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호텔 - 봄 맞이 SKY CLUB 멤버십 가입 이벤트 진행
KAL호텔은 스카이클럽 멤버십 11주년을 맞이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회원 가입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회원 가입 시 롤 케이크 교환권 1매와 피트니스센터 이용권 2매를 제공하는 1+1 특전 서비스를 포함, CGV제주 영화 관람 시 1인당 2천원 할인(동반 4인까지 가능)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스카이클럽 멤버십 회원에게는 쿠폰북과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쿠폰북은 숙박권 1매와 상설뷔페 4매, 중국식 주말뷔페 2매, 중국식 점심세트 2매, 케이크 교환권 1매 등 10매의 무료쿠폰과 11매의 50% 할인쿠폰, 주중 객실우대권이 추가로 구성되어 새롭게 출시된다.
제주·서귀포KAL호텔에서 1년간 사용 가능한 스카이클럽 멤버십은 비즈니스 및 가족모임 등 다양한 행사에 푸짐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털 서비스 회원제다.
스카이클럽 멤버십 가입비는 35만원으로, 연중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KAL호텔 상품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회원카드를 제시하면 서귀포KAL호텔 캠핑·바비큐 10%와 식음료 20~30% 할인 혜택 또한 주어진다.
이외에도 멤버십 재가입 시 만기된 쿠폰을 2개월 연장해주는 회원 우대 특별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우드 호텔&리조트  - 이젠 더블 스타포인트로 갈아탈 때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이하 SPG)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에게 더블 스타포인트를 증정하는 ‘Twice As Nice’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PG회원은 참여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마다 적립된 포인트의 100%를 추가 적립해주는 더블 스타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SPG Twice as Nice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SPG회원은 세계적 수준의 레스토랑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는 쉐라톤 인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W서울 워커힐,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등 스타우드의 특급 호텔이 참여한다.
더블 스타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 프로모션 등록 참여 후(무료)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된다.
이용 시 참가 호텔의 레스토랑 담당자에게 SPG회원카드 또는 회원번호를 제시하면 자동적으로 스타포인트가 계정에 적립된다. 적립된 스타포인트는 전 세계 100여개국 약 1,200개의 호텔과 리조트에서의 무료 숙박특전 및 주요 항공사의 항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Twice as Nice프로모션은 작년 실시되었던 SPG 글로벌 레스토랑 프로모션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도 진행된다.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 -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마케팅 부사장 스티븐 테일러는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을 직접 예약하고 투숙하지 않고도 보너스 스타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SPG 회원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다”고 말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새로운 로비라운지에 선보이는 ‘친환경 딸기 디저트 뷔페’

10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9일 재개장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매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딸기 디저트 뷔페를 3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로비라운지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로비라운지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호텔의 정가운데 위치한  로비라운지는 기존의 한국적인 문양과 이미지는 최대한 유지하되 사람을 만나고, 간단한 식음료를 즐기며, 한잔의 술과 함께 즐기는 공간이라는 세 가지 컨셉을 바탕으로 조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망치로 두드린 듯한 해머드 매탈 소재의 천장에 별빛을 상징하는 수직형 샹들리에 조명을 설치해, 천장에 반사되는 불빛이 마치 별빛과 같이 은은하게 퍼져나가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로컬 푸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년과는 달리 친환경 고급 품종 딸기를 산지에서 직송해 재료에서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친환경 명품 딸기를 이용한 딸기 디저트 뷔페에서는 생딸기를 퐁듀로 즐길 수 있는 핑크 초콜릿 분수, 파티쉐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딸기 플람베 등이 눈길을 끈다. 플람베는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를 이용해 불을 붙이는 프랑스식 조리법으로, 생딸기에 캐러멜시럽과 75도수의 술을 뿌려 강한 불로 달군 딸기 플람베는 따뜻한 캐러멜시럽이 딸기즙과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다. 기호에 따라 슈가 파우더 및 생크림을 곁들일 수 있다.
간단한 식사로도 손색없는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와 신선한 제철 과일이 함께 제공되며, 마티니, 마가리타, 다이키리, 펀치 등에 딸기를 가미한 이색적인 딸기 칵테일도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딸기 디저트 뷔페 이용 시 커피와 차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딸기 칵테일 한잔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그릴 - 로맨틱  화이트데이 디너 이벤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에서는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한 화이트데이 한정 디너를 3월 14일 단 하루동안 선보인다.
파리스 그릴은 도심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전망과 실력파 주방장 마르코 메르(Marco Mehr)가 선사하는 섬세한 요리로 연인들의 로맨틱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화이트데이 한정 디너에는 파리스 그릴의 주방장이
엄선한 5가지의 코스 메뉴와 함께 샴페인 칵테일 한 잔이 곁들여져 연인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를 더욱 로맨틱하게 해 줄 것이다. 또한 화이트 데이 디너 메뉴를 즐기는 모든 고객에게는 더 델리의 홈메이드 초콜릿 프랄린을 선물로 증정한다.
따뜻한 봄처럼 설레이는 3월의 화이트 데이 디너 이벤트는 3월 14일 단 하루 동안만 만나볼 수 있다.

