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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증대와 의식함양에 매진하겠다”
2013년 06월 05일 (수) 00:00:44 황태일 기자 webmaster@newsmaker.or.kr

김항묵 부산대학교 자연사 명예교수

김항묵 부산대학교 자연사 명예교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공룡박사로 유명한 김항묵 교수는 국내 최초의 공룡골화석 발견자, 공룡연구의 획을 그은 부산 두도 등 보물섬 발견자, 공룡유적 보존의 법칙을 발견해낸 고생물 연구학자로 공룡연구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석학이다.

   
▲ 김항묵 부산대학교 자연사 명예교수
<공룡학>, <자연사학>을 확립한 김항묵 교수는 캠브리지대학에서 뽑은 국제지성인 74인록 등재, 한국과학자 33인록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공룡학’을 포유류학처럼, ‘자연사학’을 역사학처럼 하나의 학문으로 확립시키는데 평생을 바쳤다.

서울대 이학박사 제37호의 층서학 제1호 박사
김항묵 교수가 지질학에 입문한 지도 벌써 50년이 훌쩍 넘었다. 경북대 지질학과 창립 1회에 입학한 김항묵 교수는 국내 1급 스승들 밑에서 급속도로 학문의 궤도에 진입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들 지도 아래 경북대 종합대 수석 졸업한 그는 서울대 이학박사 제37호의 층서학(생물층서 및 암석층서) 제1호 박사가 되었으며 그 후 지금까지 서울대 층서학실 석박사 모임 대표를 맡고 있다. 산업응용 기술사 고시와 서울대 박사과정 입학시험 당시에도 최우수급으로 합격했을 정도로 수재였던 김항묵 교수는 박사과정을 마친 다음해인 1973년 고향 인근에서 대형 용각류의 상박골 화석을 지도교수들의 협조를 받아 발견했다. 이는 한국 역사상 처음 있는 과학계의 쾌거였다. ‘자연역사 부문의 발견왕’이라고도 일컬어지는 그는 2012년 한반도 해안에서 발견한 250개의 홍적세와 3,000~5,000년 전 구석호의 개발을 통해 물부족 시대를 극복하도록 세계화하고 있다. 현재 공룡학, 층서학, 환경지질학, 해양지질학, 에너지 지질학, 지구물리학, 지형학, 척추고생물학, 지구의 역사 등을 강의했던 김항묵 교수는 서울대·고려대·경북대 강사를 역임, 부산대 교수를 퇴임하고 부산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사)자연사·미래환경학회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 교수는 학회소속 연구소는 공룡연구소·공룡협회·천연물응용연구소·천연물학술감정원·자연사포럼을 운영했으며 해안환경관광연구소를 기획 중이다. 이 학회와 부산대 지질재해·산업자원연구소는 그가 책임연구원으로서 문화재 지표조사기관을 운영하고 화석문화재 발굴 사업도 수행했다. 김 교수는 70년대 말부터 화석 발굴 사업을 시행해왔으며 현재는 5,000개의 공룡화석 등을 대량으로 수집하여 자연사박물관을 추진 중이다. 관심있는 기업의 참여가 바람직스럽다.

자연역사 부문의 발견왕’
250개의 3,000~5,000년 전 구석호의 개발 통해 세계화 추진

부산대 교수를 퇴임하기 전까지도 김항묵 교수는 꾸준한 연구와 해외 석학들과의 왕성한 학문교류로 높은 수준의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하버드대학 자연사박물관과 지질학과에 Gould 교수의 초청으로 진화론과 공룡연구를 수행했던 김 교수는 하버드 대학에 있는 동안 헌팅턴의 국제문화 연구소 세미나에 늘 전 대통령 김대중 연구원과 참석했고 지질 우주인 Harrison H, Jack Schmitt 박사 세미나에도 참석하였다. 우주인 Schmitt 박사는 하버드에서 암석학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김 교수가 하버드 대학에 있을 당시에는 미국 전역에 있는 필요한 학자들을 만나기가 쉬웠다. 공룡학의 세계 제1인자라 할 수 있는 예일의 John Ostrom 박사로부터 한국공룡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이들은 모두 김 교수의 ‘공룡학’의 창학을 동의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000~2001년에는 Gauthier 교수의 초청으로 예일대학을 방문하여 연구를 수행했다. 당시 김 교수는 그가 발굴한 한국의 육식공룡뼈화석을 예일대 교수팀과 공동 연구하여 손잡이룡류의 빠른룡과로 분류하여 국제잡지에 선저자로 게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하버드와 예일에서는 세계적 석학들의 명강의와 공동연구, 세계적 명강의를 체험할 수 있었다”면서 “또한 하버드대, 예일대 학생들의 수학태도나 교수방법 등 기타 교수들과 학생들의 대학생활을 한국과 비교 검토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어릴 때 누나 등에 업혀 한 말은 하나 빠짐없이 다 이루어지더라는 것.

