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생활과 인스턴트 식품 섭취의 증가로 현대인의 몸은 병들어 가고 있다.

▲ 남보석 (주)해피소닉글로벌 회장

건강을 잃게 되면 업무의 효율이 떨어지고 더욱 많은 스트레스와 함께 하게 되며,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과 과음은 더욱더 건강을 악화시켜 악순환이 반복된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 그리고 충분한 휴식 등 3가지만 충실하게 지켜도 우리의 건강은 그 누구보다 튼튼할 것이라고 말한다.

신개념 웰빙운동샵 ‘네오웰빙 10분 운동샵’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정작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삶에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운동효과는 땀 흘린 시간만큼’이라는 기존 상식을 과감히 깨고 하루 10분으로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운동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해피소닉글로벌의 ‘네오웰빙 10분 운동샵’은 하루 단 10분으로 한 시간 등산효과를 주는 신개념 웰빙운동샵으로, 음파진동운동기에 10분간 올라가서 진동운동을 하는 것만으로 최대의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더군다나  운동 자체가 재미없거나 하기가 힘들면 꾸준히 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헬스클럽은 재미없고 따분해서 가기 싫고, 등산은 힘들어서 매일 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반면 ‘네오웰빙 10분 운동샵’의 음파진동기는 재미있고 간편할 뿐만 아니라 효과가 좋아 매일매일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다. 남보석 (주)해피소닉글로벌 회장은 “‘네오웰빙10분운동샵’이라는 모티브로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을 일깨우는 한편, 진정한 삶의 행복을 원하는 사람들 간의 만남의 장소”라며 “건강과 즐거움에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는 창조적 공간으로써 모든 고객에게 사랑받고자 준비한 새로운 시대의 트렌디 아이템샵”이라고 설명한다. 해외에서는 이미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음파 진동 운동기-바디블링은 우리 인체에 가장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음파진동을 전달해줌으로써 운동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신개념 헬스케어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음파진동기 중에서 단연 최고의 성능과 탁월한 디자인 감각으로 독보적인 입지에 올라선 바디블링은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디지털 방식으로 기능과 효과를 차별화시켰다.

▲ 남 회장은 1년 안에 ‘네오웰빙 10분 운동샵’의 1000호 점을 오픈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음파진동운동기 ‘바디블링’의 출시 이후 전국 350여 개 지점의 수많은 회원들이 ‘바디블링’을 체험, 뛰어난 효과를 직접 경험한 후 입소문이 나면서 ‘네오웰빙 10분 운동샵’을 찾는 이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남보석 회장은 “체험자들의 만족감이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에게까지 전파되어 고혈압, 당뇨, 하지정맥류 등의 증상에서 호전반응 또는 치료효과를 보았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미국, 필리핀 등 해외 진출에 박차
남보석 회장 역시 음파진동운동기의 효과를 직접 체험한 인물이다. 3년 전 암 수술을 하면서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졌던 그는 암 수술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음파진동기를 이용한 ‘네오웰빙 10분 운동샵’ 체인사업을 구상하게 됐다. 남 회장은 “사업 시작 6개월 전부터 음파진동기를 시범 사용하며 그 놀라운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며 “수술 후 힘이 없어 걷기 운동을 많이 했는데 걷기 운동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음파진동운동기의 체험이었다”고 술회했다. 이제 남 회장은 1년 안에 ‘네오웰빙 10분 운동샵’의 1000호 점을 오픈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10분 다이어트의 효과와 성공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스프링다이어트슈즈와의 샵인샵(shop in shop)을 통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음파진동기의 의료기 특허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로 눈을 돌려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남 회장은 “현재 중국 수출이 목전에 다가왔으며, 필리핀과 미국의 현지법인을 준비 중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면서 ‘사단법인 해피꿈나무’를 설립하고 필리핀에 고아원과 학교(유치원~대학교)를 지어 후대까지 문화적, 교육적 혜택을 누리도록 후원할 것이다. 또한 전기가 없어 불편을 겪는 열악한 환경의 동남아 국가에 태양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