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이 방출되고 대체의학의 원조광석이라고 할 수 있는 감람석은 수세기 동안 사람들에게 갖고 싶은 가치 있는 보석으로 여겨졌다. 옛 부터 고대인들은 아름다운 색과 광채를 내는 감람석의 신비한 힘과 능력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보호받았다.

▲ 박상석 박사는 감람옥보석을 개발함으로써 대체의학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피력했다.

감람석은 상록교목인 감람나무에서 유래되었다. 귀감람석이라고도 불리는 감람석은 부부의 행복과 지혜, 그리고 우아함과 인내, 화합을 상징한다. 감람석은 달빛을 받으면 에메랄드 같은 녹색의 아름다움이 짙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브닝 에메랄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감람석은 몸에 휴대하기만 해도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축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광석이다.
전쟁터의 전사는 자기를 지키기 위한 호신부로, 일반인들은 재난, 액운,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고 행운을 주는 부적과 같은 존재로, 아프고 병에 걸린 귀족들은 몸에 지니면서 병을 치료하기도 하고 또 효능 있는 약재로 먹기도 했다. 최근 경기도 가평에서 생산되는 감람석으로부터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면서 감람옥 보석개발연구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원적외선이 풍부한 감람석, 한강유역환경청장 승인
인류세계평화복지기독교연합회 총재, 세계의 특수한 소수력 발전소 총본사 회장, 재단법인 임마누엘세계선교회가평분소 대표, 대체의학감람옥보석개발연구원장, (주)홍주 한국 감람 상석 광업 대표이사, 종교철학박사인 박상석 회장은 최근 국내 최초로 순수 한국산 감람석을 발견, 개발에 정부 승인을 얻어 대체의학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인류건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상석 회장은 “한국의 감람석으로 만든 희귀 보석은 인체에 유익을 주는 원적외선을 체내에 적합하게 방사시켜, 체내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줌으로써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며 “뿐만 아니라 의욕을 증진시킴으로써 인간의 건강한 활동을 증강시켜주어 열정적인 삶과 실적이 높아지고 피곤한 사람들에게는 피로가 제거되고 생기가 활성화되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상석 회장은 원적외선 온천 설립과 기능성 생수를 비롯하여 원감석수라는 이름으로 정수를 통해 좋은 식수를 제공하고 원적외선이 한없이 흐르는 감람석으로 만든 귀한 제품을 가공하여 휴대하기 편하도록 반지,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으로 만들어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인류건강에 공헌할 감람석 건강으로 증명

▲ 박상석 박사의 이긴자와 감람나무의 원리 출판기념회

박상석 회장은 수 많은 임상실험을 한 결과 “누구든지 감람석 제품 중에서 두세 가지 이상을 몸에 지니는 순간부터 체내의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손발이 차고 팔다리가 쑤시고 아픈 분들에게 효과적일뿐더러, 잠이 안 오거나 기가 약한 사람들에게 기혈을 순환시켜 줌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생기를 되찾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상석 회장은 (주)홍주 한국감람상석광업이 개발 중인 광산에서 생산되는 감람옥보석과 이곳에서 나오는 생수를 분석 조사한 결과 원적외선이 흐르며, 생수의 경우 원적외선 기능성 생수로서 46종목을 검사한 결과 좋은 식수로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정화된 깨끗한 생수임을 검증받았다.

매년 ‘올리브상’ 제정하여 시상 계획

▲ 박상석 박사는 종교철학박사, 대체의학박사뿐 아니라 음악인, 시인, 서예가로서도 조예가 깊다.

40여 년의 목회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한 박상석 회장은 종교철학박사, 대체의학박사, 화가, 시인, 음악인, 서예가로서 폭넓은 활동을 해오면서 <닭울음소리>, <시.서.화(詩.書.畵)> 제1집과 2집, <이긴 자와 감람나무의 원리>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현재 박 총재는 <닭 울음 소리집>이라는 제목으로 노래집 170곡을 성곡과 가요, 동요를 작사·작곡·편곡을 마치고 출판 대기 중이며, 자서전 <내가 걸어온 길>의 집필을 80% 완료한 상태다. 박 총재는 인류세계평화복지기독교연합회를 통해 세계 속에 ‘올리브상’을 매 해마다 시상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여러분들이 평생에 고생하며 번 돈을 인류 세계복지기독교연합회에 기증하신다면 기독교 연합회 복지기금으로서 꿈을 잃은 새싹들에게 길을 열어주어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신랑을 맞을 기름 준비한 수와 같은 존재들을 필요로 하는 새 역사를 이루려 하는 일에 일익을 담당해보겠다”며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여 세계의 기독교인들의 평화와 복지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