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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2017년 10월 29일 (일) 00:43:2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협약 및 현판식/최창윤 기자(사진=원광대학교)
전북광역치매센터와 협약 맺고 현판식 가져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에 따라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한명일)와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5일 의과대학 학장실에서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박현 의과대학장과 한명일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치매이해교육을 통한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선도대학 선정에 따른 적극적 활동 협조, 인간 존중과 치매 친화적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상호 각종 활동 및 행사 공동개최 등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협약을 통해 원광대 의과대학과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는 앞으로 치매 관련 학술, 교육, 봉사, 연구 분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전라북도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이 기대되고 있다. 

박현 의과대학장은 원광대 의과대학은 의예과, 의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로 구성돼 치매를 포함한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봉사, 연구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한 협력적 관계 속에서 지역 주민 및 치매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한, 한명일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장은 전라북도의 치매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실질적이고 협력적인 기대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선도대학은 치매 관련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교직원 및 학생이 치매 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가정 및 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의 고충을 이해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원광대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서 관리하는 인증번호를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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