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신체 일부가 손상되어 임상적으로 회복이 불가능하면 최후에 신체일부를 상실하게 되어 의지보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 본교신기술의지연구소의 구본교 대표는 의지제작 35년 간 3천여 건의 각종 의지보장구를 국내외 장애인에게 제작해주었다

“구본교 탑 라이너 의족”은 친환경적인 비금속 신물질 카본탄고섬유와 실리콘으로 혁신적 신기술로 완벽에 가까운 착용감과 안전성, 오래사용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내구성은 지금까지 느껴 보지 못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착용자의 몸과 마음을 충분히 설레게 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찾게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신체 일부를 만날 수 있다.
 
기술은 인간의 최고의 선물이다.
기술 때문에 편안하고 사람이 하는 일에 효율적인 시간활용과 공간을 넓혀 더 많은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어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다. 절단 장애인이 착용해야 하는 팔 다리 의지보장구는 첫째도 둘째도 제작하는 기술력이 가장 중요하다. 구본교신기술의지연구소 구본교 대표는 가슴속 깊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정신으로 생명력이 있는 의수족을 탄생시켜 한사람의 새로운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신이 주신 타고난 천부적인 재능으로 한계점을 초월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만들어 주었기에 의수족 제작의 최고의 달인, 신의 손 구본교 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양측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어도, 골반까지 완전히 없어도, 어깨까지 전체가 없어도 완벽하게 보행과 사용할 수 있게 하며, 피부가 움직이지 않는 화상 피부이식과 뼈끝이 심하게 돌출된 경우 환부길이가 아주 짧은 관절만 있는 조건의 환부에도 구본교의수족이 할 수 있으며 불가능은 없다. 의수족제작전문가 구본교 대표는 1979년 처음 입문하여 1990년 구본교의수족연구센터를 등록하여 현재 35년 간 다리 절단장애인 의족과 팔 절단장애인 의수만을 제작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단일품목 전문제작업체다. 일반기타 업체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혁신적인 기술보유와 선진국과 독자적인 기술교류로 제작 기법과 주재료는 카본탄소섬유 맞춤형 실리콘 티이타늄 고품질 합금만으로 사용한다. 의지관절 및 부품은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인 독일 미국 영국 등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세계최고의 유명 브랜드사와 협약하여 그중에서도 선별주문하고 사용자에게 맞는 부품을 초정밀하고 엄격한 기준을 주문하여, 주문한 제품의 내용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절대 받지 않고 완벽히 기준에 맞을 때 의수족 제작에 사용하며 A/S기간 중에 문제가 발생되면 100% 새로운 제품으로 리콜한다. 다른 업체에서 제작한 의지보장구를 사용하다 구본교“탑 라이너”실리콘의족을 맞추어 3개월간 사용해도 불편하고 조임과 압박이 있고 무게가 무거워 적응할 수 없고 다른 업체보다 못하다면 대표자 구본교 서명으로 100% 환불해준다. 구본교 대표는 “이제는 실리와 경제적 효율성, 편리성, 안전성 모두를 꼼꼼히 따져보고 해야 한다. 자의든, 타의든, 천재지변이든 현재의 자기 몸은 우주만물의 형성과정의 일부라고 받아들이고 지금부터는 자기의 몸은 자기가 판단해서 지켜야 사랑하는 가족이 편하다. 구본교 대표는 여러분과 평생을 함께 하는 동반자다.”라고 강조했다.

최상의 안전성 있는 최첨단 브랜드 의족 제작

▲ 박준선

의지보장구를 단순한 착용에서 정상인과 같이 행동할 수 있게 특수하게 제작하는 구본교신기술의지연구소의 구본교 대표는 의지제작 35년 간 3천여 건의 각종 의지보장구를 국내외 장애인에게 제작해주었다. 절단 장애인들 사이에서는 ‘구본교 탑 라이너’가 의지보장구의 명품으로 통한다. 구본교탑라이너는 피부와 가장 잘 부합되는 실리콘 착용부터 초경량 무게,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안전성까지 세세한 부분을 꼼꼼하게 살핀다. 업계에서도 ‘인간 존중과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낸 제품’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탑라이너는 일반 실리콘 의족이 아닌, 구본교신기술의지연구소에서 특별히 제작되는 명품의족이다. 구본교 대표는 “탑라이너는 절단 장애인의 환부와 인체공학적으로 가장 적합도가 일치하는 최상의 안전성 있는 최첨단 브랜드 의족으로 기존의 제작방식과는 완전히 색다른 새로운 신기술 시스템 제작공법이 적용되었다”면서 “압박 없는 무통증 착용감을 주는 카본탄소 초경량 고강도로 편안함과 안정성을 갖춰 활동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체중의 2배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고강도 초경량의 ‘카본탄소섬유 디자인 소켓’과 환부의 형태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직접 설계하여 실리콘 라이너를 제작하는 신기술 ‘맞춤형 실리콘 라이너’ 2가지의 결합체는 밑으로 당겨지는 무게의 중력이 거의 느껴지지 않게 설계된 기술이다. 아주 짧고 뼈 돌출이 심한 피부가 이식된 미국의 Brenda Sander의 경우 미국에서도 의족을 제작했으나 불편함을 느낀 끝에, 새로운 시스템 방식을 찾아 지난 2009년 한국에 와서 구본교 탑 라이너를 제작, 착용 후 문제점을 최소화시킬 수 있었다. 지난 213년 6월에는 아직도 불편한 의족을 착용하고 있는 장애인을 일깨워주고 새로운 삶을 다시 찾아준다는 목적으로 홍보대사로 한국을 3주간 방문하여 좋은 이미지와 메시지를 남기고 2년 후 다시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구본교 대표는 “구본교탑라이너 의족은 다른 의족과 달리 환부를 압박하는 특유의 조임이 없음은 물론, 신체와 의족을 연결하는 접촉부위 역시 아기 피부를 만지는 촉감처럼 부드럽다”며 “종아리부터 넓적다리, 무릎관절, 발목관절, 족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육체적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외관상의 보완과 더불어 편리하고 내 몸과 같이 정확성 있게 일치해 정상인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증으로 양다리가 절단된 김영민씨는 장애라는 절망에 힘겨워하다 새로운 의족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다. 마치 의족을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가벼운 무게는 물론, 좌우 균형이 잘 맞아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김씨는 “의족 착용 후 더 이상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달리기도 얼마든지 가능해지면서 삶에 대한 즐거움과 감사함을 동시에 선물받았다”며 “내 생에 ‘구본교신기술의지연구소’의 의족을 만난 것을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