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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케어 원스톱 시스템 구축하겠다”
2014년 05월 06일 (화) 18:56:28 뉴스메이커 webmaster@newsmaker.or.kr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대비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이 11.3%에 달한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8년에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14.3%까지 높아지게 된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 김한수 (주)비지팅엔젤스코리아 대표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현실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2008년 7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건강보험제도와는 별개의 제도로 운영된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힘든 노인 등에게 장기요양급여를 제공,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국가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노인문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니어 홈케어 프랜차이즈기업 비지팅엔젤스도 노인을 위한 가정방문케어를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한수 (주)비지팅에젤스코리아(이하 비지팅엔젤스)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니어 케어 선도
1980년대 미국에서 시작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비지팅엔젤스는 미국·캐나다 등지에 420개 이상 지점을 두고 있다. 김한수 대표는 “비지팅엔젤스는 지난 2007년 국내에 들어와 현재 전국 68개 가맹점 “비지팅전 직원이 2,850여 명에 달하며.  118명의 요양보호사가 도움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고자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철저한 요양보호사 관리 시스템으로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지팅엔젤스는 동종업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비지팅엔젤스의 가장 큰 강점은 ‘고객이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행하는 한 발 앞선 서비스’다. 오랜 노하우로 완성된 케어 플랜에 따라 고객이 요구하기 이전에 능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니어 및 보호자 모두에게서 만족스러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철저한 요양보호사 관리 시스템 또한 비지팅엔젤스의 강점이다. 대상자 정보에 따라 엄선한 맞춤 요양보호사 중 본인이 직접 면접을 통해 요양보호사를 선정하는데,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지점에서 오랜 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김한수 대표는 “언어, 위생, 행동 모두를 철저히 교육시키고 매주 전화 및 방문을 통해 관리한다”며 “사소한 것 하나에도 환자들은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이에 맞춘 서비스가 필수다”고 덧붙였다. 비지팅엔젤스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방문요양서비스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요양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품격 시니어 홈케어서비스인 ‘중산층케어서비스’는 신체는 건강하지만 동거인이 없어 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도와줄 사람이 없는 경우 친자식, 친한 친구처럼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주도사업인 ‘노인장기요양’도 함께 진행 중이다. 몸이 불편한 정도를 1~3등급으로 구분해 대상에 따른 한도액에서 최소 85%에서 100%를 지원하며, 최대 114만600원의 국가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비지팅엔젤스는 국민건강 보험공단으로부터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서울특별시, 고용노동부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 비지팅엔젤스는 미국·캐나다 등지에 420개 이상 지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국내 시니어홈케어 선두기업으로 새로운 부모케어의 페러다임을 이루고, 선택적 복지기관인 ㈜이지웰페어, ㈜이제누두(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 등 1301곳에 이르는 고객사 193만명)와 계약되었고, (사)대한노인중앙회, 국립재활원과 제휴되었으며, 또한 2012년8월에 계약된 (주)메리츠화재와 보험상품(케어프리보험, 알파플러스보험)으로 출시되어 전국적으로 고객이 늘어 나고 있는 추세다. 2014년 사업목표는 국내의 생보사, 손보사와 부모케어를 위한 보험 상품개발로 전국적인 부모케어와, 기업의 페쇄몰에 입점(부모케어와 복지용구)하며 또한 해외의 자녀들(한국 이민자, 언론사주재원, 무역상사직원, 코트라, 대,영사관의 한국에 계신 부모)의 부모케어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초보자들에게도 유리한 프랜차이즈
최근 비지팅엔젤스는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이다. ‘재가서비스’는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 등으로 세분화했다. 복지용품을 판매·대여하는 ‘VA mall’은 초반에는 수익이 미미했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점차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높은 인지도로 창업면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비지팅엔젤스는 경영기법 습득과 고객 신뢰도 제고에 효과적인 것은 물론, 소자본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또 국가에서 지원금을 받기 때문에 수금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면세사업이므로 세금 부담까지 없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유리한 프랜차이즈다. 김한수 대표는 “비지팅엔젤스는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욕이나 방문요양시스템을 통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시니어 케어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종합요양시스템으로서 어르신들은 물론 보호자들까지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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