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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은 희망의 땅이며 기회의 땅”
2017년 05월 08일 (월) 01:35:39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한국의 알프스’. 구기자와 고추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는 충남 청양군을 지칭하는 말로 파란 하늘빛과 땅빛, 그리고 물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이 으뜸이다. 맑은 물과 넓게 펼쳐진 들, 전통문화가 잘 보존돼 있는 충남 중심지역으로 가수 주병선이 부른 ‘칠갑산’의 주요 무대이기도 하다.

황인상 기자 his@

청양은 칠갑산, 천장호, 정산서정리9층석탑, 모덕사, 칠갑산자연휴양림, 장곡사, 지천구곡, 정혜사, 우산성, 다락골줄무덤 등 청양명승 10선과 총 길이 207m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천장호 출렁다리’, 국내 최대크기인 304㎜의 굴절망원경을 갖춘 칠갑산천문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당면 현안 사업 해결 위해 군정의 역량 집중
▲ 이석화 청양군수
이석화 청양군수의 행보가 화제다. 민선 6기 청양군수로 취임하면서 ‘위대한 청양, 군민 만족 시대를 열자’라는 군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6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당면현안사업 등을 순조롭게 해결하고 개선하여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에는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 목표 달성 ▲충남소방복합시설 유치 확정 ▲4년 연속 인구증가 달성 ▲전국 최고수준 부자농촌 실현 ▲공공임대주택 150세대 건립 유치 확정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개관 및 제1회 백제문화체험축체 개최 ▲활력 있는 스포츠 마케팅 ▲청양의 독립운동사 체계적 정리 및 발간 ▲국민체육센터 군민 수영장 개장 ▲칠갑산 도립공원 면적 축소 등의 성과도 거두었다.

이 중 민선 5기부터 추진해 온 청양사랑인재육성 장학기금 조성사업은 재단출범 5년 만에 2,300여 명 이상이 참여하여 목표액인 200억원을 조성하였으며, 청양사랑인재육성 장학재단 백서도 발간하였다. 또한 청양군과 홍성군 그리고 예산군이 치열하게 유치경쟁을 벌였던 충남소방복합시설의 경우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착수한 결과 지난 6월 충청소방복합시설을 유치하는데 성공해 지역발전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으로 4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공공임대주택 150세대 건립 유치 등 주거환경의 개선의 기반이 마련돼 오는 2020년 인구 3만5000명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스포츠 마케팅도 순조롭게 추진돼 42개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 3만 여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다녀가 165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두는 등 청양경제를 살리는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130억원을 투입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을 개관하여 토기가마 전시실 및 체험장, 역사관, 민속유물실, 금광체험장 등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관람뿐 아니라 백제 토기 만들기(사전 예약), 나만의 컵 만들기, 행운 메시지 타일 만들기, 사금채취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직접 만든 작품은 모두 가져갈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군민과 함께 살기 좋은 청정 청양 만들다
최근 이석화 군수는 역동적이고 군민을 위한 군정을 추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6지방자치행정대상 등 16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 군수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올 한해 청양군의 역점 사업으로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튼튼하게 구축 ▲꿈과 희망을 주는 공평복지 실현 ▲전국에서 으뜸가는 교육환경 조성 ▲문화·관광·스포츠 거점도시로 성장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 실현을 꼽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석화 군수는 “3대 혁명이라 부를 만한 3년 연속 인구증가, 부자농촌 정착,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금 200억 조성을 기반으로 군민과 함께하면서 군민이 원하는 것, 불편한 것, 잘못된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선해 살기 좋은 청정청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목표”라며 “청양은 희망의 땅이며 기회의 땅이다. 공직자 모두가 군정발전을 위해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으면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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