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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론이 바라본 대한민국
2017년 10월 07일 (토) 23:10:15 아라리라 예술단장 황보 영 webmaster@newsmaker.or.kr


오랜 세월동안 겹겹이 싸인 우리의 관계는 누가 만들고 준비하는가? 부모, 정부, 직장, 단체, 학교, 친구, 형제 사이에서 모든 관계가 만들어진다. 학교에서는 선지자의 생활과 역사를 배우며, 진화한 생활상을 공부한다. 우리의 관심이 발전되고 반복된 생활 속에서 인문학이 태어난다. 그 속에서 전통생활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사회적인 가치관이 형성된다. 이것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함께 산업으로 변하면서 국가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간다.

일일디지털인쇄 대표 / 아라리라예술단장 일중 황보 영

▲ 일중 황보 영
우리나라의 시월 들판은 황금물결로 출렁인다. 농림부에서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한다. 곡식의 창고관리 비용증가와 농민소득 문제 등 여러 푸념들이 그것이다. 30년 전만해도 풍년이 우리 모두의 소원이었는데, 지금은 농민의 불평과 정부의 걱정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렇지만 한번만 생각해보자. 만약 쌀을 전량 수입한다면 어떤 환경이 올까? 원유, 아이티, 산업, 문화 등 이 모두를 아우르고 있는 것은 바로 곡물(식량)이다. 자연과 농어촌이 수고한 땀의 가치를 생각하고 감사하면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제대로 가자.

1. 선진국 언론의 바라본 우리의 미래
읽어보니 왠지 기분이 좋아져 이 글을 올린다. 요즘은 나라가 시끄럽기도 하고 정말 쪽팔리고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그런데 이 글을 읽어보니까, 그나마 마음이 좀 풀린다. 자부심마저 생기는 것 같다.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읽어보고 공감이라도 가면, 이웃들에게도 이야기를 전해주면 좋겠다. 내용은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이라는 글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무쌍한 정치를 바라보며, 코미디라고 웃어넘기기엔 안타까움이 남고, 분노라고 하기엔 서글픔을 느낀다.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애국심이 끓어오르길 기대한다.

2.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의 실상
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한 영국의 '마이클 브린'은 "한국인을 말한다."는 저서를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 한국인은 부패하고, 조급하며, 당파성을 가지고 있는 등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의 훌륭한 점도 정말 많다며 다음과 같이 열거해 놓았다.

