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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이 만병통치나무인 황칠나무! 황칠나무의 이로움 알리는데 최선 다할 것”
“세계최초로 미생물을 이용한 황칠발효엑기스로 항노화산업식품개발 연구 중”
2014년 05월 06일 (화) 01:00:15 황태일 기자 webmaster@newsmaker.or.kr

예로부터 황칠나무는 진시황이 불로초라 불렀으며 다산 정약용선생께서는 보물중의 보물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황칠의 용도는 다양해서 금속이나 가죽의 도료로도 사용되었다. 한국 특산종으로 남해안 섬에서만 자라는데 그 용도나 쓰임새의 탁월함 때문에 부침이 많았다.

   
▲ 농업회사법인 하동황칠(주) 조창수 대표
황칠나무는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는 나무다. 피를 맑게 해 혈류·혈압·동맥·생리기능을 증진시키고, 간의 해독과 숙취, 피로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또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노화방지, 피부미백, 주름방지 등의 미용에도 효과적이며, 면역력을 증진시켜 유해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준다. 아울러 신경안정, 항균작용, 암세포 증식억제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

세계 최고의 황칠추출액 생산에 만전 기하다
최근 이러한 황칠나무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조창수 농업회사법인 (주)하동황칠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조창수 대표는 “천연 약재로도 쓰이는 황칠나무는 과거 황실이나 왕실에서만 사용되어온 건강식품으로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귀한 자원이었다”면서 “황칠의 성분은 동맥경화 방지, 관상동맥 질환에 효과가 있어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또 당뇨병 치료제인 글리벤클라마이드와 황칠 성분을 비교했을 때 황칠 성분의 항당뇨 효능이 글리벤크라마이드로 관찰된 효능보다 더 뛰어나다고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황칠나무는 간기능 개선에도 탁월해 황칠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술에 의한 간 보호 효능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간세포 보호 효과가 있음에도 특별한 부작용이 없어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과 같이 간세포 보호와 관련된 질환의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강력한 항암효과로 암 환자에게도 좋고 뼈와 치아의 재생 효과도 있다. 이처럼 황칠나무의 효능은 매우 뛰어나지만 이러한 효능을 가진 성분을 제대로 추출하지 못한다면 그 추출물의 효능은 제대로 느낄 수 없다. 이에 하동황칠은 서울대학 연구소, 카이스트 대덕연구단지, 경희대학교 연구소, 동국대학교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특허시스템인 유효성분추출액 설비를 이용, 황칠나무의 추출물인 엑기스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때문에 일반 중탕기나 홍삼제조기 등으로 생산되는 시중의 황칠 엑기스와는 비교불가의 제품이다. 조창수 대표는 “하동황칠은 직접 발명하여 특허 등록한 약재엑기스 추출장치의 기술력과 특허출원한 약재의 진액 추출물 및 그 추출방법, 황칠진액추출액과 황칠발효대사체를 이용한 발효액에 대한 특허출원 2건 등 황칠추출액과 관련한 기술력이 접목되어 세계 최고의 황칠추출액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혁신기술로 황칠나무의 유효성분 추출하는 방식 개발
   
▲ 황칠잎 채취 장면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황칠나무를 이용한 천연건강식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조창수 대표. 조경재배를 하던 그는 우연히 황칠나무의 우수성을 알고 황칠나무 재배를 시작했다. 그러나 조 대표는 하동에서 황칠나무 재배에 성공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황칠나무는 온도 변화에 민감해 냉해를 입기 쉽고 물에도 약해 시설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던 것. 조창수 대표는 이러한 황칠나무에 대한 연구와 노력 끝에 하동에서 황칠나무 재배에 성공한 것이다. 이후 조 대표는 황칠나무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황칠의 우수한 성분을 그대로 담은 황칠맥 제조에 매진해왔다. 우수한 제품 생산을 위해 직접 재배하는 황칠나무 잎, 줄기, 뿌리만을 고집하며 추출액 제조·배합기술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기존의 엑기스 제조가 단순히 원재료를 압착해 즙을 내는 방식이었다면 하동황칠은 황칠나무의 유효한 성분을 추출해내는 방식을 개발해냈다. 이처럼 최고의 재료와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황칠맥은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 환자들도 효능을 보고 있다.

세계최초로 미생물을 이용한 황칠발효엑기스로 항노화산업식품개발 연구
앞으로 황칠나무의 이로움을 널리 알리겠다는 조창수 대표는 “황칠나무의 우수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더 많다. 그만큼 무궁무진한 분야다. 이러한 우수한 건강식품을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알리는 것이 저의 꿈”이라며 “앞으로도 몸에 좋은 황칠을 이용한 황칠 재첩국은 5월경 출시예정이며 이후 황칠 고추장, 황칠 된장, 황칠 비누와 황칠 화장품, 황칠 도료 등 다양한 신제품 개발로 더욱 소비자들 가까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하동황칠(주)은 또 지난 2013년 12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황칠발효엑기스를 이용한 항노화산업 연구사업에도 선정돼 미생물을 이용한 황칠발효엑기스를 한국국제대와 연구 개발 중에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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