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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예방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다
2017년 05월 08일 (월) 01:58:43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침묵의 살인자로 알려진 2011년부터 대량으로 발생한 화학소독약으로 인한 가습기 화학살균제의 사망사건의 원인이 밝혀졌다. 매우 낮은 ppm(30~40)으로 된 가습기 화학살균제로 인하여 공식적인 사망자 수가 239명이었으며, 심각한 폐질환 형태로 발현된 것이 1,528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화학용 소독약품 사망사건이다. 민관합동 폐 손상 조사위원회에 의하면 살균제 사용자 수를 약 8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피해규모는 더 광범위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은 "분류 : 사건사고 문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내시경 소독 후 내시경에 남아 있는 화학소독약의 잔류독성 폐해를 충분한 세정을 통해서 환자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예방하여야 한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사용 기구 및 물품 소독 지침에는 내시경 화학 소독제를 사용할 경우 잔류 소독제가 없도록 멸균증류수로 깨끗하게 행군다.]라고만 되어 있다. 대부분 보건복지부에서 권유하는 높은 수준의 내시경화학소독제는 염소성분이 매우 높은 1,000ppm의 독극물 성분으로 되어 있다.

공동의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 강영국 대표
물질안전보건자료 (MSDS)독성물질 함유량은 10ppm 이하다. 물질안전보건자료 (MSDS)에서 기준으로 평가하는 인체의 안전성 차원에서 잔존독성물질(DCMIT) 의 흡입 시 폐섬유화 안전수치인 MIT함유량은 30ppm~40ppm이다. 문제는 소독 후 내시경소독제의 1,000ppm의 높은 독성 염소성분을 30~40분 이상 충분하게 세정을 해도 잔류독성으로 인해 인체에 치명적인 해가 될 수 있다고 연구기관의 논문에서도 임상 발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옥시제품으로 인한 엄청난 사망자와 후유증으로 평생 고생할 환자를 상기한다면, 대부분 높은 수준의 소독약품들이 독약이나, 독극물 성분이므로 내시경이나 장내시경을 소독 후 철저한 세정을 하고 내시경의 잔류독성검사를 의무적으로 검사하고 기록하고 관계기관에 보고하도록 강력한 소독지침의 개정을 통해서 환자,의사,간호사,종사자들 공동의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1,000ppm에 4주 동안 노출된 후 독성으로 인한 증상(임상발췌)으로는 소뇌반구에서 신경아교세포에 관여, 글루타민산염·합성효소의 활동증가, 아교세포가 증식하고, 중추신경계의 손상에 미치는 현상은 급성중독으로 마취상태를 유발하고 만성중독으로는 빈혈발생과 백혈구 감소,위장장해,상피조직의 표피탈락이 유발한다.(논문 발췌) 소독약품으로 인한 피해 사례는 모 의과대학의 내과학 교실에서 내시경 화학소독약품인 글루터알데히드의 임상피해 보고에서 호흡기장해,피부장해, 안구장해,위장염과 대장염이 100% 발생한 사례를 임상으로 발표(임상논문 발췌), 모 의과대학의 내시경 화학소독제인 과초산에 의한 대장염과 대장가성 지방 종증의 기전으로 제시되고 있다.(임상논문발췌)

수준 높은 무독성 친환경 소독약 LAG-10
항생제를 자주 쓰다보면 해당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돌연변이, 이른바 ‘슈퍼박테리아’가 나타날 수 있다. 항생제를 많이 쓸수록 그만큼 슈퍼박테리아 위험도 커지게 된다.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지 못하면 2050년에는 연간 1천만 명이 감염으로 사망할 것이란 연구결과도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항생제 사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가입국 중 우리나라와 산출기준이 비슷한 12개국 평균보다 높은데다, 지정 감염병으로 분류된 슈퍼박테리아의 보고 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현 상황에서 대우메디칼상사에서는 최근 소독약 LAG-10(라그텐)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화학소독약품의 경우 대부분이 독약이나 독극물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반면 무독성 살균소독제인 LAG-10은 높은 수준의 소독약품으로 공기 중에 분무소독이 가능한 다용도 소독약으로, 이미 고려대학교 부속병원, 일본 결핵전문 복십자병원, 동경대학교 부속병원, 칸사이대학교 부속병원, 니이가타대학교 부속병원, 지바대학교 부속병원 등 6개 국내외 대학병원의 전문적인 의료기관에서 살균 임상실험을 거쳤다. 또 국가 바이러스 검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 바이러스 시험연구센터에서도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와 동일한 속인 코로나 바이러스 임상시험결과 섭씨 23도에서 소독시간 150초에 멸균율 99.86% 이상 효과가 있었다는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얻기도 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대부분의 소독약이 독약이나 독극물 성분으로 미생물들을 사멸시키는데 비해, LAG-10은 병원균의 외막인 단백질 세포벽을 파괴하고 변질시키는 미량동작용으로 핵산인 RNA/DNA의 단백질 합성을 변형시켜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불활화 시키는 작용기전으로 인해서 독성이 거의 없는 물질로 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강영국 대우메디칼상사 대표는 “LAG-10은 손소독, 인체소독, 의료기기 소독,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소독이 가능하며 환경오염이 없고 폐수처리가 불필요해 활성토양균에도 안전하다”면서 “내성이 강한 결핵균은 공기매개 입자에 의해 감염이 높은데, LAG-10은 분무소독을 통하여 결핵병실, 감염병실, 환경소독에도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LAG-I0 소독약으로 통합해서 사용하면 편리성과 많은 소독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수돗물에 200배를 희석해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소독약품들 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여 경제성도 뛰어나 최근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강영국 대표는 “예방의학 측면에서 감염예방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오늘날, 높은 수준의 소독약이면서 무독성 살균소독약인 LAG-10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의료계에 30여 년간을 종사한 입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국민들의 화학소독약에 의한 사전안전 예방과 건강에 관한 감염예방분야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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