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2 목 15:54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 사람과사람들
     
국제라이온스355-B2지구 목포여성라이온스클럽 나옥숙 회장
최우수클럽상, LCIF모금상, 회원확충상 수상
2009년 07월 01일 (수) 22:43:36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 나옥숙 회장
여성단체는 남녀 고용평등, 가족법 개정, 성폭력 및 가정폭력 방지, 보육소 설치 등으로 영역을 넓혀 가면서 우리 사회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을 단위로 하고 있는 지역여성단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처럼 6년째 조용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목포여성라이온스클럽 나옥숙 회장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자.

여성최초 지구총재를 배출
목포 여성라이온스클럽 나옥숙 회장은 목포지역에서 화물운송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 CEO다. 2O대 회장으로 선출돼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는 지역의 일꾼으로서, 봉사단체의 선봉장으로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최근 「최우수클럽상」과 「LCIF 기금상」,「회원확충상」등 회장임기 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성의 역할이 점차 강조되고 있고,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윤활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든 회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하도록 독려하고 355-B2지역 여성최초 지구총재와 여성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목포여성라이온스 클럽이 배출한 최고의 인물인 유정애 총재를 비롯해서 목포여성라이온스클럽 33명 회원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한 나 회장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진 신여성 봉사단체로의 도약
여성단체들은 최근 여성문제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70년대 이래의 단체의 성격을 그대로 유지하며 단순한 친목 단체나 취미교양 차원에만 머물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나옥숙 회장은 “여성단체들이 분명한 목적의식과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크게 차별성 없는 내용들로 활동한다”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본 클럽은 눈으로만 보이는 형식적인 봉사활동을 지양하기 위해 회원들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자녀와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고 현장교육의 효과도 얻을 수 있어 회원들 사이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동사무소에 회원들이 모금한 쌀을 지원하여 지역 독거노인들을 돕고, 목포시의 많은 행사들을 찾아다니며 차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의 참 의미를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앞으로도 회원들과 단합하여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개인적으로는 유정애 총재의 뒤를 이어 지구 총재에 올라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며 새로운 시대의 여성리더로 자리매김하고픈 포부를 밝혔다. 지역의 가장 낮은 곳에서 희망을 주는 목포여성라이온스클럽의 활동이 꽃보다 아름다운 결실을 맺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여성 회원들이 지역을 밝히는 등불이 되길 기대해 본다. NM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 20대 회장으로 취임

회장 선서식때 사진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