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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방시대] 정영석 진주시장
가장살고 싶은도시, 으뜸가는 교육도시, 복지도시로 비상/ 명품도시를 넘어 '참 진주'(Charm Jinju) U-City 진주건설
2009년 06월 04일 (목) 09:22:4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진주는 임진왜란의 진주성 대첩에서 순국한 7만 민·관·군과 왜장을 안고 남강에 몸을 던진 논개의 구국 혼이 서려있어 민족문화 정신의 진원지라 할 만큼 천년고도의 역사를 간직한 충절의 고장이다. 특히 남강을 젖줄삼아 격조 높은 문화를 가꾸고 향기 짙은 문화와 예술의 터전이며 전국 제일을 자랑하는 교육과 관광의 남부지역 중심도시이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의 지역기반을 토대로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진주는 ‘2010년 전국체전 개최’와 ‘혁신도시 건설’로 새로운 천년을 향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33만의 인구에서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형 자족도시인 인구 50만의 U-City 진주 건설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 명품도시와 함께 참 진주 'Charm Jinju' U-City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정영석 진주시장

천년 역사의 탄탄한 반석 위에 ‘새 희망 새 진주 건설’을 기치로 21세기를 이끌어 갈 꿈을 여는 혁신도시, 함께하는 복지도시, 전통있는 문화도시, 살고 싶은 환경도시, 으뜸가는 교육도시로서의 힘찬 도약을 향한 웅비의 날개를 펼치고 있는 진주시. 이에 뉴스메이커에서는 『지금은  지방시대』라는 제목으로 명품도시와 함께 참 진주 ‘Charm Jinju’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진주시 정영석 시장>으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전국 제1의 농산물 수출도시
여권분소 설치로 발급기간을 15일에서 4일로 단축하고, 영남권 최초로 ‘One-Stop’ 통합창구를 운영하는 등 시민중심의 시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시책을 펼치고 있다.
경남 농산물 시책평가에서 2002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시에 선정될 만큼 경쟁력 있는 선진농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에서는 직접 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해 외국 바이어의 신뢰를 얻고, 수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며,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전하는 등 경영비 이자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탑을 시상하고, 수상자에게 지원사업 신청 우선권을 주며,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해외연수도 보내주는 인센티브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시와 시민이 한 몸 되어 「전국 제1의 농산물 수출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 진주시는 '새 희망 새 진주 건설'을 기치로 21세기를 이끌어 갈 꿈을 여는 혁신도시, 함께하는 복지도시,전통있는 문화도시, 살고싶은 환경도시, 으뜸가는 교육도시로 힘찬 비상을 하고 있다.

혁신도시 건설과 2010년 전국체전 유치
문산읍에 약 4만명의 인구를 수용하고 공공기관을 이전할 혁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전략사업을 연계하여 지역발전 성장 동력을 유치할 계획이며 경남의 발전을 선도하는 남부권 중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0년에 전국체전을 유치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은 물론이고 체육 진흥과 스포츠 마케팅,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으로 보인다.
   
역사의 지문을 찾아서
진주는 경제발전을 외치며 달려온 우리에게 전통과 정신에 대한 귀소본능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그 중 진주성은 임진왜란 때 순국한 7만 명의 사람들과 논개의 정신이 서린 시민들의정신적 지주이다. 남강가 바위벼랑 위에 장엄하게 솟은 촉석루는 아름다운 누각이며 전쟁 때 소설된 전적이 있는 안타까운 장소다.
현재를 격변하는 세대라고 말하지만 결코 변해서는 안되는 것이 정신이다. 뿔뿔이 흩어져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나라를 세울 수 있었던 것도 그 정신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통을 잊지 않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혼란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진주의 등불, 세계의 등불이 되다
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진주에는 남강이 있다. 남강에서 벌어지는 진주유등축제는 이제 세계인의 축제가 되어, 매년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와 유등의 아름다움에 매혹된다. 시민들은 소원을 적어 등에 걸고, 각양각색의 등에서 오묘한 빛이 뿜어지는 풍경을 관람한다. 물과 빛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공간이자 임진왜란 때의 긴박한 상황을 유등으로 표현하여 반성을 촉구하고,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선조들을 기리는 뜻깊은 축제이기도 하다.
   
▲ 3년연속 문화체육관광부지정 최우수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해마다 관광객이 전국 각지에서 찾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진주하면 논개의 촉석루와 남강이 떠오를 정도로 밤에는 환상적인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참 진주, 시민들의 참 행복을 위해서
정 시장은 "산,학,연이 연계해서 혁신도시를 만들고, 시민들이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창출해 문화, 레저기능이 복합된 상업지역으로 조성하게 될 것이며 2012년까지 혁신도시 건설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영석 시장의 오랜 공직생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고 탁월한 리더쉽과 업무추진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진짜, 제대로 라는 뜻의 참과 진주시의 이름을 합친 '참 진주'(charm jinju)의 슬로건처럼 진주시는 시민의 '참'행복을 위하고 명품도시를 넘어 진품도시, 자족도시을 향한 힘찬 비상으로 남부지역의 중심도시로 우뚝서길 기대해 본다. NM

<정영석 진주시장과의 일문일답>
Q. 시장님의 경영철학은 무엇입니까?
A.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러시아 옴스크시와 우호협정을 체결하고 국제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직무성과를 토대로 배낭여행과 자기계발을 유도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공직자를 만들어 새로운 조직문화를 창조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Q. 진주시의 큰 자랑거리는 무엇입니까?
A. 촉석루와 남강이 아닐까 합니다. 매년 300만명 이상이 찾는 남강유등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1,225억원의 시너지효과를 거두고 있고, 역사적 소재를 근거로 축제가 열리고 지역경제 또한 활력을 얻어 시민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Q. '참 진주'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는데, 앞으로 진주를 어떤 곳으로 만들고 싶으십니까?
A. 혁신도시 사업이 마무리 되는 2012년이 되면 진주는 명실공히 '남부권의 중심도시','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진주시 정영석 시장>
-프로필
46년생
진주농림고등학교 졸업
진주산업대학교 졸업
67년 4급 공채 임용
내무부(사무관, 서기관 등) 13년 근무
경상남도 기획관리실장, 의회사무처장 등 역임
제 36대 진양 군수(관선)
제 2대 통합 진주시장 (관선)
민선 제 3, 4대 진주시장
새마을 포장, 녹조근정훈장 등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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