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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네크워크 형성으로 서로 win-win 전략 마련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하는 재정 설계 주치의
2009년 06월 01일 (월) 11:41:56 김형규 기자 khk@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금융인. 얼핏 어떤 사람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이 사람을 만나 보라. 삼성생명 나운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남혜 FC. 그녀는 CAD/CAM 전문 기술엔지니어와 기계공학 관련 교수 및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 강의를 했던 이색 경력을 가진 금융인이다. 하지만 엔지니어의 집중력과 교육자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금융인으로 거듭난 박 FC는 스스로를 컨트롤하면서 시간 관리를 통해 타인과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내고 있는 매력적인 FC로 업계의 입소문이 자자하다.
   

지난 2001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8년째 근무를 해오고 있는 박남혜 FC는 삼성생명에서 CEO전문 Planner로 통한다. “본인의 일에는 전문가인 많은 CEO들이 정작 자신의 재무 설계와 가족의 안정에 대해선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고 본인의 은퇴설계, 또는 상속이나 증여의 관한 세테크 문제에 대해서는 의외로 많은 Risk에 노출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라는 박 FC는 CEO들의 세금분야에 관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그녀이지만 보험 상품을 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CEO의 절세 및 개인의 재무적인 목표를 달성하게끔 도와며 또한 은퇴자금 및 상속세 재원 등을 준비하는데 용이한 플랜을 제시, 많은 CEO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돈을 어떻게 버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적금이나 펀드, 부동산에 관련해서도 고객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들이 부를 축적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자부한다.”

고객과의 분쟁이 없는 것이 롱런의 가장 큰 이유
박 FC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먼저 상품 얘기를 꺼내지 않는다. 상품에 앞서 ‘박남혜’라는 인간 그대로의 모습에 신뢰를 먼저 준다. “시간을 투자하고 마음으로부터 배려하며 관심과 존경이 쌓인 신뢰는 항상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된다.”고 말하는 박 FC는 특히 인프라 구축이 뛰어난 고객들에게는 아낌없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것은 원하는 아웃풋을 이끌어내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그러함과 동시에 같은 분야의 고객과 고객의 네트워크를 형성, 교류하며 서로 win-win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주고 있다. 때문에 그녀의 고객들은 그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동시에 계약 취소도 거의 생기지 않고 있다. “남들은 계약이 많아서 내가 롱런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고객과의 분쟁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고 말하는 박 FC는 “고객과의 우정을 쌓아가며 내가 아닌 고객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고민하고 거둬들이는 것이 아닌 뿌리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이 첫 번째다”고 강조한다. “내가 하는 일이 명예롭도록 스스로에게 당당해야 한다고 주문을 건다.”고 말한다. 또한 금융시장의 지속적인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그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 역시 그녀만의 롱런 노하우라고 덧붙인다. 외부 환경에도 관심을 가져야 노력의 투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는 자신의 후배들에게도 늘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특히 이번 금융위기는 일부 국가가 아닌 세계적인 금융 쓰나미이기 때문에 그 여파가 쉽게 가라앉기는 않겠지만 각 국가 별로 경기 부양을 위해 다양한 법률 조정안이나 경제시장의 소비 촉진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기에 점진적으로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하는 박 FC는 ‘기다림의 미학’을 강조하면서 그러한 흐름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만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힘쓰라고 당부한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생애주기를 감안해 긴 안목으로 단기, 중기, 장기의 플랜을 준비함으로써 단순히 의식주 자금 이외에 적어도 향후 2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편의 도움 없이는 지금의 내가 될 수 없었다”
“이 세상 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노영 안에서 말 못하고 쫓기는 짐승이 되지 말고 싸움에서 이기는 영웅이 되라”는 롱펠로우의 <인생예찬>의 한 글귀를 가장 좋아한다는 박남혜  FC에게도 어려웠던 순간은 있었다. 작년 2월, 암 수술을 받게 되면서 투병생활을 한동안 지속해야 했던 것. 투병생활을 하면서 그녀는 스스로의 삶에 대해 다른 시각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투병생활을 비롯해 인생의 어려웠던 순간들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그녀는 전적으로 남편의 몫으로 돌린다. “내 인생의 멘토는 남편이다”고 말하는 박 FC는 “이 일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신뢰로 지켜봐 주고 지혜롭게 일할 수 있도록 끝없이 에너지를 준 사람이 바로 남편”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남편은 많은 배려와 동시에 따끔한 충고로 현명한 금융인의 길을 걷게 해 준, 박 FC에게는 큰 스승이자 진정한 멘토라는 것. 또한 새로운 정보를 놓치지 않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 정보의 필터 역할을 통해 꼭 지니고 있어야 할 정보를 선정해 주며 또 다른 이면을 생각하게 해 줌으로써 자신감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게끔 해준 것도 바로 남편이었기에 그녀는 늘 남편에게 감사하다. 때문에 쉬는 날이나 여가 시간에는 꼭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하거나 박물관, 전시회 등을 함께 다니며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한다. “가끔은 남편, 아이들과 함께 인사동이나 갤러리를 찾는데 예전의 어릴 적 기억이 작은 웃음과 함께 삶의 여유를 주는 것 같다”고 박 FC는 말한다.

남편의 전폭적인 지원과 자신만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현재의 자리에 올라오게 된 박남혜 FC는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금융 지식을 이야기하는 것을 아끼지 않는다. “세계의 글로벌 위기가 지나면 모든 금융의 거대한 움직임은 크게는 기업과 작게는 일반인들에게까지 많은 정보를 요구할 것이다”고 말하는 박 FC는 “또한 한 개개인의 생애 플랜을 통한 재정안정은 국가의 가장 기초적인 초석이 될 것이다”고 덧붙인다. 고객들의 행복 나아가 사회의 행복을위해 박 FC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진정한 금융주치의가 될 것”이라며 “나를 통해 고객들이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기듯 여유와 편안함을 느끼는 미래를 마련해 줄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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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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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210.XXX.XXX.36)
2011-06-01 17:21:50
서로 윈윈하게 만들어주시는 분 화이팅.~
한사람 한사람 잘 관리 해주시고 관련된 분야에서 여러가지 정보도 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셔서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최윤선
(121.XXX.XXX.59)
2011-06-01 15:26:37
박남혜 화이팅~~~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남혜씨 존경합니다...
금융인으로 분명히 더욱더 크게 성공하실겁니다
전체기사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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