평균 인터넷뱅킹 이용 건수는 6369만건, 금액은 36조139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14.7%, 3.9% 증가했다. 스마트폰뱅킹 이용 건수도 2737만건, 금액으로는 1조6276억원을 기록해 14.5%, 6.7%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은 금융서비스와 관련된 IT기술의 진보로 인해 IT보안 위협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해킹 수법도 날로 발전하고 전문화 되고 있어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을 위해서는 새로운 보안기술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실정이다. 특히 금융거래에 있어 인터넷과 IT기술이 중추적 기능을 맡고 있어 금융보안은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금융거래와 관련된 모든 분야가 인터넷으로 촘촘하게 연결된 현실에서, 보안이 확보되지 않은 사이버 경제 사회는 불편을 넘어 대혼란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 주대준 前부총장은 “국가적으로 사이버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발생했을 때 국가 총력을 기울여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안보청 신설과 미국처럼 대통령 직속 참모(수석비서관)급의 국가 사이버안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이버안보보좌관을 임명하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최근 세월호라는 국가적 재앙으로 지금 정부에서는 안전한 대한민국 개조를 위해 ‘국가안전처‘ 라는 장관급 부처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현실세계의 재난예방, 안전만이 아니라 이제  대한민국의 사이버 공간에도 안전한 사이버 안보강화를 위해 관심을 기울일 때 라고 강조한다. 사이버 세상에서도 세월호 같은 사고가 언제 닥쳐올지 예측할 수 없다. 지금부터라도  예측 불허의 사이버 대 참사를 예방하기 위하여 유비무환 정신으로 준비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사이버 사고가 터지면 그 당시에만 관련부처와 언론에서 요란하게 대책을 내 놓았지만 근본적 대책은 미흡하다. 그러한 방증으로 사이버보안 컨터롤타워 구축이니 전문가 보강이니 장밋빛 청사진을 많이 제시하였으나 현재까지 청와대 비서실의 수 십 명의 수석 비서관 및 비서관 중에 사이버보안을 전공한 비서관이 단 한명도 없다.  언제 어디에서 예측할 수 없는 시기에 동시다발적으로 공격이 가능한 사이버의 특성상 청와대 대통령 지근거리에서 사이버위기를 컨터롤 할 수 있는 전문가 임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미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1기 대통령 취임식 직후 백악관에 사이버안보보좌관을 임명했고, 이스라엘도 우리나라 수석비서관급의 전문가가 임명되어 있다.
   
▲ 푸르메재단 장애인 초청(청와대)
   이제 대한민국 사이버공간에서 세월호와 같은 재앙을 예방해야 한다

우리나라 경호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주대준 前부총장은 사이버안보 분야에 있어 국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6공 정부 당시에 청와대전산실 창설 프로그램 개발팀장으로 청와대근무를 시작하여 전산실장, 정보통신처장, 초대 행정본부장, 경호차장 까지 33년간 공직생활 중 20년 이상을 청와대 근무하였고 국가 정보화, 사이버보안 업무를 30여 년간 담당하면서 새로운 기술 탐구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이 시대 사이버안보 전문가이다. 주 前부총장은 경호실 창설 이후 최초로 경호공무원법에 의한 연령 정년퇴직을 한 장본인으로 청와대에 근무할 당시 물리적 힘의 논리에 의한 통제위주의 경호시스템을 ‘IT기반의 유비쿼터스 경호과학화’로 선진화함으로써 ‘경호도 과학이다’라고 주창하며 우리나라 경호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2005년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던 APEC정상상회의 당시 최악의 경호상황에서도 완벽한 경호로 인정받으면서 대한민국의 경호시스템을 세계 최상급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당시 정보통신처장으로 첨단 IT기술을 경호시스템에 접목시켜 경호의 과학화 분야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주 前부총장은 이듬해 조직개편에서 정보통신처와 행정처를 통합한 행정본부의 초대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 시절 IT전문가로는 최초로 경호차장으로 승진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경호차장으로 재임명 받아 2개 정부 경호차장 임명이라는 진기록을 기록했으며 2008년 12월 경호공무원중에 간부로는 최초로 연령정년 퇴직을 했다.

