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을 받고 한때는 빛났던 스타들의 꿈은 이루어졌을까요?
그들도 누군가를 꿈꿨고 이제는 그들을 꿈꾸는 누군가 있을텐데!]

▲ 이시찬 대표

당신은 꿈을 이루었나요?
아니면 지금도 그 꿈을 향해가고 있나요?
그리고 그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것이 꼭 음악이 아니더라도!
차별화된 음악 프로그램으로 보다 감동 있고 진정성있는 이야기가 담긴 상암동 1607 꿈꾸는 소극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더 뮤지션 NJBC 이시찬 대표-

- 대규모 콘서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정성있는 음악방송까지섭렵할 겁도 없는 그의도전!
- 가짜가 아닌 진짜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그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
- 남진도 인정한 그의 탄탄한 기획력과 연출

수년간 남진 공연제작자로 공연계를 이끈 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시찬 대표가  이번 YTN라이프와 함께 진행하는 상암동 1607 꿈꾸는 소극장 <더 뮤지션>의 차별화된 새로운 음악방송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오랜 시간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콘서트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항상 컨텐츠 개발에 수많은 고민과 보다 더 나은 컨텐츠 개발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던 차, 조금 더 진심이 담기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어렵지만 YTN과 손을 잡고 방송제작에 뛰어 들었다.

또한 문화가 지나치게 상업적이고 기업화로 편중되어 버리는 요즘, 진정성 있는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연구와 문화의 종사하는 모든이들과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 이번 더 뮤지션은 국민들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며 뮤지션들에게는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무대를 마련해주고자 한다.

그런 취지에서 이번 더 뮤지션은 대중가요의 역사를 함께한 그가 한 시대에 우리의 위로와 위안이 되어주던 음악이 사라지는 현실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한 때 우리 곁에 함께했던 음악과 뮤지션들을 찾아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보다 더 차별화되고 보다 더 품격 있는 라이브 음악방송 더 뮤지션은 단순한 음악방송이 아닌,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줄 것이다.

관객과 시청자가 함께 만드는 음악방송 상암동 1607 꿈꾸는 소극장 ‘ 더 뮤지션’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