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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목포지점 최인엽 지점장
2008년 광주은행 전체 영업점 경영평가 우수상 수상
2009년 07월 01일 (수) 23:00:2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 최인엽 지점장
목포는 경제의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라는 영화의 제목처럼 몇 년까지만 해도 목포는 항구 도시의 이미지 말고는 내세울 것이 없는 지방의 작은 중소도시에 불과했다. 하지만 서해안 고속도로의 종착점, KTX 호남선의 종착역, 전남 도청의 이전 등 많은 인프라의 개선과 함께 서남해안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목포를 성장시키는 숨은 일꾼은 지역의 금융권에 있다. 특히 광주은행 목포지점은 2009년 5월말 현재 수익증권을 포함한 총 수신고가 1,624억원, 총 여신액은 2,686억원으로 시중은행보다 규모가 커 광주은행내에서도 대형 그룹에 속한다. 이러한 지역민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08년도에는 광주은행 전체 영업점 경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객의 옆에서 귀를 기울이는 종합 금융서비스
광주은행의 경영방침은 최고의 종합금융서비스를 통하여 고객과 사회를 보다 풍요롭게 하고자 하는데 있다. 직원들은 고객 모두를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살펴 고객이 없으면 우리도 존재할 수 없다는 고객중심의 신념하에 정직과 신리를 바탕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최인엽 지점장은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라는 표어처럼 일에 대한 열정과 빈틈없는 일처리를 수행할 수 있는 일등 직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직원들의 얼굴은 모두 활기차고 밝다. 직원들의 용모가 수려한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지점의 분위기가 가족적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지점 곳곳에는 그동안 목포지점의 활약을 알 수 있는 여러 신문 기사들이 붙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역에서 인정받는 은행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해 준 직원들의 활약이 있어 가능했다”고 공을 넘기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은행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이 찾아오는 서비스가 아닌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에 있다. 현재 목포지점은 시청, 대불대학교, 목포 중앙병원, 전남 중앙 병원 등 지역의 요지에 출장소를 두고 있다.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나가는 목포지점이다 보니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 성장한 것은 당연한 결과일지 모른다.
   
▲ 고객이 찾아오는 서비스가 아닌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로 '2008년 광주은행 전체 영업점 경영평가 우수상' 수상

받은 사랑은 아낌없이 돌려 드립니다
목포지점은 받은 사랑을 돌려줄 줄 아는 이 시대의 모범이 되는 은행이다. 광주은행은 주 영업권역이 광주와 전남지역이다 보니 지역민의 믿음과 사랑을 지역 중소기업지원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되돌려 주는 일에도 헌신적이다. 특히 여신지원액에서 보듯이 이 지역 가계와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에서 조성된 예금보다 많은 자금을 대출로 지원해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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