사이버안보 분야 국내 1인자 대한민국의 경호시스템을 세계 최상급 반열에 올려

   
▲ 이스라엘 국제 사이버보안 포럼
IT·과학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불굴의 집념과 도전정신을 발휘한 주대준 前부총장. 그는 대한민국 경호시스템을 세계 최고의 과학 경호모델로 발전시켜 중동 및 동남아국가에 ‘대통령 경호시스템’을 수출하는데 기여했으며 20년(5개 정부) 동안 청와대 전산·통신·행정 및 경호 분야를 총괄 관리한 이 시대 유일한 청와대 업무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청와대 전산실장 재직시절에는 청와대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을 비롯하여 무선 테러 방호장비 개발, 위장경호용 무선장비 개발 등 IT 기반의 유비쿼터스 경화 과학화로 ‘경호 패러다임’ 혁신을 일으켜 세계 최고의 경호시스템으로 발전시켰다. 정보통신처장 재직 중에는 청와대 뒷산 개방 대비 완벽한 경호 경비, 방호시스템 축 등 청와대 내·외곽통신시설 및 경호경보망의 첨단화로 청와대 정보통신시설을 디지털화했으며 행정본부장 재임기간 중에는 청와대 본관, 관저의 뒷산을 국립공원수준으로 완전 정비했다. 도감청 분야 국내 전문가로서 청와대 단독 암호논리 및 첨단 도감청시스템 기술개발 등 국정지휘통신망 혁신 및 도감청대비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경호차장 재직 중에 드러내지 않으면서 완벽한 안전경호 시스템 구축으로  VIP와 국민 간 소통과 화합을 추진해 경호실의 권위주의적 조직문화를 국민 친화적으로 재정비함과 동시에 과학적 경호·경비시스템을 구축했다.

‘관피아’ 로 지탄받는 기득권을 포기하고 자력으로 KAIST 전산학과 교수로 부임
   
▲ 서남표 前총장(좌측)과 함께
유복한 가정에서 출생한 주대준 前부총장. 그러나 부친의 사업 실패에 이어 부모 별세로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척집과 고아원을 전전해야 했다. 중학교 때 대구에 정착하여 영수학원에서 아르바이트하며 공부할 정도로 배움에 열의를 보였던 그는 성광고등학교 야간부에 다니던 당시에는 신암동 양복점(일흥라사) 점원, 침산동 양산공장 공원을 거쳐 대구소방서 경리과(장비계) 급사로 일하면서 주경야독 했다. 이후 공직자가 된 주 前부총장은 청와대 근무 20년을 포함하여 33년간 공직생활에 몸담았다. 1989년 청와대 전산실 창설 프로그램 팀장으로 근무를 시작했던 그는 전산실장, 통신처장, 행정본부장 및 경호차장을 역임해 경호실 창설 50년 역사에 최초로 경호원법에 정한 연령정년 퇴직을 했다. 역대 경호차장 퇴직자들의 경우 모두 정부에서 임용하는 정부 기관장(감사) 직위에 임명받았으나 유일하게 주대준 前부총장은 기득권을 포기하고 자력으로 KAIST 전산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청와대 퇴직후 2009년 7.7 D.DOS라는 국가 초유의 사이버 사고가 터져 청와대와 주요 정부 부처 및 기관들이 해킹을 당해 대한민국 사이버안보에 위기가 닥쳤다. 당시 주대준 전 경호차장은 대한민국 사이버안보를 지켜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카이스트 교수에 지원, 부임했다.

