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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어줄 수 있는 ‘만년대계’ 일자리 만들어주자
2017년 10월 06일 (금) 22:52:18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사드 여파와 북핵에 따른 조치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롯데그룹은 중국의 보복 조치로 급기야 중국 내 롯데마트의 문을 닫고 말았다. 현대·기아차는 중국 내 판매량이 올해 8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44.7%나 급감했다. 중국 내 반한 감정을 추스르기 어려운 형국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인 셈.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통해 중국을 미리 대비하고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들을 도우며 사드 여파를 헤쳐 나가고 있는 사람이 있어 주목된다. 중국 발해(渤海·보하이)대학교 국제화교육고문인 노정배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중국 보하이(발해)대학교는 중국전체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에 교류처를 두고 있다. 지난 2009년 한국교류처를 경기도 파주시에 유치, 한국과 중국을 잇는 교량의 종자를 키우고 있는 노정배 교수는 보하이(발해)대학교 중국인본과 외국인졸업생 1호인 한국인으로서 “발해(보하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에게 사드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사드 문제로 중국유학을 기피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런 때일수록 더욱 다가가야 한다. 중국과 함께 하려면 중국을 알아야 한다. 중국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정부도 도와줘야 한다.”

우리 경제에 젖줄이 될 지구 인구의 1/6이 중국대륙에 있다. 노정배 교수가 보하이(발해)대학교에 거점을 두고 중국에서부터 최고의 중국어 실력을 갖춘 발해(보하이)대학교 한국유학생들과 함께 중국인들의 가슴을 열어나가고 있는 이유다.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스스로 서서 자신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면서 나라의 미래도 활짝 열어 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해 주어야 한다. 청년들이 세계인들을 먼저 따뜻하게 품어주고 배려하는 큰 그릇의 인재가 되어 앞날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해주어서 만년대계(萬年大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 노정배 교수
노정배 교수가 이뤄온 지난 8년간의 성과는 눈부시다. 노정배 교수가 자부한대로 보하이(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중국을 아는 인재로서 중국대학유학의 진가를 불 뿜듯이 보여주고 있다.

발해대학교는 중국전체 3천여 대학 중 한국유학생들이 100% 전원 중국인본과에서 4년 연속 대학 기간 4년 이내에 모두 졸업하고 있는 불가능함을 가능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유일한 중국대학이다. 발해대학교 중국인본과 한국유학생들은 중국인동급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을 해야 하므로 중국대학교입학 전까지 매일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운 수업 과정을 모두 마쳐야 한다.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이렇게 중국대학입학 전부터 뛰어난 중국어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중국대학유학 재학 중에, 협정을 맺은 국내 기업들의 특허기술서, 사업제안서, 제품소개서 등의 무료 중국어번역을 지원하고 국제행사 전문분야 통역까지 능숙하게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발해대학교가 업무지원, 실습·취업 협정을 맺은 국내 기업과 단체의 사업 분야를 보면 다양하다. 서울세계뷰티엑스포,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 국제직업문화교류진흥재단(중국 인·허가, 취업), 공인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 한국스포츠복지진흥원, ㈜K-아라리(보석치료), ㈜텐데이즈아카데미(의료관광·교육), 청하연미디어㈜(음원·영상), ㈜미디어뷰(방송제작), ㈜코아스(사무가구), ㈜렉스윤(화장품), ㈜아크웨이브솔루션스코리아(에너지), ㈜카이넥스엠(성장촉진제), ㈜자이로픽쳐스(엔터테인먼트·영화·드라마), ㈜필립(선글라스), 일신화학공업㈜, ㈜시스템앤솔루션(첨단정보), ㈜우정테크(화장품 장비), 자원전자㈜,  ㈜나원아이엔티(패션), 청해ENV㈜(환경), ㈜미랜(바이오), 삼학양조㈜(주류), ㈜내고향TV(방송), 스마튼병원, 인천일보, 삼삼제어시스템(자동차엔진), ㈜씨케이바이오텍(바이오), 세비앙㈜(욕실), 파라다이스제주롯데(관광·호텔), ㈜금원하이텍(냉·온장고), 밀레니엄옵틱칼시스템㈜(광학), ㈜인성다이아몬드(바이오·의료기) 등 전문분야를 개척해 온 중소기업들이 대부분이다.

노정배 교수는 이들 협정 기업들이 중국과 실질적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인본과 유학준비를 막 마친 1학년 학생을 포함한 발해대학교 전체 한국유학생들이 국내외에서 기업들의 중국어통역과 중국어번역을 지원한 사례는 중국을 잘 안다는 전문가들조차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분야들이다.

