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1 수 18:06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 사람과사람들
     
국제로타리 3710지구 목포청호로타리클럽 정홍균 회장
'초아(超我)의 봉사정신'으로 로타리 리더를 꿈꾼다
2009년 07월 01일 (수) 22:49:3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 정홍균 회장
하나의 바퀴를 굴리듯 모두가 하나 되어 봉사를 실천
로타리의 휘장은 마차의 바퀴를 본뜬 간소한 것으로 ‘문명과 운동’을 상징한다. 현재 로타리의 휘장은 24시간 전 세계에 살아 숨쉬는 로타리인을 상징하는 24개의 톱니바퀴와 6대주를 상징하는 6개의 바퀴살을 가진 것으로 전세계에 봉사의 손길을 뻗치고 있는 로타리의 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한다’는 로타리의 봉사취지에 맞게 숨은 봉사를 하고 있는 목포청호로타리클럽은 「초아(超我)의 봉사정신」으로 지역 봉사의 지평선을 긋고 있다.
1988년 7월 5일 결성되어 현 25대 정홍균 회장에 이르기까지 20여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진 지역 봉사 단체다. 총 5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목포청호로타리클럽은 모든 회원들이 각자의 직업의 품위를 높이고 직업을 통한 봉사로 지역의 모범이 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회장은 “국제로타리클럽이 지난 20세기초 점(点)과 같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하여 인류가 이룩한 가장 숭고한 봉사단체로 발전하였듯이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삼고 지역민과 더불어 함께 하는 단체, 땀과 보람을 느끼는 참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회의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현재 100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국제로타리클럽은 국제사회에서 수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구상에서 폴리오(소아마비) 등 전염병을 없애기 위해 지난 20년간 7억 달러를 투자해 99%의 퇴치 효과를 거뒀으며, ‘백신보급’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국로타리에서는 황사와 사막의 황폐화를 막기 위해 몽골 고비 사막지역에 「방풍림(防風林)」조성사업 펼치며 누구도 하지 않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제 25대 회장 취임

"로타리는 전 세계의 우의와 평화를 구축하는 인도주의적 봉사단체"이며 "우리의 작은 사랑과 나눔이 밑거름이 돼 웃음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정 회장은 밝혔다. 이와 함께 회원일동은 바쁜 추석과 설 명절에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사회시설과 미등록시설에 매년 물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인공관절과 백내장수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초아의 봉사를 한다’는 정신으로 21세기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코자 매년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해 사랑의 집짓기의 일환으로 이 지역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십여 세대에 집수리 봉사는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진다.

정홍균 회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정말로 소외받고 있는 계층을 찾기가 어렵다”며 제도권 밖에서 사회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 우리가 하는 봉사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한 사람의 로타리인으로서 “회원들에게 조금 더 열의를 보여주고, 가족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로타리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의 말처럼 음지에 있는 이웃들에게 온몸으로 봉사의 참 뜻을 전하는, 목포청호로타리클럽의 봉사가 가뭄의 단비처럼 많은 이의 가슴에 아름다운 향기로 기억되길 바란다. NM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