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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 이제는 전문 프랜차이즈를 통해서 하자!
초보 창업자들에게 포장이사 창업에 대한 노하우 전수
2009년 06월 11일 (목) 18:41:06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에이치이사몰(대표 박성민)은 1999년 현대이사몰로 출발해 최근 에이치이사몰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새롭게 도약한 포장이사 전문 업체이다
외식 창업에 편중된 국내 창업 아이템 시장에서 과감히 ‘포장이사’라는 아이템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 에이치이사몰(대표 박성민)은 1999년 현대이사몰로 출발해 최근 에이치이사몰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새롭게 도약한 포장이사 전문 업체이다.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회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서도 창업안내와 본사, 가맹점과의 창업 후 성공시스템, 소자본 투자로 시작해 연 수익 1억 원에 도달하는 비법까지 전수해 준 이곳 에이치이사몰의 박성민 대표를 만나보았다.

고객만족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이사업체들은 많다. 하지만 이 서비스가 과연 제대로 실천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사할 때마다 의문을 갖게 된다. 말로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한다고 하지만 실상 이사업체들의 서비스를 살펴보면 금액적으로 5톤 한 대 얼마라고 광고를 하고 방문해서 실 이사비용을 제시할 때면 각종 옵션과 부가비용이 붙어 처음 제시한 금액과 맞지 않을 때가 많다. “물론 현재 부동산경기 침체와 고임금, 유가상승에 따른 포장자재비 인상, 운송요금 인상, 사다리차 비용인상 때문에 이사시장 또한 많이 힘든 것은 사실”이라고 박성민 대표는 말하고 있지만, 안이한 운영방식만 제대로 바로 잡는다면 이사업체와 이사하는 사람들이 서로 얼굴 붉힐 일은 없다고도 말한다.

재 이사시 다시 찾는 고객들 크게 늘어
이곳 에이치이사몰은 지난 2003년부터 전국 지점회의를 통해 단일화된 이사서비스로는 더 이상 시장에서 매출을 올리지 못한다는 판단을 한 후, 고객에게 다가서는 클린업 홈케어 이사 서비스를 통해 포장이사 후 고객의 집을 다시 방문, 홈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홈케어 서비스를 진행할 때 포장이사 품질에 관련된 14가지 이사 진행사항을 모니터링한다. 이 결과는 각 지점장들과 전국 지점회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서비스에 반영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2003년 이후, 평균 지점당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재 이사시 다시 찾는 고객의 비율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고객들은 한결같이 에이치이사몰에 대해 “차별화된 이사 서비스 개발은 물론, 고객들에게 찾아가는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는 업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재 에이치이사몰은 전국 29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가맹점들은 본부에서 홍보대행을 통해 이사하는 고객과 연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초보 창업자들이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갖가지 애로사항이 발생하면 박성민 대표의 18년 본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들을 성공의 지름길로 안내하고 있다. 박 대표는 “올해 핵심 사업이 신규 창업자나 업종 전환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활동이니 만큼 이사 서비스업을 하려는 분들에게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며 “사업 시작에서부터 운영 방식, 직원 및 세무회계 관리까지 본사에서 대행해 창업을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 대표의 노하우는 경기 창업박람회에서 빛을 발해 창업에 관한 궁금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초보 창업 사장들에게 자신의 노하우 아낌없이 전수
앞에서도 언급했듯 이곳 에이치이사몰의 사업은 타 이사업체와 차별화를 이룬다. “고객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헤아린다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반응을 일일이 모니터링하고 연구한 결과가 지금의 에이치이사몰이 되었다”고 말하는 박성민 대표의 말처럼 이곳은 포장이사라는 이사업체의 기본 서비스를 비롯해, 인테리어, 청소, 홈케어를 한 번에 원스톱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타 브랜드와는 확실히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박성민 대표는 무료이사를 통해 소외계층의 편의증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 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갖가지 이유를 대며 처음 제시했던 이사비용에 추가비용을 더하지 않고 처음 제시한 가격 그대로 유지한 채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비용 때문에 선뜻 이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현재 29개 가맹점에서 앞으로 더욱 가맹점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는 박성민 대표는 가맹점주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운영 프로세스, 고객관리, 영업 전략을 체계적으로 전수해 주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본사에서는 가맹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창업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박 대표는 “현재 창업비용 5천만 원으로 각 가맹점들은 매월 500~800만원, 마진 25~30%라는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고객감동은 물론 초보 창업 업종변환 사장들에게 희망의 미소를 드릴 것”이라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외계층 무료이사를 통해 사회 봉사활동에도 열심인 박성민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을 창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 환원하는 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이야기한다. 사회환원기업이 흔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곳 에이치이사몰은 타 기업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 건실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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