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2. 일하는 시간 세계 2위, 노는 시간 세계 3위로 잠이 없는 나라
3. 문맹률 1% 미만인 유일한 나라
4. 미국과 전쟁했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의 한 나라
5.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6.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의 한 나라
7. 세계 2위 경제대국 일본을 발톱 밑 때만큼도 안 여기는 나라
8.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9.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10. 지하철 평가 세계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이 최고인 나라
11. 세계 봉사국 순위 4위인 나라
12. 문자 없는 나라에 UN이 제공하는 한글을 가진 나라(현재 세계 3개국이 국어로 삼음)
13. 가장 단기간에 IMF 체제를 극복하여 세계를 경악시킨 나라
14. 유럽 통계로 세계 여자 미모순위 1위인 나라
15. 미국 여자 프로골프 상위 100명 중 30명이나 들어있는 나라
16. 세계 10대 거대도시 중 한 도시(서울)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
17. 세계 4대 강국을 우습게 아는 배짱 있는 나라
18. 인터넷, TV, 초고속 통신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
19.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를 가진 나라
    (한글 24개 문자로 11,000개의 소리 표현, 일본은 300개, 중국은 400개에 불과함)
20. 세계 각국 유수대학에서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는  나라(2위 이스라엘, 3위 독일) 
21. 유태인을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하는 유일한 민족
    (까칠하고 비판적이며 전문가 뺨치는 정보력으로 무장한 한국인)
22.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민족. 강자에게 꼭 "놈"자를 붙여, '미국 놈, 왜 놈, 떼 놈, 러시아 놈' 등 무의식적으로 깔보는 게 습관이 된 한국인 
23. 약소국에게는 관대한 민족. '아프리카 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베트남 사람' 등
24. 한국 산야는 음양이 강하게 충돌하여 강할 수밖에 없는 나라(강한 기는 강한 종자 생산)
25. 한국, 중국, 일본 등 삼국 중 진달래가 가장 예쁘고, 인삼의 질도 월등하며, 물맛도 최고이고, 음식도 정말 맛있는 나라
2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꿩을 가지고 있고, 가장 맛있는 한우를 가진 나라
27. 세계에서 가장 기가 강한 민족, 한국인
28. 한국의 독립운동사에서 나타나는 대인적 기질을 가진 민족. 중국은 광활한 대륙, 끝없는 사막, 넓은 고원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를 대인(大人)이라고 부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얼핏 보면 대륙기질을 가진 중국인이 마음도 넓고 강할 것 같지만, 결정적으로 보면 한국보다 기(氣)가 약하다. 1932년 일본이 중국에 만주국을 건설하고 1945년 패망하기까지 13년 동안, 난징대학살을 포함하여 일본에 의해 죽은 사람은 3,200만 명에 육박했다. 그러나 중국인이 일본 고위층을 암살한 경우는 거의 전무했다. 그에 비해 한국은 만 35년 동안 일본에 의한 사망자는 3만2천명으로 중국의 1천 분의 1에 불과했지만 일본 고위층 암살 시도와 성공 횟수는 세계가 감탄할 정도였다. 1909년 안중근의사는 하얼빈 역에서 전 일본총리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했고, 1932년 이봉창의사는 도쿄에서 일왕(日王)에게 폭탄을 던졌으며, 같은 해 윤봉길 의사는 상해에서 폭탄을 던져 상해 팔기군 시라가와(白川) 대장 등 일제 고위 장성 10여명을 살상했다. 1926년에는 나석주 의사가 민족경제 파탄의 주범인 식산은행,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고, 조선철도회사에서 일본인을 저격한 뒤 자살했다.
29. 중국과는 기를 다르게 타고난 한국. 광활한 대륙은 기를 넓게 분산시키며, '기운 빠지는' 지형인 반면, 한반도는 좁은 협곡사이로 기가 부딪히므로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가 될 수밖에 없다.
30. 1948년 독립 후 한국은 파키스탄 제철공장으로 견학가고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났지만, 이제는 역으로 그들이 한국으로 배우러 온다. 국력으로 보면 끝에서 2, 3번째였던 나라가 지금은 세계 10위권을 넘보고 있다.
31. 현재 한국은 중국에게 리드 당할까봐 겁내고 있지만, 절대 겁낼 필요가 없다. 중국과 한국은 기(氣)부터 다르다. 세계 IT 강국의 타이틀은 아무나 갖는 자리가 아니다. 180년 주기로 한국의 기운은 상승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 어느 정도의 난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이를 극복하고 도약하리라 믿는다. 한국의 객관적 지표들이 현저히 나빠지고 있다. 보다 큰 불행의 전주곡들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듯하다. 하지만, "궁즉통 극즉반(窮則通 極則反), 즉 궁하면 통하고 극에 달하면 반전하게 된다."고 하였으니 머지않아 반전의 기회가 반드시 오리라 믿는다. 한국인은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그리스처럼 추락할 때까지 절대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파이팅!! 힘내라! 코리아!!~ 

