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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인기
신개념 칵테일주류점
2009년 06월 02일 (화) 13:41:06 박재진 기자 pjj2788@naver.com

웰빙의 바람과 함께 주류 문화도 새롭게 바뀌고 있다. 단순히 맥주와 소주가 떠올려지는 주류의 개념을 벗어나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흔히 접할 수 없었던 칵테일이 주류 시장에서 점차 각광받고 있는 것. 특히 이곳 제이엠브이아이에스(대표 정재만 www.cocoiru.co.kr)의 ‘코코이루’를 모르는 당신이라면, 최근 유행에 둔감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이곳은 독특한 일본의 술문화를 우리나라에 접목시켜 새로운 신개념 주류 문화를 탄생시킨 곳으로 칵테일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젊은이들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 이곳의 독특한 주류와 요리 문화는 ‘일식’이라는 소재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지만, 단순히 일식만 알려졌을 뿐,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한 문화는 아직 없는 상태였다. 이를 우리나라의 주류 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주류 문화를 만들어보고자 귀국 후 지난 1998년 7월 오픈한 정재만 대표는 이곳을 “다양한 경험의 산실”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대폿집’, ‘선술집’으로 통하는 이른바 ‘이자까야’의 개념을 그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실시했고 조만간 이와 관련된 요리책도 발간할 예정이어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문화가 접목된 색다른 문화의 체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추억, 술, 요리, 음악에 취하다
정 대표의 제이엠브이아이에스에서 자신있게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 ‘코코이루’는 그의 이러한 경험과 지식이 집약된 곳으로 현재 젊은이들의 공간인 신촌 2곳, 홍대 1곳에 위치해 있다. ‘코코이루’는 ‘여기에 있다’라는 뜻의 ‘고꾸니이루’의 변경 이름으로 정 대표는 이곳의 컨셉으로 ‘음악, 요리, 주류’를 내세우고 있으며 여기에 ‘추억’을 덧입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곳에 입장하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곳을 방문했던 고객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이다. 벽면에 빽빽이 붙어 있는 이 폴라로이드 사진들을 통해 고객들은 이곳에서 만든 자신만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으며, 이 사진들이 이곳의 색다른 인테리어가 되고 있는 것. 다정한 얼굴 사진 밑에는 이들에 대한 추억의 기록들이 빼곡이 적혀져 있어 다시 찾아가 이전의 기억을 들춰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입장하자마자 고객들의 추억에 취한다면 그 다음에는 이곳만의 특별한 칵테일 소주에 취할 차례. 청포도 소주, 석류 소주, 홍차 소주 등 예쁜 빛깔의 소주들은 특히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총 50여 가지로 구분된 칵테일들은 그야말로 ‘골라먹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또한 다량의 LP와 CD는 이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 지속적으로 음악을 틀어주는 DJ까지 두고 있는 이곳 코코이루는 감미로운, 때로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술을 즐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진과 칵테일, 음악 외에도 이곳을 방문했을 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종업원들과의 게임이다. 종업원과의 게임에서 승리하면 무료로 술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고객들의 술맛을 더해주는 이곳만의 독특한 이벤트로 거듭나고 있다.

‘최고’의 직원으로 만들기 위한 과감한 투자
일본의 문화를 우리나라 문화에 접목시킨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고민도 많이 했지만, 정재만 대표는 특이한 이벤트와 인테리어 그리고 다양한 칵테일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 영역을 확고히 했다는 동종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언론 매체에서도 많이 소개돼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곳 ‘코코이루’는 사업 확장을 위해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을 정도로 가맹점 확장 요구를 끊임없이 받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노하우도 물론 중요하지만 직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도 큰 몫을 했다고 정 대표는 생각한다. 때문에 직원에 대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정 대표는 “직원이야말로 버틸 수 있는 경쟁력이다”고 말한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직원들에게 프랜차이즈 협회를 통해 CEO 과정, 매니저 과정 등을 이수하도록 지시하고 있으며, 그들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정 대표는 과감히 이들의 미래에 투자하고 있다. “향후에도 이들과 꼭 함께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정 대표의 직원 사랑의 끝은 보이지 않을 정도. 때문에 이곳 직원들은 자신만의 캐리어와 정 대표의 투자를 통해 최고의 직원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더욱 ‘최고’가 되기 위해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자기 계발에 힘쓰고 있다.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 역시 정 대표의 경영철학인 ‘고객을 위하는 것’에 벗어나지 않게 철저히 시키고 있으며, 고객들의 불만이 접수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처리하고 반드시 처리 결과를 고객들에게 보고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서비스 차원에서도 고객들의 만족도는 대단히 높다. 고객들은 이곳에 대한 장점을 공통적으로 “대표의 열정과 소신이 느껴진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정 대표의 경영마인드는 고스란히 고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고객들의 감동은 포탈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등에 개설한 블로그에 연이어 올라오고 있으며 정 대표는 고객들의 이러한 칭찬과 감동의 글들이 하나하나 소중하다고 말한다. 코코이루를 소중히 여기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늘 간직하고 있다는 정 대표는 이들의 감동을 지속시키기 위해 직원들의 교육은 물론 본인 자신에 대한 교육도 철저히 하고 있다.

한편 정재만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사회봉사 활동, 지원활동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역시 인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 대표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 앞으로 호텔 경영을 통해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제공은 물론 사회 환원 기업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정 대표는 “점포수는 중요하지 않다.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프랜차이즈를 만들 것”이라 다짐한다. 항상 본사보다 점포를 먼저 생각하는 정 대표는 “점주가 먼저 Yes라 말하고 후에 본사가 Yes라 말해야 진정한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코코이루를 최고의 신개념 칵테일 주류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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