러닝엑스포 - 러닝족에 필요한 오감만족 한자리에!
국내 최초로 펼쳐지는 달리기 기획전인 러닝엑스포 & 페스티벌 2014 행사가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달리기와 관련된 다양한 스포츠용품과 건강식음료, IT기기와 아웃도어 및 피트니스상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과연 어떤 브랜드들이 참여하는지에 대해 업체 관계자와 참관객들의 궁금증이 일고 있다. 진정한 ‘러닝 쇼’가 되기 위해 러너들에게 꼭 필요하면서 실속 있는 제품군이 구성되어야 한다는 게 그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현재 러닝슈즈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써코니’와 ‘뉴턴런닝코리아’가 전시 참여에 나선다. ‘써코니’는 이번 참여를 통해 패션슈즈로서 강했던 기존의 이미지가 아닌 달리기에 적합한 스포티한 스타일을 내세울 전망이다. 또한 전시 공간에 자체적으로 DJ 부스를 설치하여 젊은 감각의 브랜드 홍보와 함께 참관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러닝엑스포 초기 단계부터 관심을 가져온 ‘뉴턴런닝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아직 낮은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7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단기간에 러닝슈즈 단일품목만으로 메이저 브랜드로 부상한 ‘뉴턴런닝’은 이미 국내 러너들에게도 인정받은 바 있다. 새로운 러닝슈즈가 필요하거나 붉은색 따옴표 모양의 로고가 낯선 이들에겐 러닝엑스포를 통해 natural running(맨발로 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달리는 주법)을 모토로 하는 ‘뉴턴런닝’을 만나볼 기회이다.

한라마이스터 - ‘카페풋루스’, 新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새로운 이동수단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만도풋루스(Mando Footloose)’의 신사동 플래그십 매장인 ‘카페풋루스’ 가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한라그룹의 유통·서비스 전문기업 한라마이스터(대표 박준열)는 문화와 예술, 트렌드의 어울림으로 도시의 라이프 스타일을 새롭게 주도하는 “아트플래닛 카페풋루스” 라는 연간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트플래닛 카페풋루스의 문을 열 첫 번째 아티스트는 사진작가는 박승훈이다. 박승훈은 전 세계 50여개국을 돌며 16mm 영화필름으로 도시를 촬영하고 이 필름을 씨실과 날실처럼 엮어내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도심 속 이동을 자유롭게 하여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만도풋루스와 박승훈의 작품에서 표현된 세련된 도시 이미지가 서로 어울려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로도 카페풋루스를 방문하는 고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각종 공연과 전시회를 매월 진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만도풋루스는 기존 자전거의 체인과 다이아몬드 형태의 프레임을 없애고, 구동과 제어가 전자식으로 구현되는 자유롭고 편리한 도심형 개인 이동수단이다.

