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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畜(가축) 동물인 馬(말)과 교감하며 정서적 순화로 건강을 챙기는 레포츠”
2017년 07월 08일 (토) 00:30:50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승마는 말과 사람이 일체가 돼야 하는 특수한 성격의 운동이다. 과거 승마는 부자들이 향유하는 귀족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생활체육이 발전함에 따라 레저 스포츠로 성장하는 중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승마는 신체를 단련하면서 기사도 정신을 함양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fp포츠로, 운동 효과가 큰 스포츠로 꼽힌다. 특히 재활승마의 경우 자폐아나 정신지체아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말을 타면 자세유지 기능과 심폐, 근력 등이 강화된다. 또 의욕과 주의력이 향상되고 우울증도 개선된다. 말 산업 선진국에선 장애인을 위한 재활승마와 일반인을 위한 치유승마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마의 대중화 선도
승마가 조금씩 대중화되면서 취미로 말을 타려는 사람이 늘고 있는 추세다. 말과 교감하며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승마는 국민 취미생활로 서서히 자리 잡아 전국에 승마클럽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말과 함께하는 운동인 승마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동물을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까지 함께 길러 줄 수 있어 가족단위 취미생활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동서울승마클럽은 몸과 마음을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가족 같은 분위기의 승마클럽으로 정평이 난 곳이다.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서울승마클럽은 강남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이 용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마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특히 남양주톨게이트 부근, 예봉산 주변경관을 이용한 동서울승마클럽은 승마클럽, 강습(학습) 체험장 등을 실내·외 마장을 마련해 사랑하는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1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유아,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단체 승마 강습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김복기·박월자 동서울승마클럽 대표 부부는 승마장에서 기거하며 365일 24시간 말을 돌보며 승마교육을 주도한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동서울승마클럽의 말은 특히 온순하고 착하며 회원들과의 교감능력이 탁월해 이곳을 찾는 고객들 역시 말과 교감을 하며 승마를 즐기기 때문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힐링승마, 생활승마, 장애인 치료에 효과적인 재활 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축되어 있다. 김복기 평안흥업(주) 동서울승마클럽 대표는 “처음 승마를 접하는 초보자들은 특별한 준비물 없이 청바지와 운동화 차림으로 간편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다”면서 “승마용품 무상대여로 부담 없이 시작한 후 점차적으로 승마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부츠 등의 장비를 하나씩 구입하면 된다”고 조언한다. 승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안전 문제의 경우 주 강사로 김복기 대표 부부와 동생이 활동하며 여러 명의 스탭진은 제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비용도 줄이고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승마를 즐기는 이들의 자세를 교정해주며 고삐를 잡아주는 등 안전한 승마방법에 대해 세세하게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승마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다
동서울승마클럽의 가장 큰 강점은 누구나 편안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친근한 가족같은 분위기다. 김복기 대표는 “동서울승마클럽이 유난히 친근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저와 제 아내가 함께 말을 돌보면서 교육하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이곳의 말은 온순하고 착하다. 정신이 혼탁해진 현대인들은 무엇보다도 말과의 교감이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온순하고 착한 말 미니마 포니를 비롯해 대형마 웨불러드 등 20여필이 있어 교감하기 적합한 곳이다”고 강조했다. 승마가 대중화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승마에 대해 막연히 무섭고 두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또한 승마가 귀족스포츠라는 편견으로 인해 처음 시작할 때 부담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골프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아이들의 취미로도 적격이다. 김복기 대표는 “승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안전하고 저렴하게 누구나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늘날 현대인들은 메마른 인간관계로 고독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가축동물인 말을 통해 정서적 순화와 건강을 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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