 KAIST 개교 40년 역사에 최초 ‘사이버보안연구센터’ 및 ‘정보보호대학원’ 설립

   
▲ 학위수여식(졸업식)후 리셉션대표 연설
허물어진 대한민국의 사이버 안보 강화와 진정한 IT강국다운 ‘세계 최고의 사이버 보안 강국’ 기반 구축을 위해 꿈을 이루어가는 이 시대 ‘사이버 안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주대준 前부총장. KAIST 교수로 부임한 이후에도 주 前부총장은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 결과 창의적 사고와 통찰력, 탁월한 대외활동 및 전문성을 인정받아 교수 부임 7개월 만에 부총장으로 임명받았다. 주 前부총장은 이후 국가적 사이버 위기 시대에 해킹 탐지 신기술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청와대와 정부 부처로 찾아다니며 설득, 노력 끝에 KAIST 개교 40년 역사에 최초로 ‘사이버보안연구센터’ 및 ‘정보보호대학원’을 설립했으며, 또 센터 설립 1년 만에 글로벌 최첨단 수준의 ‘해킹 프로그램(악성코드) 사전탐지 신기술(SIMON)을 개발하는 등 국가 사이버 안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세계는 지금 미래의 사이버월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해커 수준의 전문가를 국가차원에서 양성하는 등 사이버 보안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악성코드 사전탐지 스캔도구(S/W)를 개발한 주대준 박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과 국내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용업체에서도 개발하지 못한 세계적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0년 사이버보안연구센터를 설립한 주 前부총장은 세계 최초로 악성코드(해킹 프로그램) 유포지 사전탐지 기술을 개발하여 주간 단위로 <악성코드(해킹 징후) 정보분석 보고서>를 청와대 및 국정원 검찰·경찰 사이버 수사대 등 국가 주요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보안연구센터는 지난 2011년 센터 연구원이 설립한 벤처업체인 빛스캔과 함께 웹 취약성 진단 솔루션인 ‘웹 새니타이저’를 개발, 일본 인텔리전트웨이브와 6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는 등 쾌거를 거두었다. 국내 업체가 SaaS(보안서비스) 형태로 온라인 보안 서비스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관심을 갖고, 수출계약까지 한 것은 처음이다. 주 前부총장은 “신종·변종 악성코드가 널리 퍼지기 전에 유포지를 찾아내 차단하는 방법으로 사전에 대응할 수 있다”면서 “진입장벽이 높은 일본시장 진출을 계기로 미국과 유럽도 공략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컨버전스 리더’ 를 양성하는 “KAIST S+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
   
▲ 청와대 근무시절 기독신우회를창립하여 어려운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며 사랑을 실천해왔다
2010년 1월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로 부임한 주대준 교수는  ‘KAIST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설하여 지난 5년 동안 국내 각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CEO 및 고위층등 500여명이 수료했으며 수강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수료이후에도 전체 기수 원우가 하나 되는 통합강좌를 분기별로 실시하여 국가 창조경제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 과정은 기존 대학교에서 3~4개 과정으로 분리하여 전공위주로 가르치는 AMP과정 및 AIP, Security(CSO), 멀티미디, 정책 과정 등을
4개의 트랙으로 구분하여 맞춤식 융합형(컨버전스)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주대준 前부총장은 “공직에 33년 몸담고 있으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각 대학교의 AMP 과정을 무수히 다녔다”면서 “하지만 급변하는 최신 트렌드와 조직의 최고 경영(관리)층에 꼭 필요한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AMP과정 운영에 많이 안타까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KAIST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 과정은 조직의 최고경영층에게 필수적인 첨단 정보와 최신 트렌드, 위기관리능력을 전수하고자 S+(Smart Technology, Security, Strategy)를 융합해 창조적 경제경영전략을 제시함으로서 Super manager를 양성하기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World Best of Best 명품 ‘컨버전스 AMP 과정’
 5년 동안 500여 명의 경쟁력 있는 리더 양성 및 배출