㈜카이넥스엠의 수출계약 중국현지 통역 및 사업제안서 번역, ㈜우정테크의 200p가 넘는 화장품제조장비 제품매뉴얼 번역, ㈜아크웨이브솔루션스코리아의 ‘2016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중국바이어 통역 중국수출성사·사업제안서·중국국책사업제안서(700조원 국책사업 선정)·제품매뉴얼 등 번역, ㈜렉스윤의 ‘코리아뷰티 앤 코스메틱 쇼’ 중국바이어 통역 중국수출성사·사업계획서 번역, ㈜시스템앤솔루션 사업제안서 번역, 한국유학생들의 실습을 요청한 청하연미디어㈜의 사업제안서 번역, 보석치료라는 신기술로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K-아라리의 제품소개서 번역, 청해ENV㈜의 ‘중국 성(省)정부 환경개선 제안서’ 번역, ㈜필립의 북경·상해국제박람회 통역, ENC글로벌㈜의 중국특허기술서 번역, ㈜자이로픽쳐스의 중국사업제안서·홍작가 웹툰 번역, 삼삼제어시스템의 중국현지 수출계약 통역 등은 실제로 사드 여파로 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어려워진 시기에 발해대학교 재학생들의 통·번역 등 도움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들이다.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이 이처럼 기업들의 중국어 통·번역을 능숙하게 할 수 이유는 탁월한 중국어실력을 갖추고 있는 데에다, 1학년 재학 때부터 학생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의 기업을 책임기업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정배 교수가 실시하고 있는 ‘책임기업제도’는 예를 들어 요즘 학생들이 선호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의 경우 ㈜자이로픽쳐스를 책임기업으로 배정받아 사업 분야 내용 등을 사전에 숙지하고 번역·통역 요청이 있을 시 신속하게 대처하며 재학 중 쌓은 경험과 경력을 가지고 자연스레 취업까지 이어가는 제도다.

또한 노정배 교수는 본교 학부를 졸업한 한국유학생들 중 대학원 3년 생활비 장학금, 3년 기숙사 장학금, 3년 학비 전액 장학금 등을 지급하며 교수 자원으로 육성할 인재를 별도로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중국 전체 성(省)에 많은 학연을 갖추고 있는 중국인친구들과의 학연 꽌시(關係·관계)를 대학원으로까지 확대한 것이다.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이 중국대학 유학생들 중 중국인들과 관계를 가장 폭넓게 맺고 있는 점도 노정배 교수가 중시하는 유학의 필수사항이다.

발해대학교, 중국전체대학 ‘논문인용영향력(KWCI)’ 평가 중국대학순위 3위

▲ 2017 서울세계뷰티엑스포 연찬회
노정배 교수가 한국유학생들을 육성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동안 중국 내 발해대학교의 평판도도 함께 수직 상승했다. 발해대학교는 중국교육부의 중국전체대학 ‘논문인용영향력(KWCI)’ 평가에서 중국대학순위 3위를 차지하며 전통의 중국명문대학인 칭화대학교(8위)와 북경대학교(9위)를 제쳤다.

노정배 교수가 그동안 다져온 한국유학생들의 실력을 바탕으로, 발해대학교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세계뷰티엑스포’에 단독으로 한국유학생들을 전원 지원한다. 또한 2018년 5월 개최가 예정된 중국 쿤밍대회 등 해외에서 열리는 엑스포 지원도 확정했다.

“지난 9월5일 ‘2017서울세계뷰티엑스포’ 유재만 이사장이 직접 발해대학교를 찾아 ‘연찬회’를 열고 한국유학생들에게 엑스포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유재만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인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중국에서 중국인들의 마음을 열었다. 유재만 이사장은 많은 중국 기업들과 중국인바이어, 중국인관광객들이 이번 엑스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유학생들에게 엑스포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제안했다. 한·중 합작영화 ‘써커스’ 제작을 기획하고 있는 자이로픽쳐스의 윤병기 대표이사(서울국제영화제 총감독)도 ‘2017서울세계뷰티엑스포 한·중종합예술제’에 참석해 예술제에 참가한 중국인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중국인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쌓기 위한 노력을 보여줬다. 유재만 이사장도 그렇고 윤병기 대표이사도 그렇고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대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이런 행사를 갖는다는 것은 국내 기업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가 무엇이겠나? 바로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이 잘 생활하도록 선배로서 한국유학생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정배 교수는 중국과 거래하는 모든 기업의 고민 지점은 같다고 진단한다. “기업 대표들이 국내 명문대학 중어중문학과 출신들과 중국 명문대학 한국유학생들을 채용해 보았지만 중국과 일이 안 된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 중국어 능력도 떨어지고 중국의 문화도 모르기 때문에 심지어 ‘국내파는 안 된다’고까지 말한다. 중국대학입학시험을 치르고 유학 중인 한국학생들도 불과 1% 정도만 성공하는 게 중국대학유학의 현실이다. 발해대학교 한국학생들은 중국대학교입학준비를 마치고 유학을 가기에 100% 모두 성공하고 있다. 힘들어도 중국인본과에서 많은 중국인친구들과 좋은 학연 꽌시를 맺고 공부하며 졸업하도록 선배인 내가 직접 간섭하고 지도하기 때문이다.”