세계 최초로 ‘공룡유적 보존의 법칙’ 발견
   
▲ 청두대학 Mamenchisaurus 골가 앞에서 사이카지 교수와 저자(우) 함께
김항묵 교수의 가장 큰 업적은 다름 아닌 ‘공룡유적 보존의 법칙’의 발견이다. ‘공룡유적 보존의 법칙’이란 ‘공룡이 서식하던 퇴적분지에서는 공룡이 이주해가지 않는 한 분지에 전퇴적층을 통하여 공룡유적이 보존되어 있다’는 것이다. 김항묵 교수는 Yale대학에 있는 동안에는 지질학과와 Yale Peabody Museum of Natural History(예일대 자연사박물관)에서 자신이 발견한 ‘공룡유적 보존의 법칙’을 발표하고 Dr. Lyndon Murray(Austin의 Texas대학교 교수)와는 Connecticut 주 Rocky Hill에 있는 Dinosaur State Park에 방문하여 이를 재확인하고 공룡주립공원에서도 공룡 유적 보존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었다. 이는 현재 경상남북도(고성)와 해남의 관광자원으로서 경제적으로 커다란 이바지를 하고 있다. 김항묵 교수는 “국내적으로는 고성과 해남을 넘어서 사천·진주·마산·하동·부산·함안·창녕·합천·자인·영천·대구·경주·군위·의성 지역도 그 지역과 같은 상황”이라며 “의성군 금성면 탑리 봉암재에서 공룡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으므로 의성이 공룡의 원조”라고 강조했다. 규모로는 미국·중국·브라질·아르헨티나·영국·프랑스·독일·러시아·남극까지 전 대륙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공룡 유적이 발견된다. 바꾸어 말하면 공룡유적보존의 법칙은 전 세계로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이 공룡유적 보존의 법칙은 전 세계로 나누어지고 함께 하여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전 세계에서 적용되고 있는 공룡유적 보존의 법칙 발표
공룡학과 자연사학의 학문창제는
자연사학회 대학 강의·저술활동의 밑받침

김항묵 교수는 한국 최초로 공룡 골 화석을 발견함으로써 공룡치밀 골 화석으로부터 Haversian system(하버스계)을 일본 해부학교수의 도움을 얻어 국내 최초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200개소에서 10,000개의 공룡유적(족인)을 발견하여 고증하고 ‘공룡유적 보존의 법칙’을 발표하여 경상남북도(경상분지) 백악계 하성층에서는 거의 모든 층에서 공룡족인 화석이 보존되어 있음을 밝히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공룡족인 연계층에도 적용되는 것을 발견했다. 김항묵 교수는 “따라서 황해북도 평산군 용궁리의 공룡족인 산지에서도 단 하나의 지점 뿐 아니라 그 연계층 전체를 통하여 공룡족인이 산출될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며 “이의 확인을 위해 남북이 공동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렇듯 공룡유적 보존의 법칙은 공룡학문의 큰 지평을 넓혔다. 이를 바탕으로 공룡유적의 개발 현창사업은 앞으로 국가의 관광기간산업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관련 산업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교수는 “백악기 시대에는 공룡이 한반도 전역과 남·동·서해 전역에 서식하였으므로 공룡박물관 혹은 자연사박물관이 고성·해남 외에 서울·평양·부산·남·동·서해 어디든지 건립이 가능하고 바람직스럽다”고 주장했다. 공룡이 새로운 강(綱)의 동물이라는 주장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체계화된 공룡연구를 위해 김항묵 교수가 <공룡학>을 창학한 것은 중요하다. 또한 자연사학은 천체사·지구사·동식물사·인류사를 포괄하여 자연의 역사학이라는 관점에서 김항묵 교수의 <자연사학>으로 학문창제 역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공룡학과 자연사학의 학문창제는 자연사학회·대학 강의·저술활동으로 밑받침 되었다.

