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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비만치료와 건강 100세 만들기 앞장서다
2017년 05월 06일 (토) 23:34:44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에서도 비만은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높이고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선언했다.

윤담 기자 hyd@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비만 인구는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발간한 2015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2010년 32.1%, 2014년 32.8%, 2015년 34.1%로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의 건강 책임지는 국민 건강주치의
▲ 오한진 회장
비만은 체내에 지방 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뜻하는데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한다. 비만은 그 자체로도 위험하지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관절염, 대장암 등의 발병률을 증가시켜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한진 대한비만건강학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대한비만건강학회는 지난 2005년 실질적 비만치료와 건강한 100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 의료인들이 힘을 합쳐 설립한 단체다. 비만의 생성원리와 학식 등을 공부하는 대한비만학회와 달리 실제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들로 구성된 대한비만건강학회는 가정의학과 외과, 산부인과, 내과, 정신과 등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특히 오한진 회장은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보다 많은 의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과 의문점 해결을 통해 학회를 성장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만병의 근원’으로 불리는 비만은 매번 각종 질환의 위험인자로 꼽힌다. 고도비만인 경우는 위험성이 더 심각하다. 사망률을 비롯해 암·심장질환·혈관질환·대사증후군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국내 고도비만 인구는 지속 증가해 4%를 넘어섰다. 이런 심각성 때문에 정부는 비만수술을 고도비만의 유일한 치료법으로 인정해 내년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정서적 거부감은 여전하다. 오한진 회장은 “대한비만건강학회는 비만과 건강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의학적 의견을 제시하고 사회적 논의의 중심에 서서 상업의 논리와 왜곡된 진실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켜내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특히 학회를 이끌고 있는 오한진 회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지난 1월에는 커브스코리아와 ‘건강·다이어트 및 커브스 운동효과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여성들의 건강·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지역특화콘텐츠의 세계화를 선도하다
현재 을지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오한진 회장은 방송 및 집필활동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의료 관련 지식을 알림과 동시에 KOVA(Korea Organization for Victim assistance·범죄피해자보호협회)의 이사로도 활동하며 강력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교육을 실천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오한진연구소(주)를 창립,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월 출범한 오한진연구소는 기업형태의 연구소로 ‘가치 있는 콘텐츠’라는 이념 아래 우리 사회에서 보석과 같은 숨은 인재들을 발굴해 가치 있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곳이다. 행정자치부·한국콘텐츠진흥원·EBS 등 정책홍보 전문가로 활동한 조봉균 대표가 경영을 맡고 있으며, KBS 아침마당·심야토론·아침뉴스타임 등을 연출한 이거룩 책임프로듀서가 콘텐츠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오한진연구소는 지난 3월 한교아이씨와 MOU를 체결하고, 파주 헤이리예술인마을에 ‘한교홀로그램박물관 IN 헤이리’를 오픈하게 된다.

전시되는 유물로는 ▲국보 188호 천마총 금관 ▲국보 29호 성덕대왕 신종 ▲국보 91호 도제기마인물상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 ▲국보 83호 청동미륵반가사유상 ▲국보 68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이다. 대한제국의 국새 황제지보와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독도 모형은 평면의 액자에서 빈 공간으로 사물이 튀어나오는 돌출형 홀로그램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한교홀로그램박물관 IN 헤이리’ 오픈을 시작으로 오한진연구소는 전국 지자체 등과 협력해 지역특화콘텐츠를 세계화하는 ‘글로컬 콘텐츠’를 주제로 홀로그램 박물관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오한진 회장은 “본 사업을 통해 전국에 흩어져있는 국보유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정부, 지자체 등이 이제는 상생의 비즈니스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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