미쟝센 - 스타일리시한 감각 더한 ‘2014 헤어 트렌드' 발표
토탈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이 올 한 해를 주도할 2014 헤어 트렌드를 발표한다.
미쟝센은 2014년 트렌드를 이끌 헤어 컬러로, 카키 빛과 브라운 톤이 절묘하게 혼합된 ‘스모키애쉬(Smoky Ash)’, 핑크에 그윽한 브라운 톤을 물들인 ‘핑크브라운(Pink Brown)’, 레드에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 ‘레드 와인(Red Wine)’ 등을 3가지 대표 컬러로 꼽는다.
또한 미쟝센 모델 신민아, 유아인과 함께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의 주인공 정호연이 나서,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대표 헤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신민아는 ‘스모키애쉬’의 지적이고 시크한 느낌을 살린 ‘어반 뱅 스트레이트(Urban Bang Straight)’와 ‘레드 와인’의 성숙하고 페미닌한 매력을 십분 살린 ‘글래머러스 웨이브(Glamorous Wave)’로 롱 헤어의 2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중간 길이 생머리의 ‘어반 뱅 스트레이트’는 끝 부분을 라운드 처리하여 생기를 불어넣고 뱅 헤어로 포인트를 주어 밋밋함을 없앤다. 여기에 카키 톤의 스모키애쉬 컬러로 생머리의 날카로움을 완화시키고 신비로움을 더한다. 레드 와인의 우아함을 살린 ‘글래머러스 웨이브’는 여전한 여성스러움의 상징이다. 올 시즌은 굵은 컬을 바탕으로 좀 더 극적으로 연출한 것이 키 포인트. 탱탱한 볼륨감을 최대한 살리고 물결치듯 드라마틱한 웨이브에 윤기를 부여한다.
정호연은 거친 듯하면서 내추럴한 볼륨의 ‘클래시 글로우(Classy Glow)’를 제안한다. 바람이 한 번 몰고 간 듯 조금 흐트러진 헤어가 포인트. 방금 세팅하고 나온 듯한 정제된 연출이 아닌 자연볼륨처럼 텍스처를 살린 웨이브 헤어는 모던한 느낌을 자아낸다. 오묘한 빛의 내추럴한 핑크브라운은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올 시즌 남성헤어의 포인트는 댄디한 클래식에 있다. 헤어 질감을 볼드하게 살리고 모발 위쪽에 자연스러운 볼륨을 불어넣어 텍스처에 힘을 싣는다. 감각적이면서 마일드한 이미지가 완성된다.
전속 헤어스타일리스트 채수훈 실장은 “감각적인 컬러로 뚜렷한 개성과 내추럴한 일상성을 동시에 살린 스타일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는 헤어스타일의 변화만으로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미쟝센의 브랜드 메시지를 대중적으로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말론 런던 - 런던 도심에 비의 향취를 ‘런던 레인 컬렉션’ 속으로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런던 도심에 내리는 다양한 비의 분위기를 담은 4가지 향의 코롱 컬렉션 ‘런던 레인(LONDON RAIN)’을 출시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 ‘런던 레인’은 이른 아침 내리는 맑고 투명한 이슬 방울에서부터 시원하게 쏟아지는 오후의 소나기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런던의 비를 표현해 분위기 있고 로맨틱하며 감성적인 향들로 구성됐다.
‘레인 앤 안젤리카(RAIN & ANGELICA)’는 새벽녘 런던 도심 공원에 내리는 투명한 이슬비를 표현한 향으로 깨끗한 흙내음이 나는 베티버에 싱그러운 풀 향기를 지닌 안젤리카, 풍부한 과즙의 라임 향이 가미된 활력 넘치는 향이다. 물처럼 맑고 투명한 향이 인상적이다.
‘위스테리아 앤 바이올렛(WISTERIA & VIOLET)’은 런던의 돌담 위를 뒤덮고 있는 보랏빛 위스테리아(등나무)를 촉촉하게 적시는 부드러운 아침 소나기를 표현한 향으로, 수려한 바이올렛과 워터 릴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풍부한 과즙의 달콤한 멜론 향과 촉촉한 풀내음이 더해진 은은하고 중독성 있는 향이다.
‘화이트 자스민 앤 민트(WHITE JASMINE & MINT)’는 꽃이 만개한 정원에 갑자기 내리는 시원한 소나기를 표현한 향으로 자스민과 함께 릴리, 오렌지 플라워, 로즈 등의 플로럴 향이 열정적으로 표현된 향이다. 막 으깬 민트의 향이 가미되어 고혹적인 동시에 생동감이 넘친다.
‘블랙 시더우드 앤 주니퍼(BLACK CEDARWOOD & JUNIPER)’는 어스름한 저녁 런던 도심 위로 소리 없이 내리는 밤비를 표현한 향으로 모던하면서 도회적인 향이다. 향기로운 주니퍼에 커민, 칠리 잎사귀의 육감적인 터치가 더해져 유혹적인 향을 완성한다. 시더우드가 향의 깊이를 더해주며 모스가 방금 내린 비처럼 향을 한층 더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이번에 한정 출시되는 ‘런던 레인’은 100ml 코롱 한 가지 용량으로만 출시된다.