철학,과학,종교의 가교 철학인 ‘노운사상(Known)’ 발표
   
▲ 자연사학회 중국탐사(천안문에서)
김항묵 교수는 최근 ‘노운사상’을 발표, 학계에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미시세계나 거시세계의 자연법칙이나 이론은 과학자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계에 본래 존재해 있었으므로 자연에는 알려져 있다(Known)는 의미로 이 과학철학을 노운사상”이라 발표했다. 아호 걸자(傑子)외에 노운(老雲)을 저자의 자(字)로 했다. 여름 하늘에 나타난 뭉게구름이나 이슬의 외형은 지금 생겨난 물방울의 모임이지만 태고의 물방울이 모인 완숙된 이슬과 구름(露雲 : known)이며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 내 앞에 나타난 동물이나 식물은 태고 생물들의 성분이 이합집산(진화)하여 다시 조립되었으므로(창조) 자연(하늘과 땅)에게는 본래 알려져 있는(Known) 상태다.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창조론을 음미해보면 흙의 성분이 이합집산 하는 과정(진화)을 거쳐 인간이 조립(창조)되는 것이다. 김항묵 교수는 “창조론을 과학적 미시적으로 관찰하면 진화론이라는 결론에 도달함은 Harvard와 Yale 대학연구생활에서 얻은 결론”이라며 “형이상학의 창조론과 형이하학의 진화론은 손바닥과 손등의 관계일 뿐 다르거나 상반개념이 아니라 양시쌍비론으로 동일한 이론이다. 양편 모두 이유가 있고 시비를 가릴 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미시세계나 거시세계의 자연법칙이나 이론은
과학자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계에 본래 존재해 있었으므로
     자연에는 알려져 있다(Known)”는 노운(老雲)사상 발표

   
▲ 박세직 의원과 함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법칙 E=mC² 은 물질이 에너지라는 것이므로 자연계에는 본래 내재해 있는 알려져 있는(known) 상태다. 인간의 정신이나 영혼은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법칙과 같이 물질이라는 것. 김항묵 교수는 “즉 정신이나 영혼도 물질”이라며 “Carl Marx는 사물의 본질은 정신이나 영혼이 물질임에도 정신이나 영혼의 중요성을 무시했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유물론(Materialism)은 오류를 일으킨 이론으로 보고, 유물론이 오류이므로 여기에 바탕을 둔 공산주의(Communism)·무신론(Atheism)도 오류라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정신과 영혼을 고려하지 않은 공산주의는 과오의 사상이다. 그러나 인류의 절반이 과거에 그러한 과오의 사상을 믿었다. 김항묵 교수는 “공동으로 노력하여 동일하게 분배한다는 공산주의는 인간의 마음을 무시한 것이므로 성공할 수 없다”며 “인간의 마음은 자기가 성취한 재산이 자기 소유 것이 아니면 애착이 감소하므로 공산주의는 실패한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레이건과 고르바초프는 공산주의와 냉전을 종식시켰다. 한편 인간의 언어는 자연법칙에 따라 발생한 것이다. 인간이 발명했다는 언어도 문법이라는 법칙이 있는데 이것은 인간의 자연법칙으로 조립되어 있으므로 자기가 발명했다는 언어도 저절로 법칙적으로 만들어진 것. 인간의 움직임도 운동 법칙적으로 되므로 인간의 언어활동은 자연에게는 본래 있었던(known) 존재라 할 수 있다. 있던 소리를 조립한 것이 언어, 있던 법칙을 따른 것이 활동. 전지전능한 하늘의 입장에서는 발명이랄 게 없다. 드 브로이는 파동의 물질 공식을 발견해냈다. 이에 김항묵 교수는 “드 브로이는 파동이 가진 성질을 찾아낸 것”이라며 “이와 같이 노벨상 수상이론도 자연에 본래 존재하는 것을 찾아낸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항묵 교수에 따르면 위에 열거된 수많은 발견들도 원래 자연에 알려져(Knownism)있던 것들이다. 김 교수는 “2011년 노벨화학상은 합금물질로부터 5각형 결정(Quasicrystal)을 발견한 화학자에게 주어졌다”며 “노벨물리학상 수상 3명의 과학자들은 초신성(Supernova)을 관찰하여 우주가 가속 팽창한다는 자연에 있는 사실을 발견해 낸 공로이다. 노운사상(老雲思想·Knownism)의 범주에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철학?과학?종교의 가교 철학이 바로 노운사상이다.