“지난 20년간 중국의 많은 사업가들과 만나왔다는 국제직업문화교류진흥재단 김규석 이사장은 중국과의 교류에서 능숙한 중국어 구사 능력이 필수라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한다. 김규석 이사장은 중국의 뷰티 및 메디컬 관련 시장 개척은 물론이고 한국과 중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며 진심으로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중국과 거래하는 모든 기업들은 모두 똑같은 상황이다. 국제의료관광 분야의 큰손인 중국을 상대해야하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협회 서은희 회장도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중국어자격이 HSK(한어수평고시-중국어능력자격)5급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국내 대학 졸업생들은 5급 이상을 갖추더라도 막상 써 먹을 데가 없다고 지적한다. 실제 의료관광 현장에서는 능숙한 중국어구사 능력과 중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인재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기업들의 인재 채용 방식 바꿔야 한다

노정배 교수는 그동안 한국유학생들을 교육시키며 기업들의 번역과 통역을 지원하고 실습과 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인재 채용 방식을 바꿔야 한다. 예를 들면 입사 목적을 주제로 1시간 이내에 중국어로 1500자 이상 작문을 하게 한 후 중국인 앞에서 중국어로 읽도록 하여 중국인이 알아들으면 일단 합격점을 주고 그 다음에 품성을 보면 된다. 인물은 볼 필요가 없는 것이 품성이 좋으면 인물은 끌리게 돼 있다. 그리고 입사지원자의 개인블로그를 보면 회사를 위할 사람인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중국시장을 겨냥하는 기업들은 중국통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중국어로서 중국인과 가슴과 가슴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재를 영입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여기서 성공이라 함은 새로운 일자리를 한국과 중국에서 많이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노정배 교수는 우리나라 정부와 교육부, 노동부가 앞을 내다보지 못한 교육정책과 잘못된 채용문화를 조성하여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잘못된 정책으로 외국인들은 자격기준을 갖추는데 비해 우리 학생들은 자격기준에 미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HSK5급 이상 자격은 현장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자격 기준을 중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느냐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바꾸어야지, 안 그러면 중국어가 필요한 사업 분야의 일자리는 중국어도 안 되고 한국어도 안 되는 중국인(한족·조선족)들에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내어 줄 수밖에 없다. 국내 모든 기업들의 고민이 여기에 있는데,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 사드 문제만 따질 일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중국을 열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줘야 한다.”

노정배 교수는 중국을 제대로 알고 대비해야 하는데 잘못된 정보를, 그마저도 왜곡해서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포털과 언론사 등 정보제공사들의 책임도 크다고 지적한다.

“그릇된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앞길을 막고 있다. 중국유학, 중국대학유학, 중국대학입학시험 같은 내용으로 검색을 해 보면 엉터리 정보가 기사라는 명목으로 제공되고 있어 학생들이 아닌 유학원과 어학원의 잇속만 채워주고 있다.”

노정배 교수는 ‘태양이 지지 않는 한국어의 나라’를 말하고 있다. “과거에는 영국 등 세계열강들이 무력으로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를 만들었다면 지금은 무력이 아닌, 진실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슴으로 세계를 열어나가야 하는 시대로 바뀌었다. 상대국 언어로 상대방 사람들에게 가슴을 열고 친근하게 다가가야 한다. 서로의 가슴과 가슴이 통해서 상대방이 감동하여 스스로 가슴을 열어줄 때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 ‘태양이 지지 않는 대한민국’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젊은이들이 전 세계인들을 아름다운 가슴으로 품어주며 살아가는 나라를 말한다.”
 
노정배 교수는 “이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서로의 가슴을 열어 나가야 작은 지구촌의 전 세계인들을 품을 수 있다”며 “우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전 세계인들과 가슴과 가슴으로 소통하면서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230여 개에 이른다. 그중 인구 1천만 명 이상이 쓰는 언어는 불과 40개도 안 되며, 인구 5천만 명 이상으로 제한하면 겨우 10개 정도의 언어가 사용될 뿐이다. 미래의 ‘일자리’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소통할 수 있는 나라언어 숫자의 ‘배’로 늘어날 것이다. 언어구사 능력만큼 새로운 일자리를 전 세계에서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노정배 교수의 꿈은 ‘중국을 제대로 아는 훌륭한 인재 양성’에서 몇 발짝 앞서 나가 있다. 세계 최대 인구의 중국을 아는 인재 육성을 필두로 지금부터는 세계의 모든 언어를 장착한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여 ‘태양이 지지 않는 한국어의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노정배 교수가 선택한 첫 번째 국가인 중국.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중국인들과 가슴으로 소통하며 한국을 전파하고 있다. 노정배 교수는 중국을 시작으로 하여 그 대상을 인구 5천만 이상의 전 세계 언어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안 알아줘도 답답하고 알아줘도 답답하지만 남이 알아주든 말든, 실제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하고 모두에게 다가가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내가 짊어진 사명이다. 내가 먼저 실천하고 남을 용서하며 늘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 이것이 내가 선배로서 우리 발해대학교 후배들과 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먼저 걸어가야 한다. 외롭고 고독하지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이유다. 그렇게 살다가 죽겠다.” NM

▲ 자이로픽쳐스 윤병기 감독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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