카이스트의 S+컨버전스 과정은 불확실한 미래 환경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창조적 지식 및 SNS 최신기술 트렌드 활용 능력 함양과 창조경영전략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정부의 고위공직자(각 부처 실·국장급)를 포함한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CEO를 대상으로 국내외 최고의 전문성을 겸비한 강사진, 매 학기마다 시대변화에 적합한 과목을 개설하는 선제적인 커리큘럼이 구축되어 있다. 주대준 前부총장은 “본 과정의 원우들이 국내외 출장 등 수업참석이 불가한 경우에는 스마트 폰 (앱)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면서 “정규 수업 전에 트위터, 페이스북등 SNS 강의 및 최신 트렌드를 교육하는 것은 국내 어느 AMP와도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임을 자부한다. 본 과정 수료자에게는 카이스트 총장 수료증 수여 및 동문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배우자 강좌에 참여시 동일한 특전이 부여된다”고 덧붙였다. 주대준 前부총장은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을 ‘World Best of Best 명품 AMP 과정’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카이스트 600여명의 교수 중에서 전공분야별로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교수를 포함하여 각 분야별로 국내 최고 수준의 외부 강사들을 초빙하고 있다. 특히 각계각층의 저명한 원우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대한민국 최고 지성인들의 모임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 과정은 홈페이지에 올려진 동영상 강의를 통해 반복수업, 담임 교수제, 0교시 운영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내실 있는 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KAIST S+컨버전스 최고경영자 과정은 500여 명의 각 분야 CEO 및 고위 공직자를 위기관리 전략을 겸비한 컨버전스(융합) 교육으로 경쟁력 있는 리더로 양성, 배출했으며, 본 과정을 수료한 원우들은 수료한 이후에는 IT포럼, 금융경제포럼 등 직종별로 월례 모임을 갖고 있으며, 매 분기 마다  교육받는 원우들과 수료한 전체 원우가 함께 만나는 통합강좌를 통해 지속적 교류를 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50년 전 월드비전에서 설립한 고아원에서 성장한 고아소년, 그가 지금은 ‘월드비전 이사’가 되어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되돌려 주는 것이 후반부 인생의 사명이라고 말한다. 세상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고 드넓은 세계를 희망과 용기로 개척해온 주대준 前부총장은 누구보다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고 끝없는 도전과 바라봄으로 성공적인 삶을 이루어냈으며, 이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자신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품게 하고, 국제 봉사활동을 통해 세계를 향해 사랑과 봉사로 희망을 전하고 있다. 현재 그는 국제적인 구제, 봉사활동 기구인 월드비전 운영위원을 거쳐 이사로 활동 중이다. 또 (사)지구촌사랑나눔(다문화가정 및 이주민 정착지원) 후원회장으로 다문화가정 및 이주민, 탈북자, 중도입국자 등 우리나라에 정착한 이주민들에게 직장 멘토링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외 소외지역, 불우이웃에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사)누가(의료)선교회장, 저소득층 자녀 및 탈북자·중도입국 자녀 과외 공부를 지도하는 (사)티치 포 올 코리아(Teach For All Korea) 이사, 서울역 지하도 및 파고다 공원 등 노숙자 무료급식 지원 및 진료활동을 펼치는 (사)참좋은친구들(노숙자쉼터) 이사, 장애인 재활봉사활동을 펼치는 (사)신망애(장애인 재활기관) 홍보자문위원, 노숙자의료 및 의식주 자원봉사하는 밥퍼공동체의 (사)다일복지재단 봉사위원, 장애인 의료지원 봉사기관인 (사)푸르메재단 후원위원, 교도소(감호소) 출소자 및 알콜, 마약 중독자 재활기관인 세계 십자가 선교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려운 환경서 성장한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을, 세계를 향해 사랑과 봉사로 희망 전달

오늘날 소외되고 불우한 청소년, 실직자 및 장애우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꿈의 전도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주대준 前부총장. 그의 사회공헌활동은 청와대 근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청와대 근무 당시 기독신우회를 창립하여 회장으로 봉사하며 회원들과 함께 보육원, 알콜, 마약치유센터 및 청송감호소까지 다니며 삶을 포기한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며 사랑을 실천해왔던 그는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대표회장 시절 ‘공직자 윤리강령’을 선포하여 공직자들의 부조리 철폐, 학맥·지연 의한 끼리끼리 문화 청산 등 건전한 공직문화 혁신에 노력해 왔다. 현재는 ‘한국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으로서 1700만 한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퇴폐 문화 청산 및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탈북자 및 이주 정착 외국인들의 직장 알선과 멘토링 활동으로 전국의 현장을 뛰어다니며 섬김과 희생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대표회장 및 청와대기독선교회를 창립하여 퇴직시 까지 선교회장을 역임한 주대준 前부총장은 현재 (사)한국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 (사)한국교회연합(한교여) 공동회장, 한국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 위원, 국민희망실천연대포럼 자문위원, 극동방송 운영위원, CTS 방송정책 자문위원, 여의도순복음교회 방송IT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2008년 출간하여 40쇄를 넘긴 베스트셀러 <바라봄의 법칙>과 2012년 출간 10쇄 인쇄 판매중인 <바라봄의 기적>이 있으며 금번 6월 중에 WHY NOT ME <왜 내가 못해> 출간을 앞두고 퇴근 한 후에 새벽까지 밤을 꼬박 새우며 마지막 탈고를 하고 있다.  세 번째 자전적 자기 계발서인 <왜 내가 못해>를 기대해 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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