김 교수를 세계적 석학으로 만든 ‘자기주도학습법’ 창안
   
▲ 수석연합회 강연의 최형우와 함께
최근 몇 년 사이 화제가 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법’이 나오기 수십 년 전부터 김항묵 교수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기주도 학습법(Self-directed Learning Method)을 개발하여 실천해 뛰어난 학업성적을 유지했다. 영어공부라면 첫 과에서 마지막 과까지 전학생 앞에서 책을 보지 않고 100%다 암송해 버릴 정도로 학교 공부는 성적을 만족할 정도로 마스터했다. 김 교수는 “영어 공부를 위해서는 매들리의 ‘삼위일체’와 ‘소야 영문법’ 참고서를, 수학공부는 ‘대수의 왕’ 참고서를 스스로 구하여 일간계획, 주간계획, 연간계획에 따라 학습활동을 조절했다. 그 평가는 간간히 학급 최우수 급우들과 틈틈이 의견교환 함으로서 가능했다”면서 “영어에서 제일 긴 긴 단어, 1~100까지의 간편한 등차수열 덧셈공식의 활용 등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나의 공부였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농촌에서 1~2사람을 제외하면 어느 누구도 어린 김 교수를 지도할 수 없었기에 스스로 자립해야 했다. 김항묵 교수의 중학교 시절은 자기주도 학습을 이렇게 하여 성공으로 이끌었으며, 그 후 김 교수는 일생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학습생활을 실천했다. 학교의 학습량이 과다하면 자기주도 학습에 지장을 준다. 농촌 중학은 비교적 학교학습량이 적어 오히려 장점이다. 그는 “중학시절에 스스로 개발한 자기주도 학습(Self-directed learning),그리고 공자의 계발 교육은 도개중학교, 경북 사대부고(전신은 대구사범), 경북대학교, 서울대학교, 하버드, 예일대학교에서 후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었다”면서 “그 학습은 저자의 일생을 21세기형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중학시절에 스스로 개발한 자기주도 학습(Self-directed learning)통해
21세기형 인간으로 성장

김항묵 교수는 “자기주도학습은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기주도 학습을 모델로 삼아야 한다”며 “또한 급변하는 환경에 빨리 적응해야 하며 가정에 걱정이 없어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자기주도학습은 과목에 대한 열의와 애착도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공부는 즐겁게 해야 한다. 또한 선택에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몰두해야 하며 친교나 스마트폰은 적절한 수준을 조절하고 복잡성을 피하며 걸러낼 것은 걸러내고 단조로운 생활을 해야 한다. 학교 학업량이 많으면 자기주도 학습에 지장을 준다. 학교 학습을 자신 있게 마스터 한 다음, 나머지 시간을 기획하여 조절학습을 한다. 자주적으로 정평 있는 참고서를 선택하여 시간표 할당(핵심과목우선으로 스스로 결정)에 따라 독학을 자기의 창의적 기획에 따르고 혹시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이웃선배들의 도움을 청하거나 가정교사 혹은 학교 담당선생에게 문의·해결한다. 이는 사교육보다 시간이 절약되며 특히 담당교사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김 교수는 “전공선택은 적겅검사로 학습목표는 자기주도학습하는 과정에서 나의 목표가 떠오른다”며 “영감이 필요한 학업을 위해서는 종교적 방법을 활용해도 괜찮고 가정이나 학교에서 공부벌레와 짝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새 생활을 시작하며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것처럼 운동·명상·영양·다이어트(식이요법)관리를 잘 해야 한다. 김 교수는 “저는 1958년(중3)때부터 자기주도학습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문의 연구를 실생활과 밀접한 산업에 적용
국내 <공룡학>, <자연사학>의 창시자인 김항묵 교수는 많은 인문학자들이 상아탑에 갇혀 나오지 않고 학문연구에만 몰두해왔던 반면, 생활 속의 학문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렇기에 그는 그간의 연구를 단지 학문적 이론 정립을 위해 수행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산업과 접목시키고자 했다. 공룡외교를 통한 한중수호조약 체결, 경남고성 공룡사업 격발 추진, 설악산 빙하외교와 금강산 개발, 포항 외곽 석유개발 재점화, 해안모래의 유류오염 제거법 등이 그 예다. 최근에는 한국자연사종합전(영도 등대)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남해안선 일대 및 도서지방을 조사하여 남해안 관광벨트 건설 조사 연구를 통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적세 이후 한반도 해안에서 형성되었던 구석호를 개발한다면 천문학적 재화로 국가관광기간 산업에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김항묵 교수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대형초식용각류 공룡의 상박골화석을 발견하여 한국에도 공룡들이 서식했음을 증명해냈고 이후 많은 공룡유적이 발견될 수 있음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이는 공룡학계의 큰 획을 그은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다. 서울대에서 공룡의 고장 부산대로 옮기지 않았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부산에 옮긴 후 많은 공룡 유체·유적·유물화석이 예측대로 발견됨으로써 김 교수는 정부로부터 국립중앙자연사박물관 건립 결정을 얻어낼 수 있었다. 이에 정부가 구성한 국립중앙자연사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울산광역시 문화재 위원도 역임했으며 국회의 문체부에 대한 대정부 질의 때는 정부의 건립추진을 중단치 않게 질의조치를 해왔다.

