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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군 미필인 교수의 사죄와 그의 강박적 의무감
2017년 07월 10일 (월) 15:06:04 신창수 교수 webmaster@newsmaker.or.kr

나이 61세의 교수는 우리에게 많은 유산을 남긴 박정희 전 대통령과 그의 가장 큰 유산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시절에 군대를 안가고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 그의 사죄와 강박적 의무감은 아래와 같이 기술할 수 있다.

신창수 서울대 교수

▲ 신창수 교수
박정희 전 대통령은 4·19 혁명이후 사회가 혼란하고 휴전선을 접하고 있는 안보를 이유로 군사혁명을 하게 되었다. 나라의 안보를 튼튼히 하고 휴전선만 잘 지키면 되는 군인이었건만 하극상의 극치를 이른 군사혁명을 하였다. 그 당시 미군이 6-7만 명 주둔하고 있었고 전술 핵무기도 한반도에 있을 때였다. 사회 혼란으로 말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통치를 못하고 대행체제로 기나긴 5~6개월 있을 때보다 더 했었을까 한다.

국부를 창출하려는 포부와 강박적 의무감
박정희 정권 시절 청소년기와 전두환 정권 밑에서 지냈던 그 교수는 다른 대학에는 79년도 병역 특례제도가 도입되고 그가 다니던 대학교는 3년 뒤인 82년도부터였다. 지금 눈으로 보면 공정한 제도라고 볼 수가 없다.
모든 것이 다른 대학교 두 곳에 집중되었던 시기다. 병역특례가 있던 그 대학으로 대학원 진학을 하는 것은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었다. 그가 다니던 대학교는 병역특례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학교에서 적극적인 탄원을 했는지 모른다. 그 당시만 해도 재학했던 공과대학은 모 대학을 빼고는 평판이 높았던 학교이다. 그 당시 상황은 그러하였다. 그 교수가 다니던 대학교는 공부하고자 원했던 전공 교수가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유학을 하여 그 당시 생갹도 못했던 대학교에 교수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그곳에 자기가 군필을 못한 것을 보상이라도 하듯 미친 듯이 21년을 강의와 연구에 몰두하여 많은 제자들을 세계 일류회사에 취직시키고, 교수 4명, 국책연구소 12명, 국공립공사 6명 등의 인재를 배출하였다.  그가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여 1년에 200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국부를 창출하려는 포부와 강박적 의무감을 가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유산은 비약적인 경제 발전과 함께 우리에게 저출산이라는 악몽을 가져다주었다. 그의 아버지도 5·16 혁명당시 대위였고 6·25 참전 용사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쿠테타는 그의 아버지는 식량만 축내는 장교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삼선개헌 및 유신헌법 등 많은 폐해를 남겼지만 그 중에서도 산아제한 운동으로 20-30년 동안 천만 또는 일천오백만 명의 아기가 세상의 빛도 못 보고 태어나지 못한 것이다(이 숫자는 어렴풋한 짐작이며 정확한 통계가 필요하다). 예비군훈련에서의 정관 수술 등 아이 둘만 낳기 운동, 지금은 금지된 불법 낙태 등이 있다. 이것만으로도 역사의 큰 죄다. 산이 크다면 그늘도 크다고 하지 않나! 영국은 아이작 뉴톤과 라이프 니쯔가 미적분을 누가 발명했는가를 가지고 유럽 대륙과 다투다 유럽과의 수학교류를 안하여 영국 수학이 유럽보다 100년 늦게 된다.

연매출 200조 이상을 내는 국영 에너지 회사 계획
2~3년 전에 필리핀은 인구가 일억을 넘겼다는 뉴스를 보았다. 우리는 젊은이들이 치솟는 아파트 값과 사교육비 등으로 아이를 하나 또는 안 낳는다. 이로 인해 60년 후에는 우리나라의 존립자체가 위협이 받는 실정이 되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발전 의식과 그의 단편적인 식견 때문이다. 동양의 어느 나라는 국가 통치자가 참새가 쌀을 갉아먹는 것 때문에 기근이 들었다고 하자 참새를 다 잡아 참새 때문에 기근이 안 들도록 하라고 부하에게 명령하였다. 그렇게 참새를 다 없애니 2년 동안 더 기근이 들게 되어 이천만 명이 아사하였다. 이유는 참새를 죽이고 나니 벌레가 번성하여 기근이 들었던 것이다. 그의 근시안적인 산아 제한 정책과 경제 발전은 맨 처음에는 달콤한 꿀이었으나 나중에는 독이 되어 우리나라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 산아 제한 정책이야 말로 그의 제일 큰 패착이며 우리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산중 하나인 전두환 전 대통령은 광주학살을 거짓으로 미국에 보고하고 600여명의 북한 군인이 잠입하여 광주 민주화 운동을 부추겼다는 주장을 하였다. 그에게 다시 묻고 싶다. 어떻게 600여명의 북한 군인이 들어오게 있도록 국방을 책임지고 있던 그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던 그는 무었을 했는가? 그야말로 북한군이 들어 온 것을 몰랐다 해도 알고도 방치했다면 그는 군인으로서 대역적 죄인이다. 이와 같이 하극상을 본 국민들은 범법자들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저항하고 죽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분들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꽃 피우지 아니했는가! 우리나라 역사에 박정희와 전두환 같은 불행한 군인이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될 것이다.
 그 교수는 아직도 군 미필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강의와 연구에 불철주야 매진하고 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사죄하여도 변명에 불과 한 것이지만 강박감과 노력에 의해 땅속을 유리알처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다. 그리고 연매출 200조 이상을 내는 국영 에너지 회사를 실현시키기 위해 자기 목숨을 걸고 있는 중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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