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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 용품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 유아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2009년 05월 12일 (화) 13:39:36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최근 개그우먼 김지선이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은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 큰 반성의 계기를 주고 있다. ‘아이 낳는 것이 취미’라는 우스개 소리도 오갔지만 어쨌든 그녀는 저출산 시대에 칭찬받아 마땅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한 가정에 대부분 한 명의 자녀만 두고 있기에 임신초기부터 아기에게 투자하는 이른바 ‘웰본(well-born)’ 현상으로 인해 유아용품업계는 오히려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다. (주)토이맘(대표 김호욱)은 미국의 ‘마더비’, 영국의 ‘마이크라라이트’ 등 해외 유명 유아용품을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회사로 최근 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이다.
   
▲ 김호욱 대표는 이 미국 마더비사와 지난 2006년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마더비 케어’를 단독 생산ㆍ수출하고 있다.

유아용품 디자인 전문회사 미국 마더비의 창업자인 다니엘 쿠퍼는 우연한 기회에 친구의 부탁으로 유모차와 카시트 등의 디자인 도안을 도와준 후 이 디자인이 유아용품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유아의 정서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는 엄마들의 호평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자 1998년 다니엘 쿠퍼는 유아용품 디자인 회사인 쿠퍼디자인이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2001년에는 자신이 디자인한 유모차를 ‘마더비’라는 브랜드로 출시하고 본격적인 유아용품 전문회사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김호욱 대표는 이 미국 마더비사와 지난 2006년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마더비 케어’를 단독 생산ㆍ수출하고 있다.

일본 후생성의 까다로운 심의기준을 통과한 ‘완벽한’ 제품
   
이제 전 세계유아용품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웰빙브랜드 ‘마더비 케어’의 제품들은 모두 인공색소를 배제하고 100% 천연 자연재료를 사용해 인공색소를 포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맑고 예쁜 색감을 자랑한다. 저자극성이어서 아기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환경오염에 민감한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제품으로 손꼽힌다. 또한 사람이 손수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공장에서 기계들로 작업화하지 않은 사람의 정성이 깃든 제품들이며 제품의 기능을 주는 첨가제를 천연재료 상태에서 직접 갈아 넣은 순수한 제품들이다. 때문에 눈으로 보면 제품마다 과일을 갈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까다로운 일본 후생성 허가를 전 제품이 통과해 그 안전성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만하다. 일본 후생성은 한국의 식약청, 미국 FDA, 중국 위생국 같은 곳으로써 그 검사기준이 매우 까다로워 혀를 내두를 정도. 예를 들어 다른 나라 검사기준치에는 ‘납 성분이 몇 %가 있는가’이지만 일본 후생성은 ‘납 성분이 있는가, 없는가’만을 따지기 때문에 납 성분이 제로가 아닌 이상 심의기준을 통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마더비 케어 제품들은 모두 일본 후생성 검사를 통과했고 이는 국내 육아관련 용품업계에서 최초의 일이라고 한다. 마더비 케어는 이러한 특징들을 통해 한국 단독생산을 이뤄내며 일본 후생성 검사를 통과, 일본 수출 계약을 맺고 현재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호욱 대표는 “이러한 성과는 모두 ‘전문화된 유아용품 비즈니스’라는 우리 회사의 경영 특징”이라며 “올해 안으로 국내 최고의 베이비 케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단가를 낮추기 위해 대부분의 공장들은 싼 원료로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최고의 품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가의 원료만을 고집하고 있다. “고객감동을 통해 회사의 신뢰를 쌓아야 회사가 더 오래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김호욱 대표는 덧붙이고 있다.

품질고급화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김호욱 대표는 지난 1998년까지만 해도 강남 역삼동에 유명한 IT솔루션 개발 업체 대표이기도 했다. ‘실시간 전송 RTC'라는 프로그램으로 벤처 1125호 사업을 활발히 벌이던 중, 사업이 실패해 부도 위기까지 몰리게 되었다고. 김 대표는 “실패하는 자가 성공할 수 있다. 내가 실패하고 많이 무너져 봤기 때문에 성공 포인트를 잡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며 지금의 (주)토이맘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호욱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을 점점 낮아지고 있지만 고급제품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며 “부모들은 자신들은 굶어 죽어도 아기들에게 투자하는 비용은 줄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즉, 저출산율은 아기에게 최상의 제품을 구매하게 하는 새로운 시장을 매년 창출하고 있는 것. 따라서 고급 유아시장이 해마다 성장하고 있으며, 김호욱 대표는 (주)토이맘을 처음 시작하면서 바로 이 점에 중점을 두었다. “부모들의 지극한 자녀사랑은 브랜드 선호사상에서도 엿볼 수 있다. 세계 어느 곳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이 인지도 높은 유명 브랜드를 선호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국내 순수 유아제품업체이지만 미국 유명 브랜드의 이름을 빌려 사용하고 있다고 김 대표는 말한다. 초기시장진입은 어려웠지만 유모차, 카시트, 베이비케어 제품들은 이미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상태. 특히 수작업과 최고의 재료로 만들어지는 고급 품질의 제품들은 지극 정성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기존의 경우 유아용품은 대량생산, 대량유통 과정에 따라 기획ㆍ생산되었지만 한국 마더비의 경우 소량 고급화 전략을 내세울 것”이라 김호욱 대표는 말했다.

주문자와 수출량이 물밀듯이 들어와도 오히려 선금을 받고 제품을 보내는 수작업 시스템을 계속 고수하고 있는 김호욱 대표는 “고급화 전략과 맞물려 제품 유통하는 권한까지도 본사의 통제 하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오히려 고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품질고급화에 주력하며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토이맘의 마더비 제품들을 통해 우리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자.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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