CH 캐롤리나 헤레라 - 2014 컬렉션? 심플 편안함 품위의 삼위일체로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2014 S/S 남성복 컬렉션은 심플한 라인, 편안한 컬러, 품위 있으면서도 컨템퍼러리한 복고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번 남성 컬렉션은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카멜, 브라운 색상과 페일 블루와 연보라, 핑크 색상을 포인트로 넣어 편안한 느낌을 살려주었다.
2014 봄 시즌 첫 번째 섹션은 린넨 소재의 오버셔츠와 가죽 재킷에 타임리스 아이템인 코튼팬츠와 파카가 함께 전개된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잉크블루, 화이트, 진 자홍색 외 여러 가지 회색 톤을 통해 순수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러한 다채로운 컬러조합은 캐롤리나 헤레라 남성복이 갖고 있는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믹스가 되었다.
2014 여름 시즌을 위한 섹션은 대표적인 여름컬러인 레드와 네이비, 화이트는 트렌디한 카키와 함께 사용이 되었다. 린넨과 코튼, 린넨 혼방 소재로 된 아이템들은 캐롤리나 헤레라 브랜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되어 클래식한 스타일에 가벼움을 더했다.
디테일과 트리밍의 통일성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이번 컬렉션에서 캐롤리나 헤레라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의상들을 선보인다.
CH 캐롤리나 헤레라는 ‘패션계의 퍼스트레이디’로 칭송 받는 캐롤리나 헤레라와 그의 딸 캐롤리나 헤레라 주니어가 함께 2001년 런칭한 브랜드로 여성복 및 남성복, 핸드백, 슈즈, 스카프,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디자인, 생산하며 현재는 유럽, 아시아, 미국, 남미, 중동 등 전세계 102곳이 넘는 전문매장과 200개 이상의 편집형 매장 등을 보유한 가운데 새로운 시장에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PGR Golf - 배우 ‘서하준’, ‘하연주’ 전격 캐스팅
2014년 국내 Q/P 골프 브랜드 ‘PGR Golf’가 S/S 신상품들을 공개 및 판매를 시작했다.
‘PGR’은 다품종 소량생산 라인으로 자체공장에서 생산 및 유통, 판매까지 원 라인(One-line)공정을 통해 거품을 뺀 신 브랜드이다.
이번 신상품들은 ‘청마’에서 영감을 받아 밝고 에너지틱(energetic)한 컬러를 선보이며, 면보다 흡수발산력이 높은 폴리에스터 소재, 메시 원단 배색 포인트와 절개 라인으로 활동성을 높인 핏(fit)이 특징이다.
주력상품으로는 도형의 미를 활용한 ‘다이아’ 패턴의 팬츠와 티셔츠, 밑단을 접어 입음으로써 실용성을 갖춘 배색 롤업 팬츠와 러플과 주름 절개가 들어간 스커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모자와 비비드(vivid)한 컬러의 벨트 등의 액세서리 또한 판매될 예정이다.
김동조 대표는 “골프웨어의 가장 큰 매력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격식을 차릴 수 있고 활동 시 편안한 핏(fit)감과 기능성까지 더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요즘 소비자들은 가격, 실용성, 기능성 그리고 스타일까지 어느 하나도 놓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을 만족시키고 더 나아가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실현시키는 것이 최종목표이다”고 말했다.

스카이워치 - 스프링 시즌 스페셜 착한 가격으로 고! 고!
젊고 감각 있는 패션 리더 사이에서 2014년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극 중인 스카이워치(SKYWATCH)가 오는 스프링 시즌을 맞아 스페셜 가격 인하를 실시한다.
스카이워치는 연인들을 위한 커플 아이템, 그리고 감각파 패션 리더들을 위한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기존 가격보다 15% 저렴하게 가격을 조정했다. 이에 스카이워치의 팬들은 스위스 웰 메이드 시계를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2014 스프링 시즌에는 로맨틱 플라워 프린트, 캔디컬러 크롭탑, 블랙앤화이트 믹스매치 등 다양한 스타일이 활짝 피어나 공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떤 스타일의 룩과 컬러에도 잘 매칭되는 스카이워치가 스타일 액센트 아이템으로 맹활약을 떨칠 것으로 예상된다.
스위스 제네바의 시계 디자이너와의 코웍으로 만들어지는 스카이워치 타임피스 라인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정확성에서도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서핑 등의 액티비티한 스포츠 활동 시에도 무리가 가지 않아 실용적인 면에서도 최고라는 극찬을 듣고 있다.

리바이스 - 올 봄 트렌드 컬러 ‘블루&화이트’의 조우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가 6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영감을 얻은 클래식 아이템 프리미엄 굿즈 캡슐 컬렉션(Premium Goods Capsule Collection)을 선보인다.
바이스 프리미엄 굿즈 컬렉션은 남캘리포니아 휴양도시 팜 스프링즈(Palms Springs)에서 영감을 얻어 기존 리바이스 클래식 아이템에 산뜻한 느낌을 더했다. 블루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모던 스포츠웨어 감성과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휴양지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블루는 청마의 해를 맞아 전 세계 패션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컬러로, 짙은 블루 컬러가 주를 이루는 프리미엄 굿즈 제품 역시 밝고 경쾌한 봄 분위기는 물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크, 스웨이드와 같은 고급 원단과 셀비지 데님을 사용한 프리미엄 굿즈는 세계적인 데님 브랜드로써 리바이스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스타일과 디자인 그리고 크래프트맨십(craftsmanship)을 더해 퀄리티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렬한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베이스볼 재킷,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남성용 재킷, 여성용 실크 블라우스 등 모던하면서도 정제된 빈티지 아메리칸 스트리트 스타일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