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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퀵서비스의 이미지를 탈피, 고객 접근성 증대
지역과 광역퀵서비스의 장점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
2009년 05월 08일 (금) 14:12:0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우 성격이 급한 민족이다. 때문에 ‘빨리빨리’를 일을 진행하길 바라고 식사도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빠른 편이며 운전자들은 조금만 답답해도 욕이 튀어나오곤 한다. 이렇게 빠른 것을 원하는 시대의 대표적인 서비스가 바로 퀵서비스이다. 회사 이름 자체가 ‘퀵서비스’인 이곳 (주)퀵서비스(대표 임항신)는 기존의 퀵서비스 회사와는 독특한 차별화를 통해 퀵서비스의 기존 이미지를 과감히 바꾸고 있다.
   
▲ 임항신 대표는 “사전에 퀵서비스라는 단어가 없을 때부터 대한민국에 퀵서비스는 이곳 (주)퀵서비스 하나였다”고 말한다

현재 퀵서비스 시장은 계속된 요금 하락으로 택배시장과의 차별성이 사라진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임항신 대표는 “전국의 퀵 배송 사업자간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공동마케팅을 시행, 수익창출과 고유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신개념의 마케팅 프로그램을 고안하게 되었다”며 이곳 퀵서비스의 사업의 배경을 설명한다. 이 시스템은 전국을 대상으로 주요 기점에서 해당지역의 고객주문을 접수, 배차 및 각종 생활편의 시스템을 제공하는 일종의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이 시스템에는 기존의 퀵서비스를 비롯해 대리운전, 다마스퀵, 퀵교환소, 꽃배달, 당일택배 등이 포함돼 기존의 퀵서비스만 하던 업체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 새로운 퀵서비스 프랜차이즈 사업은 기존의 퀵서비스를 비롯해 대리운전, 다마스퀵, 퀵교환소, 꽃배달, 당일택배 등이 포함돼 기존의 퀵서비스만 하던 업체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퀵서비스 프랜차이즈 사업의 추진

이 사업의 특징은 편의점 형태의 독립된 공간 확보 및 인테리어로 기존 퀵서비스의 이미지를 탈피해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시켰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지역퀵서비스와 광역퀵서비스의 장점만을 결합해 기사, 오더의 공유로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내고 있으며, 하나의 통합된 번호로 퀵서비스 외에도 당일택배, 대리운전, 꽃배달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점포 입지 및 상권 상황에 따라 아이템을 더 추가해 부가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으며 향후 전국 당일택배가 가능토록 하기 위해 현재 CJ택배, 현대택배, G마켓 등 본사와 수도권 지역 당일택배를 시행중에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주)퀵서비스에서는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남녀를 대상으로 점포를 모집하고 있는데 투자비용은 가맹비와 임대료, 인테리어와 집기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코스닥 진입으로 업계 최초 상장회사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9년 내 당일택배 시장진입 및 국제특송 취급으로 블루오션 부분인 소화물관련 물류시장 마켓리더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사업에 대한 비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운영할 때에도 점포마련에 대한 부담이 적고 제품에 대한 재고, 부패 및 손실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으며 운영 시스템이 확보된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무경험자 및 여성도 가능한 손쉬운 운영구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창업자를 위한 경영노하우 교육 및 지속적인 점포 및 점주를 직접 관리해 주며 영업권을 보장해 지역이 중복되는 것도 방지할 예정이다. 기본 계약기간은 5년이고 별도의 위약금이 없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국내 굴지의 기업과 단체들로 이루어진 고객들
임항신 대표는 “사전에 퀵서비스라는 단어가 없을 때부터 대한민국에 퀵서비스는 이곳 (주)퀵서비스 하나였다”고 말한다. 지난 1996년, 업계 최초로 법인을 설립해 업계 유일의 전산배송시스템을 구축해 신속, 안전, 친절을 실현하고 있는 이곳 (주)퀵서비스는 동북아 시대를 선도하는 종합물류 서비스기업을 추구한다는 큰 목표와 함께 공공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을 윤리강령으로 삼고 있는 기업이다. (주)퀵서비스의 주요 고객은 청와대를 비롯해 한국방송공사, 중앙일보, 삼성 전 계열사, LG 전 계열사 등 국내 내노라하는 기업과 단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울시내 1시간, 전국 8시간 내 배송으로 빠른 배송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특히 초기 (주)퀵서비스는 정해진 시간 내에 배달되지 못했을 경우, 요금의 50%를 삭감해 줄 정도로 시간을 중요시했는데 이는 동종업계에서는 감히 따라하기 힘든 차별화된 서비스였고, 이러한 점들을 인정받아 한국능률혁신 경영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대부분의 특송업체들은 50% 이상이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창고형 사무실에서 두세 명의 직원을 두고 있거나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주)퀵서비스는 고객 욕구를 충족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을 활용할 만큼 건실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할 당시, 오토바이 5대로 시작해 한동안 발품을 파는 형태의 영업이 계속됐지만 이후 많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게 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퀵서비스’는 이제 빠른 배송의 대명사가 되어 사전에도 올라갈 정도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한 언론을 통해 검색광고에 ‘퀵서비스’를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광고까지 낸 것은 업계에서 유명한 일화로 꼽힌다. 그만큼 임 대표는 ‘퀵서비스’라는 단어를 창출해 낸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이곳 (주)퀵서비스를 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연일 뛰고 또 뛴다.

고객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전력을 다하는 마음과 기쁨을 주기 위한 봉사정신, 겸허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하겠다는 신념을 가진 임항신 대표. 모든 임직원은 윤리, 준법경영의 시대적 당위성을 인식해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을 토대로 고객과 모든 이해 당사자의 공동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 임 대표가 온 힘을 쏟고 있는 퀵서비스 프랜차이즈가 성공적으로 국내에 안착한다면 이제 이곳을 따라올 동종업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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