3. 사람의 마음(지옥과 천당)에 감동까지!
▲ 가루뱅이농악 보존회원 농악놀음시작
요즘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은 “감동적인 실화”가 하나 있다. 자살을 기도하던 30대 가장 두 명이 로또에 당첨되고, 이를 둘러싼 미담이 미국방송 CNN, 일본과 영국 등에 인터넷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전 세계 시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사건의 발달은 지난달 27일 한강대교 북단 다리의 아치 위에서 시작되었다.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김씨(38)는 이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자살을 하기 위해 한강대교 다리의 아치 위에 올라갔다. 그때 마침 자살을 기도하던 박씨(38세 영등포구 대방동)를 만났다. 그러나 주민 신고를 받고 119 구조대와 용산경찰서 경찰관이 긴급 출동해 1시간 만에 자살소동은 종료됐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난해 8월 건설업을 하는 친구 Y씨(37)의 보증을 섰다가 3억의 빛을 떠안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박씨는 두 달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는 슬픔을 당했지만 죽은 아내가 가해자로 몰리자 법정싸움에 지쳐 자살을 결심하고 한강을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경찰은 다시 이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은 후 두 사람을 훈방 조치했다. 서로의 처지를 알게 된 두 사람은 이날 늦게까지 술을 마셨고 그 후로도 자주 만나 술을 마시며 절친한 친구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다 그 달 7일 김씨와 박씨는 당첨되면 반씩 나눌 것을 약속하고 각각 1만원씩 내 강남대로 한 판매점에서 로또복권 20장을 샀다. 그 중 한 장이 2등에 당첨돼 3억을 받게 된 김씨와 박씨. 천성이 착한 두 사람은 그 돈으로 가정을 수습하라며 서로에게 건네줬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자 우선 김씨가 당첨된 로또용지를 갖게 됐다. 그날 밤 김씨는 자신의 마음을 적은 편지 속에 당첨된 로또용지를 넣어서 대방동 박씨 집 편지함에 넣고 왔다. 박씨와 김씨가 주고받은 편지 내용의 일부를 보자. 박씨 왈, “이보게 친구, 제발 내 마음을 받아 주게나. 나야 아이 하나고 다시 돈 벌어 빚 갚고 살아가면 되지만, 자네는 상황이 나보다 좋지 않아. 아이들 엄마 그렇게 떠난 것도 큰 슬픔인데, 엄마 없이 아이들 하고 어찌 살려고 그러는가. 우선 이 돈으로 가정을 추스르고 내일을 모색해 보게나. 자네 자꾸 이러면 다시는 자네 안 볼 걸세. 명심하게.” 김씨 왈 “무슨 소린가 친구, 간 사람은 간 사람이고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야지. 우선 이 돈으로 자네 빚부터 갚게나. 나는 아직까지는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지 않은가? 우선 자네 빚부터 갚고 살 길을 찾아봐야지. 빚 때문에 고민하다가 또 한강다리에 올라 갈 텐가? 그렇게 자네를 잃기 싫네. 제발 이러지 말게나. 어찌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다음 날 이 사실을 안 박씨 또한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정성스레 편지를 써 장위동 김씨 집 편지함에 로또용지와 함께 편지를 놓아 뒀다. 친구를 배려하는 ‘감동의 다툼’은 이후에도 서너 차례나 반복됐다.

그런데 이날도 거하게 술에 취한 김씨가 박씨의 편지함에 넣는 다는 것이 엉뚱한 집 우편함에 편지를 넣고 오게 되어 또 다른 사건의 발달이 되었다. 박씨 빌라 바로 위층에 사는 진선행(28)씨가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한 것이다. 그러나 편지 속의 애틋한 사연을 알게 된 진씨는 당첨된 로또용지와 함께 편지를 모 신문사에 제보했고, 감동의 미담은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번졌다. 미국의 CNN방송은 “한국 사람의 배려와 인정은 전 세계 최고다.”라는 타이틀로 이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영국의 BBC방송도 “자살 기도자 2명 로또 당첨으로 절친한 사이되다.”라고 보도했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 인터넷 판에서는 “두 사람의 배려, 끝은 어디인가?”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톱기사에 올렸다.

한편 국민뱅크 측은 당첨금 3억 원과는 별도로 김씨의 보증 빚 3억 원을 대신 갚아주었고, 억울하게 교통사고 가해자로 몰린 박씨 가족에게 국내 최고의 변호인단을 무료로 선임하는 등 대대적인 법적 자문을 통해 박씨 가족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다. 국민뱅크 대외협력팀 유선한 팀장은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연찮게 타인으로 만난 두 사람의 우정이 눈물겹고, 또한 자신이 이득을 취하지 않고 제보를 해 준 양심 바른 진씨에게도 무척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좋은나라운동본부」 김진실 대표는 “로또에 당첨되면 가족끼리도 불화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까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들의 감동실화를 접한 영화제작사 한 관계자는 ‘이 감동을 그냥 가슴 속에서만 간직하기엔 너무 아쉬워 영화로 만들 계획’이라며, ‘감동 사연의 실제 주인공 두 명을 섭외해 주연 배우로 출연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우리의 옛 ‘의좋은 형제’ 동화 같은 현대판 실화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직은 희망이 있다. 매일 매일 이렇게 상쾌한 일들이 풍성하게 일어나면 좋겠다. 세상에서 가장 배려심이 강한 나라,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나라,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우리 정치도 세계에서 가장 정의롭고 공정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가루뱅이농악 보존회원 북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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