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은 2012년 우리 사회의 트렌드였다. 힐링을 주제로 한 토크쇼가 등장하고 모 오디션 프로그램의 우승자가 부른 ‘힐링이 필요해’라는 곡이 인기를 끌 정도였다.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이 그만큼 많아 자연스럽게 사회적 쏠림현상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 이현주 총재는 국제힐링코칭협회의 총재와 미국 캘리포니아 Travel University International 의 문화경영학부 교수 겸, KOREA, Seoul lerning Centr(070-8722-2342)의 학장을 겸직하고 있다.

힐링 바람은 2013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사회, 문화 분야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각 분야로 확산되는 추세다. 사회, 경제, 산업, 문화 등 다방면에서 개인이 접할 수 있는 힐링 기회가 많아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힐링의 최고 권위자인 국제힐링코칭협회의 이현주 총재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힐링’의 세계적인 최고 권위자
“지금과 같은 사회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화에선 포퓰리즘과 같은 정책이 아닌 힐링 프로그램 개발 및 도입이 우선이다. 불안정한 국민정서가 치유되어야 더 밝은 대한민국이 있다.” 우리 사회가 단기간에 이룩한 물질적 풍요의 이면에는 양극화, 고용불안과 실업, 노사갈등과 도덕적 해이, 세계 최고 수준의 노동시장과 자살률 등 풀기 힘든 과제가 있다. 최근 이러한 병리현상을 치유하기 위해 ‘힐링’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은 시대적 요구인 셈이다. 그러나 진정한 힐링은 단순한 위로나 일과성의 격려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근간을 이루는 힘을 회복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현주 총재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힐링이 각양각색으로 문화와 산업을 번갈아가며 반영되고 있다. 힐링이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며 “다양한 장르의 사회로 발전되며 건전하고 건강한 정신 및 신체를 원하고 요구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려면 대단히 많은 수의 힐링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힐링의 메커니즘을 학문으로 습득하고 그것을 교육·전수함에 있어 조금의 부족함도 없는 힐링 지도자의 양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 이에 이현주 총재는 국제힐링코칭협회를 창립하고, 힐러, 힐링지도사, 힐링코치, 힐링강사, 힐링전문가과정, 힐링산업MBA과정 등 단계별로 체계화시킨 육성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힐링코칭은 스트레스의 즉각적인 치유를 목적으로 영혼을 담는 거울인 정신을 완화하여 건강한 생활, 즉 웰라이프를 추구하는 힐링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과정이다. 현재 국제힐링코칭협회는 음악, 체육, 미술 등 다방면에서 힐링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기관을 통해 체계적인 힐링프로그램을 개발, 힐러(HEALLER)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TUI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국제법인을 설립하는 등 한국의 힐링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교두보도 마련했다. 한편 KBS라디오 진행자로도 활동했던 이현주 총재는 스피치와 소통을 주재로 대학 및 기업체 등에서 20여 년간 강의를 지속하며 2010년, 2011년, 대한민국 명강사 30인, 2011년 국제리더십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미국유학과 취업, 국제자격 취득의 교두보 TUI대학교 서울러닝센터

▲ 혜천대 교수 힐링

현재 이현주 총재는 국제힐링코칭협회의 총재와 미국 캘리포니아 Travel University International 의 문화경영학부 교수 겸, KOREA, Seoul lerning Centr(070-8722-2342)의 학장을 겸직하고 있다. 국내 28개 학교와 MOU(학점교류, 인턴쉽교류)가 맺어진 산학대학의 대표적인 미국 TUI대학의 특화된 다양한 국제 인증자격과정과 SAT없이 입학이 가능한 정규 4년제 학사,석사 학위를 국내에서 시작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한국학생을 위한 새로운 유학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현주 총재가 학장으로 있는 TUI대학은 관광, 의료, 군수산업, 스포츠, 예술, 실용음악, 뷰티 등의 취업에 강점을 지닌 학과들로 졸업 후 전원 미국내 인턴쉽과 취업을 보장하는 매우 특별한 대학이다. 국제 자격과정은 스포츠매니지먼트, 로드매니저, 바리스터, 뷰티마스터, 헤어디자이너, 스포츠어시스턴트, 국제탐정자격, 태솔(숙명여대, 경희대등 TUI태솔 사용), 영어미국연수, 푸드코디네이터, 이미지메이킹국제자격, 힐링마스터, 와인마스터, 국제연출마스터과정 등의 국제자격과정을 서울 러닝센터에서 대행하고 있다. 또한 SAT 없이 미국의 정규 대학에 입학을 하는 놀라운 과정을 시작했다. 2년 8학기 제도로 운영이 되는 학사과정, 1년 4학기로 운영되는 석사 과정, 미국대학 조기졸업시스템과 졸업 후 국내 및 미국의 어느 대학이든지 석사와 박사로 입학을 하고 있다. 물론 본교의 석사와 박사로 진학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석사과정에는 MBA가 포함되어 있어서 기업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은 이제 국내에서만 눈을 돌릴 것이 아니고 미국이라는 열린 시장에서의 국제적인 경험으로 최고의 스펙을 쌓아서 올 수 있는 기회를 이현주 총재와 준비하길 바란다. 국내에서 미국유학을 원하는 많은 학생들과 스펙이 필요한 청년들의 인턴쉽 프로그램 등에 본교와 서울 러닝센터의 장학제도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을 갖고 미국기업 인턴쉽을 통한 최고의 스펙을 챙겨보길 바란다.  명실 공히 세계인으로의 가교역할을 하여줄 국제힐링코칭협회 이현주 총재와 행복한 힐링 대한민국을 기대한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