학계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홍조근정 훈장,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특별상,
국제지성 74인 선정 등재, 한국 과학자 33인록 등재,  한국 현대인물열전 33선 등 선정

현재 김항묵 교수는 공룡학 및 자연사학의 연구 수행을 비롯하여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UN의 강력한 세계정부로 개편화, 유류 절제와 재생에너지 개발 확대, 관광사업의 국가기간 산업화, 한국 자연사문화센터의 부산 설립, 부산-목포 남해안 경제축 건설 등 세계와 국가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수많은 연구 성과는 90여 편의 논문과 50여 권의 저서 발간 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계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홍조근정 훈장,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특별상, 국제지성 74인 선정 등재, 한국 과학자 33인록 등재, 부산광역시 문화상,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 대한민국의 힘, 한국 현대인물열전 33선 선정되는 등의 쾌거를 거두었다. 현재 국립대학 통합추진위원장으로서는 발전의 꽃인 대학통합 추진을 위해 노력 중인 김항묵 교수는 “부산에는 국립대학이 4개나 있어 이를 하나로 통합하면 각 대학에 나누어 예산 지원하던 국고 손실을 막을 수 있고 통합하면 한 과의 교수도 일시에 20명이 넘는 선진국 대학 수준이 되어 대학 선진화가 달성된다”고 시민과 대학사회에 꾸준히 설파해하며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하고 있다. 김 교수는 “미래 환경에 대한 과학기술과 정보기술의 퓨전기술 발전 및 지식 증대와 의식함양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성숙된 우상 박정희
젊은 시절엔 야외답사로 나가기만 하면 대박이 터져 200개소에서 공룡족인 10,000개를 발견(공룡학), 유라시아 대륙 최초로 구상반려암(천년기념물 267호) 발견, 설악산·금강산은 빙하조형임을 규명(남북학술교류가 있었다) 세계 최초로 합천에서 셰일동굴 발견·표충사 사명당비각의 땀 현상은 결로현상임을 밝히고, 남명리 여름철 얼음현상은 하계결빙현상임을 밝혔다. 최근에는 베니스를 방문하여 델타시티임을 조사하고 상해도 삼각주도시임을 확인했으며 낙동강 하구 삼각주를 에코델타시티로 개발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육군 일등병 시절에는 창군 이래 처음으로 부대 내에 도서관을 설치하여 육군신문 1면에 크게 보도된 바도 있다 등등 그 누구도 시작한 바 없는 방법만으로 국가에 헌신해왔다. 통일정책은 국왕제 도입으로 가능하다고 보고 있고 지역갈등해소는 한반도 6도 분할로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모친의 별세와 사촌형의 별세를 꿈으로 현몽하듯이 박정희 대통령 내외의 죽음도 현몽하여 육 여사의 흉탄의 꿈을 박대통령에게 뇌파로 보고 했을 때 “괜찮아”하고 한마디 답변이었다. 박대통령은 그의 정치 스케줄에 따르면 남은 것은 경제대국 건설·남북통일·민주주의 건설이었는데 이것은 나라를 사랑하는 그의 냉철함에서 나왔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랑과 냉철함이라고 본다. 육·박은 조국과 민족 앞에 목숨을 바치는 제일 밑바닥에 떨어짐으로서 한민족의 성숙된 우상(idole)이 되었다. 중국엔 모택동, 미국엔 조지 워싱턴, 프랑스에는 나폴레옹의 우상이 있듯이 한국엔 박정희가 빛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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